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받은
소중한 은총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은총들이 흘러들어가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 실천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수원지부 김 엘리사벳 자매님💝
엄마...감사합니다.
엄마의 일화를 통해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읽다가 너무 잔인해서 읽지 못하고 포기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외인이라 신을 믿지 않아 원치 않는 관계에서
아이가 생기면 지우는 게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나주를 알고 주님 성모님을 알기에 그러면 안 된다고 했고 길러야 된다고 했고
나중에 죽어서 좋은데도 못 갈뿐더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고
사람의 생명체라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저희 사장님은 외인이고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언젠가는 종교를 개종하여
하느님을 믿는 그 날이 오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늘 죄송합니다. 엄마도 고통중에 계시면서 그렇게 힘드신데...
제가 아직까지 봉헌이 잘 되질 않아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이번 묵상으로 인해 힘들 땐 나만 힘들면 되고 같이 있는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하면 안되겠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모든 것을 셈 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해야된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부산지부 김 로사 자매님💝
율리아 엄마의 그런 큰 희생과 사랑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닮아야 하는데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간판이 넘어져 정강이를 크게 다쳤는데 작게나마 내 탓으로 봉헌했습니다.
불평과 원망하지 않고 봉헌하니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써
또한 생명을 내어주시면서 5대 영성의 본이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아 조금씩 변화되는 듯하여 기쁘고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가족들에게 좀 더 사랑을 실천하며 5대 영성을
잘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 💝
부끄럽지만 사소한 아침의 에피소드입니다.
바쁜 아침시간 키우는 멍뭉이가 내가 씻고 있을 때 응가를 해서
나오면서 치웠는데, 바로 옆 소파에 계속 앉아 있으면서도 그 전에
엉덩이도 안 닦아주고 가만히 있기만한 남편이 순간 얄밉고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을 다잡고 내탓이오 봉헌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경우 인사도 안하고 집을 나왔는데, 이번에는
"다녀올게요. 멍뭉이 밥 좀 챙겨줘요." 하고 상냥하게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남편도 "응, 그래." 하고 대답했는데, 역시 오대 영성은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에게 참 유익한 영성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며 더욱더 자아를 포기하며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내 작은영혼의 손을 잡고 나에게 달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망토 안에 감싸주고 안아주어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다.
(2022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 받은
소중한 은총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 은총들이 흘러들어가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 실천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수원지부 김 엘리사벳 자매님💝
엄마...감사합니다.
엄마의 일화를 통해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읽다가 너무 잔인해서 읽지 못하고 포기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희 사장님은 외인이라 신을 믿지 않아 원치 않는 관계에서
아이가 생기면 지우는 게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나주를 알고 주님 성모님을 알기에 그러면 안 된다고 했고 길러야 된다고 했고
나중에 죽어서 좋은데도 못 갈뿐더러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고
사람의 생명체라 절대로 그러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지금도 저희 사장님은 외인이고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언젠가는 종교를 개종하여
하느님을 믿는 그 날이 오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엄마...늘 죄송합니다. 엄마도 고통중에 계시면서 그렇게 힘드신데...
제가 아직까지 봉헌이 잘 되질 않아 제 자신을 탓하게 됩니다...
이번 묵상으로 인해 힘들 땐 나만 힘들면 되고 같이 있는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하면 안되겠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모든 것을 셈 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해야된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부산지부 김 로사 자매님💝
율리아 엄마의 그런 큰 희생과 사랑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닮아야 하는데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간판이 넘어져 정강이를 크게 다쳤는데 작게나마 내 탓으로 봉헌했습니다.
불평과 원망하지 않고 봉헌하니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써
또한 생명을 내어주시면서 5대 영성의 본이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아 조금씩 변화되는 듯하여 기쁘고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가족들에게 좀 더 사랑을 실천하며 5대 영성을
잘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 💝
부끄럽지만 사소한 아침의 에피소드입니다.
바쁜 아침시간 키우는 멍뭉이가 내가 씻고 있을 때 응가를 해서
나오면서 치웠는데, 바로 옆 소파에 계속 앉아 있으면서도 그 전에
엉덩이도 안 닦아주고 가만히 있기만한 남편이 순간 얄밉고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마음을 다잡고 내탓이오 봉헌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경우 인사도 안하고 집을 나왔는데, 이번에는
"다녀올게요. 멍뭉이 밥 좀 챙겨줘요." 하고 상냥하게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남편도 "응, 그래." 하고 대답했는데, 역시 오대 영성은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에게 참 유익한 영성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며 더욱더 자아를 포기하며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내 작은영혼의 손을 잡고 나에게 달려오너라.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망토 안에 감싸주고 안아주어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