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글을 쓰는 한 글자 글자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아주시며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게 하시며 율리아 엄마께서 바치는 고통의 시간이
감축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주지부 이 임마누엘입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몇가지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1.성모님께서 주신 참젖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최 요한 깐시오라는 친구와 또다른 친구와 함께 영한이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말가리다 어머니께서 나주 기적수를 페트병에 담아두셔서 저희는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때 저는 또 다른 친구에게 "형님 형님 먼저 드세요." 하며 농담식으로 물을 먼저 마시게 하였고
제가 물을 마실 때에 물에서 달콤한 맛이 났는데 그것은 나주 기적수가 성모님 참젖으로 변화되었고
저는 입안 가득 물을 마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성모님의 참젖을 맛보게 해주신 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경운기에서 사고가 날뻔한 것을 지켜주신 일
제가 저의 아버지가 살아있을 적에
아버지에게 경운기를 운전을 배우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저는 오르막길에서 경운기를 멈추려 하였고 경운기는 오르막길에서 점점 뒤로 밀려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기어를 넣어서 앞으로 가게 했는데 그대로 똑바로 갔으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경운기 머리가 퉁퉁 튀더니 논이 앞에 있었는데 길 쪽으로 간 것입니다.
저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3.아버지가 농약을 드시다.
아버지는 살충제 농약 한 병을 다 드시고 전북대 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실 때 아버지를 잠깐 면회 할수 있었는데
그때 저는 성수를 꺼내서 아버지 입에 조금 넣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하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다시 살아나신 것이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그때 아버지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성모님의 목소리를 듣다.
저는 2015년도 군대에 있을 때 첫 휴가를 나오고 복귀를 하여 저희 부대로 가는 군대 차에 탔었는데
아주 아름다운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수처럼 되어야 한다" 한마디가 들리고는 더이상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았고
저만 들은 것이었습니다.
예수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은 마귀가 할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마귀는 아니였고
또 예수님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은 성모님께서 하실 말이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정말 그런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였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성모님 말씀처럼 예수님처럼 되려고 합니다.
5.성경이 위로의 말로 바뀌다.
저는 편집 조현병이 있습니다. 현재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므로
제가 병이 있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주 증상이 망상이였으며 환각,환청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드리는 말씀은 망상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조현병으로 집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성경은 예수님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성경을 펼첬는데
성경이 아닌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 해주시는 말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변화되어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해주시는 말로 보였습니다.
저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계셨고 너무나 큰 위로에 더이상 읽을 수 없어서
성경을 읽다가 저는 울면서 성경을 덮었습니다.
예수님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갈바리아 예수님이 흔들어주신것과 성모님 향기도 자주 맡았습니다.
이 은총을 여러분께 나눠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글을 쓰는 한 글자 글자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아주시며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게 하시며 율리아 엄마께서 바치는 고통의 시간이
감축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주지부 이 임마누엘입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몇가지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1.성모님께서 주신 참젖
언제였는지는 모르지만 최 요한 깐시오라는 친구와 또다른 친구와 함께 영한이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말가리다 어머니께서 나주 기적수를 페트병에 담아두셔서 저희는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때 저는 또 다른 친구에게 "형님 형님 먼저 드세요." 하며 농담식으로 물을 먼저 마시게 하였고
제가 물을 마실 때에 물에서 달콤한 맛이 났는데 그것은 나주 기적수가 성모님 참젖으로 변화되었고
저는 입안 가득 물을 마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저에게 성모님의 참젖을 맛보게 해주신 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경운기에서 사고가 날뻔한 것을 지켜주신 일
제가 저의 아버지가 살아있을 적에
아버지에게 경운기를 운전을 배우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저는 오르막길에서 경운기를 멈추려 하였고 경운기는 오르막길에서 점점 뒤로 밀려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기어를 넣어서 앞으로 가게 했는데 그대로 똑바로 갔으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경운기 머리가 퉁퉁 튀더니 논이 앞에 있었는데 길 쪽으로 간 것입니다.
저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3.아버지가 농약을 드시다.
아버지는 살충제 농약 한 병을 다 드시고 전북대 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실 때 아버지를 잠깐 면회 할수 있었는데
그때 저는 성수를 꺼내서 아버지 입에 조금 넣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하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했었는데 아버지가 다시 살아나신 것이었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그때 아버지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성모님의 목소리를 듣다.
저는 2015년도 군대에 있을 때 첫 휴가를 나오고 복귀를 하여 저희 부대로 가는 군대 차에 탔었는데
아주 아름다운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수처럼 되어야 한다" 한마디가 들리고는 더이상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았고
저만 들은 것이었습니다.
예수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은 마귀가 할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마귀는 아니였고
또 예수님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은 성모님께서 하실 말이였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정말 그런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였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성모님 말씀처럼 예수님처럼 되려고 합니다.
5.성경이 위로의 말로 바뀌다.
저는 편집 조현병이 있습니다. 현재 약을 꾸준히 먹고 있으므로
제가 병이 있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주 증상이 망상이였으며 환각,환청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드리는 말씀은 망상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조현병으로 집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성경은 예수님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성경을 펼첬는데
성경이 아닌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 해주시는 말을 보았습니다.
성경이 변화되어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해주시는 말로 보였습니다.
저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계셨고 너무나 큰 위로에 더이상 읽을 수 없어서
성경을 읽다가 저는 울면서 성경을 덮었습니다.
예수님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그 외에도 갈바리아 예수님이 흔들어주신것과 성모님 향기도 자주 맡았습니다.
이 은총을 여러분께 나눠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