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이 에스텔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2007년 5월 첫 토요일부터 한 십 몇 년 열심히 다녔어요.
순례를 가면 성모님한테 편지를 열심히 썼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아들도 나주로 불러주셨어요.
아들이 친구들이 많으니까 밤이면 술을 먹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어느 날 강원도 속초 이마트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는데
속초 가는 날 나주 성모님상을 모시고 가라고 했어요.
"성모님, 기도해서 아들을 불러주셨으니 성모님께서 책임지시고
착하고 예쁜 며느리도 좀 보내주세요."
하고 또 그렇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 그랬더니 거기서 한 4년 살았는데 여자 친구를 사귀었고
제 마음에 꼭 드는 며느리를 데려온 겁니다.
순례 다니며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니 정말 다 들어주셨어요.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진짜 보내주셔서 세례도 받게 하고
성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예쁜 손녀딸이
얼마 전부터 어린이 동요 대회 나가면 노래 상도 타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성모님께서 속초로 가셔서 며느리도 보내주셨는데
잊어 먹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았고
순례를 잠시 안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때
'아, 다시 날 부르시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7월 첫 토요일 겸 기념일에 마리아 언니가 가자고 해서
작은 아들 내외랑 와서 함께 또 은총 많이 받고 기도했는데
7월 8일날 누가 누가 잘하나 KBS 동요 대회에서 은메달 타왔어요.
우리 아들 며느리가 그러더라고요.
"엄마 참 신기해." "왜?"
"다른 애들은 레슨을 한 3년씩 받는데
우리 애는 몇 달 안 되었는데 상을 이렇게 타오네요."
그래서 제가 "성모님이 도와주셨어. 성모님께서 애들을 기르시는 거야."
남매를 낳아 기르는데 정말 성모님께서 양육해 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잠시 나주 성모님께 받은 큰 은총들을 잊고 살다
7월 첫 토요일과 6월 30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기념일에 와서
아들 며느리랑 은총 가득 받고 다시 열심히 다녀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언제나 자녀들을 품 안으로 불러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행복한 고통이라고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사랑하는 귀여운 딸아! 걱정하지 말거라.
이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으나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바치는 너의 분신쇄골하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이 에스텔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2007년 5월 첫 토요일부터 한 십 몇 년 열심히 다녔어요.
순례를 가면 성모님한테 편지를 열심히 썼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아들도 나주로 불러주셨어요.
아들이 친구들이 많으니까 밤이면 술을 먹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어느 날 강원도 속초 이마트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는데
속초 가는 날 나주 성모님상을 모시고 가라고 했어요.
"성모님, 기도해서 아들을 불러주셨으니 성모님께서 책임지시고
착하고 예쁜 며느리도 좀 보내주세요."
하고 또 그렇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 그랬더니 거기서 한 4년 살았는데 여자 친구를 사귀었고
제 마음에 꼭 드는 며느리를 데려온 겁니다.
순례 다니며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니 정말 다 들어주셨어요.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진짜 보내주셔서 세례도 받게 하고
성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예쁜 손녀딸이
얼마 전부터 어린이 동요 대회 나가면 노래 상도 타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성모님께서 속초로 가셔서 며느리도 보내주셨는데
잊어 먹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못 하고 살았고
순례를 잠시 안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때
'아, 다시 날 부르시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7월 첫 토요일 겸 기념일에 마리아 언니가 가자고 해서
작은 아들 내외랑 와서 함께 또 은총 많이 받고 기도했는데
7월 8일날 누가 누가 잘하나 KBS 동요 대회에서 은메달 타왔어요.
우리 아들 며느리가 그러더라고요.
"엄마 참 신기해." "왜?"
"다른 애들은 레슨을 한 3년씩 받는데
우리 애는 몇 달 안 되었는데 상을 이렇게 타오네요."
그래서 제가 "성모님이 도와주셨어. 성모님께서 애들을 기르시는 거야."
남매를 낳아 기르는데 정말 성모님께서 양육해 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잠시 나주 성모님께 받은 큰 은총들을 잊고 살다
7월 첫 토요일과 6월 30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기념일에 와서
아들 며느리랑 은총 가득 받고 다시 열심히 다녀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언제나 자녀들을 품 안으로 불러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2023년 6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넘어지고 쓰러지면서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행복한 고통이라고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는 내 사랑하는 귀여운 딸아! 걱정하지 말거라.
이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으나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바치는 너의 분신쇄골하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