"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부산지부 공 율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아저씨는 첫 토 때 자기 말로는 차를 태워주면
제가 기분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그래서 태워준다고 해요.
순례를 같이 와도 차에만 있고 기도는 같이 하지 않았어요.
텔레비전이나 핸드폰으로 소설 같은 것을 잘 보는데
"그런 것 좀 안 보면 안될까요?" 하면 맨날 저를 무시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그래요. "내가 성경을 함 써볼까?"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단은 사랑의 메시지 한 번 적어보라고 그랬더니
요즘엔 집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를
차 태워주며 같이 나주 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은총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순례를 2005년도부터 왔는데 장부 최 요셉은
오다가 안 오다가 그랬었는데 요즘은 계속 차를 태워 주고
얼마 전부터는 기도도 하고 차에만 계시던 사람이 십자가의 길도 하고
이렇게 함께 나주 성지에서 기도하니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는지
저희 아들이 26세인데 세무 공무원 합격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주 성모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 다 쓰고 나면 5대 영성 책도 쓰라고 할 참입니다.😄
같이 순례 와도 차에만 있던 장부가 달라졌어요.
함께 기도하니 정말 좋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나누고 싶은 은총은 코로나 때,
줌으로 화상 피정한 적이 있잖아요? 율리아 엄마하고~
그때 율리아 엄마께서 "아픈 곳에 손대세요." 하시는데
제가 무릎이 굉장히 안 좋았거든요? 무릎이 완전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수치가 엄청 안 좋게 나오는 거예요.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그냥 무심코 손 올렸거든요?
인제 무릎이 안 아파요. 걸으면 아프고 막 이랬는데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순례를 다니면서도 코로나 때 순례를 오지 못했을 때도
청하면 들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 2007년 8월 4일 사랑의 메시지 ❤
성모님 :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부산지부 공 율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아저씨는 첫 토 때 자기 말로는 차를 태워주면
제가 기분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그래서 태워준다고 해요.
순례를 같이 와도 차에만 있고 기도는 같이 하지 않았어요.
텔레비전이나 핸드폰으로 소설 같은 것을 잘 보는데
"그런 것 좀 안 보면 안될까요?" 하면 맨날 저를 무시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그래요. "내가 성경을 함 써볼까?"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단은 사랑의 메시지 한 번 적어보라고 그랬더니
요즘엔 집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를
차 태워주며 같이 나주 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은총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순례를 2005년도부터 왔는데 장부 최 요셉은
오다가 안 오다가 그랬었는데 요즘은 계속 차를 태워 주고
얼마 전부터는 기도도 하고 차에만 계시던 사람이 십자가의 길도 하고
이렇게 함께 나주 성지에서 기도하니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는지
저희 아들이 26세인데 세무 공무원 합격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주 성모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 다 쓰고 나면 5대 영성 책도 쓰라고 할 참입니다.😄
같이 순례 와도 차에만 있던 장부가 달라졌어요.
함께 기도하니 정말 좋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나누고 싶은 은총은 코로나 때,
줌으로 화상 피정한 적이 있잖아요? 율리아 엄마하고~
그때 율리아 엄마께서 "아픈 곳에 손대세요." 하시는데
제가 무릎이 굉장히 안 좋았거든요? 무릎이 완전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수치가 엄청 안 좋게 나오는 거예요.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그냥 무심코 손 올렸거든요?
인제 무릎이 안 아파요. 걸으면 아프고 막 이랬는데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순례를 다니면서도 코로나 때 순례를 오지 못했을 때도
청하면 들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 2007년 8월 4일 사랑의 메시지 ❤
성모님 :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