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이 마리아님)목요성시간에 팔을 치유 받았습니다.

cecilia
2023-03-10
조회수 2457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사순절에 더 많은 참독한 고통들 모두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인천지부 꿀룸>

인천지부 이희용 마리아님 증언입니다.


목요일 저녁에 성시간에 꿀룸을 저 초대 받아서 갔었거든요.

근데 제가 밥 먹는 쪽에 이 팔이 무척 아팠었어요.

몇 년 동안 아프고 침 맞고 막 그랬는데 

거기 꿀룸 갔다 와서 저녁에 이렇게 이쪽으로 드러누워도 안 아프고, 그 이틀날 낮에도 안 아픈 거예요.

엄마 그 치유 말씀하실 때 그때 치유 좀 시켜달라고 이렇게 기도하라고 그러셨잖아요.

근데 그 시간에 치유를 시켜주셨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저희 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은혜 받는 말은 해야, 이렇게 나눠야 좋은 거야' 라고 그래서 이제 아침에도 그러고서 이렇게 나왔거든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1993.2.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 아들 예수는 죄인들의 냉담과 배은망덕을 탄식하며 

너희 모두가 성시간을 아주 경건하게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주기를 바라신다.

너희가 바쳐주는 이 성시간의 기도는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는 것이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리는 것이기에 

성시간에 바치는 모든 사죄의 배상과 모든 봉헌을 주님께서 는 즐겨 받으신단다.

그래서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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