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한 해외 순례자들의 소감문 💖🥨

godhlqn
2023-08-30
조회수 860



👼 말레이시아, 펠리시아 🎊🎆


“형님, 누님! 어디 가세요?”하고 달려오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진실도 모른 채 자신을 끔찍하게 때린 청년에게도 

마마 쥴리아의 사랑은 얼마나 위대하고 무조건적인지 묵상했습니다. 


그녀는 유산의 고통을 바치고, 

충분히 그를 벌 할 수 있었음에도 그 청년을 벌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그렇게 마마 줄리아의 모든 행동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 통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정말로 그 청년의 회심을 위해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 같은 삶을 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신 마마 쥴리아를 통해 

주님께서 계속해서 그를 변화시키고 온전히 사용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사람을 벌하고 지켜보는 것은 쉽지만,

그보다 훨씬 더 값진 용서로서 새로난 사람의 찬란한 부활을 보는 것은 

정말 의미있고 놀라운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돌아온🏃‍♂️ ‍ 탕자👨🏽‍🤝‍👨🏻👨‍👦 이야기 같아요. 😭



내가 아무리 비참한 죄인일지라도 

우리의 죄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십니다! 

그러니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오뚝이처럼 살도록 항상 격려해 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제 삶의 모든 상황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구원하기 원하시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도록 도와주세요. 



모든 삶의 순간마다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생각으로, 주님의 길로 마마 쥴리아를 따라 가며 

모든 것을 그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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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주년, 펠리시아 자매의 온 가족이 순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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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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