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수원지부 주영미 안젤라입니다.
저녁 미사 참례하려고 거실에서 나가는데 무릎에 통증이 와서 순간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마당에 잔뜩 난 풀을 뽑아야 되서요.)
경당에서 미사 참례 후 벨라뎃다 자매님이 전시관에 들렸다 가자고하셔서 나주의 은총 총 징표 전시관에 들렸습니다.
미사 참례하러 같이 가면서 제가 전시관에서 받은 은총 이야기를 했거든요. ㅎㅎ
친절하신 수녀님께서 율신액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놀랍게도 제 몸에 힘이 더 생겨져서 어리둥절했습니다.
투명한 케이스에 든 율신액 거른 종이를 보여주시는데 "세상에" 마치 보석가루를 뿌려놓은 듯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내는 그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바라보는 내내 눈이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순화되고 평온해지는 거예요.
수녀님이 보여주시는 율신액 거른 종이를 보면서 속으로
' 무딘 제 마음을 녹여 주셔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무릎이 아프니까 무릎을 지향으로 두고 기도드렸어요. 그렇게 신비스런 율신액 (사진) 을 눈에 담고 1시간 정도 체험을 가졌습니다. 기쁨을 가득
안고 힘찬 발걸음으로 한옥에 돌아와서 다음 날 앞마당에 난 풀을 쉬지않고 약 5시간 정도 즐겁게 뽑았습니다. 늦은 밤 자매와 율신액에 대
해 통화하면서 거실을 걷는데 무릎에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않아 저는 깜짝 놀라서 소리쳤습니다.
" 어? 자매님! 나 무릎이 안아파!, 무릎 아팠거든. 나 치유 받았어!!!"
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통해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수원지부 주영미 안젤라입니다.
저녁 미사 참례하려고 거실에서 나가는데 무릎에 통증이 와서 순간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마당에 잔뜩 난 풀을 뽑아야 되서요.)
경당에서 미사 참례 후 벨라뎃다 자매님이 전시관에 들렸다 가자고하셔서 나주의 은총 총 징표 전시관에 들렸습니다.
미사 참례하러 같이 가면서 제가 전시관에서 받은 은총 이야기를 했거든요. ㅎㅎ
친절하신 수녀님께서 율신액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놀랍게도 제 몸에 힘이 더 생겨져서 어리둥절했습니다.
투명한 케이스에 든 율신액 거른 종이를 보여주시는데 "세상에" 마치 보석가루를 뿌려놓은 듯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내는 그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바라보는 내내 눈이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마음이 순화되고 평온해지는 거예요.
수녀님이 보여주시는 율신액 거른 종이를 보면서 속으로
' 무딘 제 마음을 녹여 주셔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무릎이 아프니까 무릎을 지향으로 두고 기도드렸어요. 그렇게 신비스런 율신액 (사진) 을 눈에 담고 1시간 정도 체험을 가졌습니다. 기쁨을 가득
안고 힘찬 발걸음으로 한옥에 돌아와서 다음 날 앞마당에 난 풀을 쉬지않고 약 5시간 정도 즐겁게 뽑았습니다. 늦은 밤 자매와 율신액에 대
해 통화하면서 거실을 걷는데 무릎에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않아 저는 깜짝 놀라서 소리쳤습니다.
" 어? 자매님! 나 무릎이 안아파!, 무릎 아팠거든. 나 치유 받았어!!!"
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통해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