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가면 또 저는 분도패하고 기적의 패하고 1단 묵주 많이 사서 오신 분들 그렇게 많이 나눠줬어요. 그때는 율리오 회장님 월급으로만 썼고. 1단 묵주(손가락 묵주), 고아원에서 만든 거 천 원씩을 주고 사다가 나눠 줬어요.
그랬는데 한번은요. 미국에서 제가 갔을 때 1단 묵주(손가락 묵주) 5개 줬는데 벨라뎃다 자매님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묵주 100개만 좀 보내 주세요.” 그래서 “어머, 100개 없는데...” 아, 그것도 내 용돈으로 그렇게 다 거기다 쓰고 있는데 100개를 보내주래요.
그래서 “100개 없는데요. 몇 개만 하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100개를 보내 주래요. 그러면서 그 사정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할머니한테 이 1단 묵주(손가락 묵주)를 줬어요. 할머니가 그걸 갖고 있었는데 그 손자가 믿는 손자가 아니래요.
손자가 들어오더니 “할머니, 그거 나 좀 빌려줘.” 그러더래요. “안 된다, 야! 이거 나 하나다.” 그러니깐은 “할머니, 한 번만! 한 번만!” 그러니까 “그럼 너 천주교 다닐래?”, “응! 천주교 다닐게.” 그래서 1단 묵주(손가락 묵주)를 가져갔대요.
그랬는데 세상에 그 아이가 저녁에 온 거예요. “할머니, 할머니! 나 이분이 날 살렸어!”, “뭔 소리냐?” 친구가 운전을 하고 이 묵주 가져간 애는 조수석에 타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는 뒤에 탔대요. 그런데 가다가 사고가 나서 완전히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 덮쳐졌어요.
그러니깐은 이렇게 차를 잘라서 사람을 꺼냈어요. 운전한 애하고 친구의 여자 친구도 배가 터져 버리고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조수석이 제일 위험하다면서요. 그런데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은 손끝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그래서 이 애가 놀라서 할머니한테 와서 “이분이 나 살렸어!” 했어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셔도 ‘주님께서 해 주셨을까? 나 그냥 자연 치유일거야.’ “그래, 너 자연 치유다.” 예수님 그러실 거야, 보실 때. “저~놈 자식 내가 치유 해주실 치유 해주니깐은 자연 치유라고? 그래, 너 자연 치유 많이 받아봐라.” 그러고 나중에 안 해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애는 그렇게 믿음도 없는 애가 믿음이 생긴 거예요. “할머니, 이 분이 나를 살려주셨어. 묵주 2개만 더 줘.” 아 그거 한 개만 있다고 하나 가져간 거 저도 알잖아요. 그런데 그거 이제 잊어버렸나봐. 그러니까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애 둘을 주려고. 그래서 할머니가 “야 인마! 그거 하나 있는 거, 니가 가져갔잖아.” 그러니까 “아 그렇지!” 그러고 뛰어가더니 저 친구한테 이 묵주를 딱 대준 거예요. 살아나 버렸어요.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또 그 여자한테 딱 대줬어요. 여자도 살아나 버린 거예요. 둘 다 배까지 다 터서 정말 가망성이 없었는데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나주에서 나오는 성물들, 예수님과 성모님한테 다 기도하고, 모든 기도를 다 저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은총이 많습니다.
우리 성물 팀장이 “아... 우리 나주 성모님 성물들 이렇게 기가 막힌 은총이 있는 걸 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해서 “하지 말아라. 왜냐면 그건 팔라고 한 것 같다.”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 서울 어떤 분, 이렇게 기하시는 분인가 봐요. 들어오더니 어떻게 여기서 뒤로 쓰러질 정도로 막 이렇게 기가 많이 나오느냐고 그랬는데 그 집에 성모님상이 많이 있대요. 다른 성모님한테는 딱 해보니까 기가 하나도 안 나오더래요. 나주 성모님한테만 그렇게 기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은 일일이 다 하나하나를 뽀뽀해서 입김 불어서 기도한 성물들이기 때문에 은총이 많습니다. 인준 나면 많이 몰려올 텐데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
서는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
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 성물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친히 은총의 성물들에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따스한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은총의 성물로 수많은 이들이 치유와 회개의 은총 안에
주님을 찬미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이분이 나를 살렸어!!" 아멘~ 나주의 성모님~! 모든 위험과 마귀로부터 우리 모두를 보호해 주소서. 아멘!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외국에 가면 또 저는 분도패하고 기적의 패하고 1단 묵주 많이 사서 오신 분들 그렇게 많이 나눠줬어요. 그때는 율리오 회장님 월급으로만 썼고. 1단 묵주(손가락 묵주), 고아원에서 만든 거 천 원씩을 주고 사다가 나눠 줬어요.
그랬는데 한번은요. 미국에서 제가 갔을 때 1단 묵주(손가락 묵주) 5개 줬는데 벨라뎃다 자매님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묵주 100개만 좀 보내 주세요.” 그래서 “어머, 100개 없는데...” 아, 그것도 내 용돈으로 그렇게 다 거기다 쓰고 있는데 100개를 보내주래요.
그래서 “100개 없는데요. 몇 개만 하시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100개를 보내 주래요. 그러면서 그 사정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할머니한테 이 1단 묵주(손가락 묵주)를 줬어요. 할머니가 그걸 갖고 있었는데 그 손자가 믿는 손자가 아니래요.
손자가 들어오더니 “할머니, 그거 나 좀 빌려줘.” 그러더래요. “안 된다, 야! 이거 나 하나다.” 그러니깐은 “할머니, 한 번만! 한 번만!” 그러니까 “그럼 너 천주교 다닐래?”, “응! 천주교 다닐게.” 그래서 1단 묵주(손가락 묵주)를 가져갔대요.
그랬는데 세상에 그 아이가 저녁에 온 거예요. “할머니, 할머니! 나 이분이 날 살렸어!”, “뭔 소리냐?” 친구가 운전을 하고 이 묵주 가져간 애는 조수석에 타고 그 친구의 여자 친구는 뒤에 탔대요. 그런데 가다가 사고가 나서 완전히 차가 다 찌그러지고 다 덮쳐졌어요.
그러니깐은 이렇게 차를 잘라서 사람을 꺼냈어요. 운전한 애하고 친구의 여자 친구도 배가 터져 버리고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조수석이 제일 위험하다면서요. 그런데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학생은 손끝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그래서 이 애가 놀라서 할머니한테 와서 “이분이 나 살렸어!” 했어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셔도 ‘주님께서 해 주셨을까? 나 그냥 자연 치유일거야.’ “그래, 너 자연 치유다.” 예수님 그러실 거야, 보실 때. “저~놈 자식 내가 치유 해주실 치유 해주니깐은 자연 치유라고? 그래, 너 자연 치유 많이 받아봐라.” 그러고 나중에 안 해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애는 그렇게 믿음도 없는 애가 믿음이 생긴 거예요. “할머니, 이 분이 나를 살려주셨어. 묵주 2개만 더 줘.” 아 그거 한 개만 있다고 하나 가져간 거 저도 알잖아요. 그런데 그거 이제 잊어버렸나봐. 그러니까 살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애 둘을 주려고. 그래서 할머니가 “야 인마! 그거 하나 있는 거, 니가 가져갔잖아.” 그러니까 “아 그렇지!” 그러고 뛰어가더니 저 친구한테 이 묵주를 딱 대준 거예요. 살아나 버렸어요.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그랬대요. 그랬는데 또 그 여자한테 딱 대줬어요. 여자도 살아나 버린 거예요. 둘 다 배까지 다 터서 정말 가망성이 없었는데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나주에서 나오는 성물들, 예수님과 성모님한테 다 기도하고, 모든 기도를 다 저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은총이 많습니다.
우리 성물 팀장이 “아... 우리 나주 성모님 성물들 이렇게 기가 막힌 은총이 있는 걸 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해서 “하지 말아라. 왜냐면 그건 팔라고 한 것 같다.”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 서울 어떤 분, 이렇게 기하시는 분인가 봐요. 들어오더니 어떻게 여기서 뒤로 쓰러질 정도로 막 이렇게 기가 많이 나오느냐고 그랬는데 그 집에 성모님상이 많이 있대요. 다른 성모님한테는 딱 해보니까 기가 하나도 안 나오더래요. 나주 성모님한테만 그렇게 기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은 일일이 다 하나하나를 뽀뽀해서 입김 불어서 기도한 성물들이기 때문에 은총이 많습니다. 인준 나면 많이 몰려올 텐데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우리가 실천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우리가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것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