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모두 다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백 소피아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시어머니가 전화 연락을 안 받으셔서 가니까 쓰러져 계셨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아저씨하고, 이렇게 어눌하게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 아저씨한테
“그래, 니는 할 만큼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요양병원으로 가시기로 했어요.
요양병원 가시는데 일주일 돼가지고 폐혈증이 왔다고 준비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니까 대세를 드려야 하고 이렇게 내가 막 생각을 하면서 갔거든요.
‘대세를 어떻게 드리나?’ 이러고 검색을 하면서 갔는데,
우연히 앞에서 어떤 수녀님을 만났어요.
수녀님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수녀님이 같이 올라가 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3시였는데, 수녀님이 이렇게 다 보호하고 코로나 검사까지 다 하고
우리 아저씨랑 세 명 있었는데, 두 명밖에 못 올라간대요.
우리 아저씨가 또 가만히 있더라고요. 수녀님 올라가길 놔두더라고.
그래 올라가서 수녀님이 어머니께 대세 드리고.
그 다음 날 새벽 6시 반 되어서 돌아가셨어요.
그 전 날에 3시에 대세 받고. 그 다음 날 새벽에 6시 반 되어서 돌아가셨어요.
안 믿는 분이신데, 장례식장에서도 천주교 식으로 마리아로 했습니다.
대세 마리아로 하고 했는데도,
그 어머니 집에는 전부 다 불교 믿는 집안인데 아무 이상없이 다 무사하게 지나갔어요.
마리아로 세례명도 붙여가지고 천주교 식으로, 납골당에도 천주교 방에 모시고 그랬어요.
처음부터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신 것 같아요. 끝날 때까지.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영혼을 통해 전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는 자녀들에게는,
내 사랑 전체를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받아 온 세상 자녀들에게
5대 영성을 쉼 없이 전하여 모두 구원받게 하여라.”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말씀)
저희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혜롭게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세속에서 우리의 모든 잃음이
주님과 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잘 알 수 없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
정말로 행복하다고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새날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굳이 믿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정진합니다.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서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3월 1일 율리아님 말씀 기도)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모두 다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백 소피아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시어머니가 전화 연락을 안 받으셔서 가니까 쓰러져 계셨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아저씨하고, 이렇게 어눌하게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 아저씨한테
“그래, 니는 할 만큼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요양병원으로 가시기로 했어요.
요양병원 가시는데 일주일 돼가지고 폐혈증이 왔다고 준비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니까 대세를 드려야 하고 이렇게 내가 막 생각을 하면서 갔거든요.
‘대세를 어떻게 드리나?’ 이러고 검색을 하면서 갔는데,
우연히 앞에서 어떤 수녀님을 만났어요.
수녀님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수녀님이 같이 올라가 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3시였는데, 수녀님이 이렇게 다 보호하고 코로나 검사까지 다 하고
우리 아저씨랑 세 명 있었는데, 두 명밖에 못 올라간대요.
우리 아저씨가 또 가만히 있더라고요. 수녀님 올라가길 놔두더라고.
그래 올라가서 수녀님이 어머니께 대세 드리고.
그 다음 날 새벽 6시 반 되어서 돌아가셨어요.
그 전 날에 3시에 대세 받고. 그 다음 날 새벽에 6시 반 되어서 돌아가셨어요.
안 믿는 분이신데, 장례식장에서도 천주교 식으로 마리아로 했습니다.
대세 마리아로 하고 했는데도,
그 어머니 집에는 전부 다 불교 믿는 집안인데 아무 이상없이 다 무사하게 지나갔어요.
마리아로 세례명도 붙여가지고 천주교 식으로, 납골당에도 천주교 방에 모시고 그랬어요.
처음부터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신 것 같아요. 끝날 때까지.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모든 이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영혼을 통해 전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는 자녀들에게는,
내 사랑 전체를 성심을 통해서 내어놓은 자비의 빛과
사랑으로 강복하여 모두가 구원받게 해주겠다.
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받아 온 세상 자녀들에게
5대 영성을 쉼 없이 전하여 모두 구원받게 하여라.”
(2021년 6월 23일 예수님 말씀)
저희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혜롭게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세속에서 우리의 모든 잃음이
주님과 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잘 알 수 없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
정말로 행복하다고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새날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굳이 믿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정진합니다.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서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3월 1일 율리아님 말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