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지 바로 20232023년 6월 3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6부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

운영진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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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6부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라는 말씀이 성경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면서 되풀이하고 요구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 자주 저희들에게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을 나주 성지로 불러주셨습니다. 왜 불러주셨는지 그 이유를 아시길 바라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아주 높은 사명, 어떠한 사명을 주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미약하고 보잘것없고 죄인이지만 그러나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면서 할 자녀로서의 역할을 말씀해 주시는 이 말씀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내세에서 월계관을 씌워주는 자녀가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가 월계관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내세에서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서 영광을 보게 되는 자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 곁에 영광을 보게 되는 그 자리에 초대를 받았다는 사실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십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또한 끝으로 저희들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면서 저희들 편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는 이 악속의 말씀도 믿기를 바라겠습니다.


1. 성모님께서 자주 말씀하시고 되풀이하여 요구하시는 이유

 

성모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이유, 그것은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97년 6월 1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저희들은 귀를 기울여서 알아들으셔야 됩니다.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알아듣고 있습니다.

 

자, 그럼 성모님께서 왜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알아듣기를 바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이 말씀은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답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수없이 많은 기적,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치셨습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러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이렇게 저희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이 됩니다.


또한 이곳 나주 성지 여기 이곳에 오셨습니다. 나주 성지에 오셨습니다. 바로 이곳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곳에 오시면 어떠합니까? 작은 영혼으로서 양육을 받습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기 위해서 양육을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습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님 자체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저희들을 데려가시는 역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 천국 데려가시는 그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 됩니다.

 

자, 그러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보겠습니다.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된다고 96년 1월 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천국을 얻는 길이 됩니다.

 

또한 이 세상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거 다 잘 아시죠? 이제는. 그런데 진노의 잔이 설사 내린다 하더라도 축복의 잔을 받게 해주신다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주시겠다는 은총이 됩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는데 한층 더 노력을 합시다.

 

2. 저희를 나주성지로 불러주신 이유

 

또한 저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이곳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물론 불러주셔서 치유의 은총도 주시고, 저희들이 요구하고 원하는 그러한 축복도 내려주십니다.

 

궁극적으로 불러주신 것은 바로 모세를 시나이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저희도 그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역할은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저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우리는 불러주셨습니다.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사명 완수를 하기 위해서 서로서로 아끼면서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라는 이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또 지켜야 됩니다.

 

그럼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저희들에게 시사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성모성심의 승리,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 대처하는 방법은 율리아님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을 다해서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대처 방법이 되겠습니다.

 

3. 우리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

 

또한 저희들에게는 지고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에게는 그 복음 선포에 대한 완성을 위한 지고한 사명,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 이 말씀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용감하게 전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 중에 하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는 최상의 방법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그 길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태우고 오라는 이 말씀 잘 묵상하시면서 그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사명을 완수해야 되는지도 말씀하셨죠 순명과 순교로써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저희들 비록 목을 내는 순교는 아니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기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해서 영웅적인 충성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2002년 1월 27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어느 위치에서 이와 같은 사명 완수를 하기를 바라십니까? 지금 각자가 갖고 있는 현재의 위치에서 하기를 바라십니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저희들의 각자 맡은 자리가 바로 그 자리가 사명 완수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4.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는 자녀

 

또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다른 말씀으로도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파견한 사도들이라고.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자녀는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되는 자녀이며,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전하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질 자녀가 되겠고, 파견된 사도들이 됩니다.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저희들에게 사도들의 직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완수해야 된다는 말씀도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영적인 존재,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는 사랑의 메시지와 성경 말씀에 언급돼 있습니다.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이라고,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히브리서 1장 14절에 언급돼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바로 영적인 존재들은 좀 전에 말씀드린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자녀가 됩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의 말씀이 됩니다. 각각 차이점이 있습니다.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은 천사들이고,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일꾼들, 바로 일하도록 파견된 일꾼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파견된 사도들의 역할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용맹하게 전진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자녀에게는 또 아픔이 따릅니다. 고통이 따릅니다. 박해가 따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바로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뀐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다시 한번 그 역할을 말씀드립니다. 파견된 사도들의 역할은 어서 서둘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환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5. 월계관을 씌워주는 자녀

 

또한 내세에서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자녀가 있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성모님 곁에 서게 하신다고 97년 6월 30일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님 말씀에 따라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 지금 달려온 자녀, 여기 계신 분들이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성모님이 씌어주는 월계관을 쓰고,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라고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들은 누구나 다 임종을 하게 됩니다. 임종을 할 때 바로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서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랍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자녀로서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내세에서 반드시 성모님 곁에서 함께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관련돼서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거라고 2016년 2월 17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천상 낙원에서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거라고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한다는 거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한다는 것은 그만큼 저희들의 소중한 역할을 기대고 있다는 말씀이 됩니다.

 

6.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어 영광을 보게 되는 자녀

 

또한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는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라고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내세에서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이와 같이 큰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그러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이 돼야 합니다.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재차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좀 전에 말씀드린 내용하고 한 가지 덧붙였습니다. 영광을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를 저희들이 정독하면서 묵상하면서 잘 보셔야 됩니다. 어떠한 영광을 보게 되는지를 다음 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바로 성모 성심이 승리하여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되는 그때,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날이 됩니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이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그럼 어떠한 영광을 보게 되는지 저희들은 또 아셔야 됩니다. 놀라운 영광을 보게 됩니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 말씀에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를 보게 되신다는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우리 모두 영광에 함께 할 수 있는 그 자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94년 4월 14일 성모님 말씀에 재차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되리라.”

 

바로 최대의 승리,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도래해서 오는 그 영광스러운 그 광경을 보시게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제 참말로 다시 오시겠다는 말씀을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저희들은 하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되는 자녀는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성모님을 따르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데 성모님 말씀, 주님의 말씀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반대하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은 훗날 회개하여 우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거라는 말씀을 97년 6월 1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너희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이 훗날 가슴을 치며 회개하여 너희 편이 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현재 반대하고 비판하는 자들을 위해서 저희들 희생하면서, 보속하면서, 봉헌하면서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또한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안타까워 탄식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된다는 미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또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바로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안타까워 탄식하는 그 모습을 보게 된다는 말씀.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실 때에는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회개로써 나의 청을 받아들여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만시지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만시지탄은 어떤 일에 알맞은 때가 지났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입니다.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때 깨닫지를 못했느냐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그렇게 될 날이 반드시 가까운 날에 오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진노의 신의 축복의 잔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질 수 있는 그 은총의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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