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지 바로 20232023년 2월 4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0부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 있으니"

운영진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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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0부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 있으니)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40부를 소개 시간입니다. 부제목으로서는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어 있다고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은 지금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의 모습을 갖고 있는지 안타까운 세상의 모습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여기에 오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에 해당이 됩니다. 즉 저희들에게 주시는 그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인정을 받게 해 주시는 자녀가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어떠한 인정을 해 주시는지 그 가치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은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을 구원받게 할 수 있는 길도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을 구원받게 할 수 있는 그 길이 무엇인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을 받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크나큰 은총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말씀도 지금 저희들 지극히 사랑해서 불림을 받아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오신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받아 들여야 되겠습니다.

 

1. 지금 이 세상은

 

자, 지금 이 세상은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개인의 위험이 아닙니다. 전 인류가 위험에 처하는 그러한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 있음을 성모님께서 그것도 천상의 예언녀인 성모님께서 알려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서 잠에서 깨어나 너희에게 간절히 청하는 이 천상의 어머니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다오.” 95년 9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어떤 말씀이 되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에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의 모습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가정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와 교회까지도 다 부패가 되어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잡아줘야 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은 지금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견강부회 하고 있구나.”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좀 어려운 단어를 쓰셨죠. 저희들이 잘 깨닫고 잘 묵상하라고 그래서 참망한다는 것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건방지게 행동하는 것이고 또한 참구한다는 것은 남을 참소하여 난처한 처지로 넣으려고 하는 것이고 견강부회는 가당치도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한다는 이러한 역할을 지금 대다수의 정치가들, 대다수의 교회의 장상들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또 지금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준엄하신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여기저기에 계속 내리고 있는 지금”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불꽃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알곡으로 가느냐 검불로 남느냐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검불이 아닌 알곡으로 남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매 순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21년 12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깨어 있어야 됩니다.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깨어 있어야만이 구원받는다는 거,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이 되겠습니다.

 

2022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지금 이 세상 모습의 목자들과 교회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목자들까지도 대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였고 교회조차 벼랑 끝에 와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대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였다.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지고,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으로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 아들 예수가 세운 교회조차 큰 혼란에 빠져 벼랑 끝까지 와 있구나. 그러니...”

 

2.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가 할 일

 

그러니까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기를 바라시겠습니까. 바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 즉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 지금 여기 모여 계신 분들에 해당되는 말씀이십니다. 무엇을 하기를 바라십니까?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렇습니다. 먼저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어떠한 은총을 주시겠습니까?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현재 각종 바이러스로 특히 코로나19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세계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까? 이러한 각종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피의 전쟁도 막을 것이라고 2022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각종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폭력으로 이어진 피의 전쟁도 막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하는 길이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만이라도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했습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는 신비라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성체, 빵의 모습을 통해서 살아계시는 살과 피로써 다시 저희들에게 오시는 그 성체의 신비, 그것이 바로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또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의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죠? 바로 저희가 죽음을 통하지 않고서는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영속시키라는 것은 그 죽음을 통해서 바로 부활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 영광스러운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이 매 순간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매 순간 죽는다는 것은 5대 영성 안에서 죽음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우리가 썩는다는 것이 바로 이와 같은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에 해당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그래서 저희들은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3. 하느님의 인정을 받게 되는 자녀

 

또한 하느님께서 인정을 받게 해 주시는 자녀가 있습니다. 그 자녀는 작은영혼 즉 율리아님을 따라 성모님에게 오는 자녀들입니다. 이러한 자녀에게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고 또한 면류관을 받아 쓰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내세에서 누리게 된다는 이 말씀도 묵상을 해야 되겠습니다. 2022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내 작은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도 하느님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서 쓰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곁에서 내 작은영혼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서 성모님께 다가오는 자녀, 성모님께 가는 자녀 바로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이 말씀이십니다.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이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했었을 때 보장된 것은 바로 면류관을 받아 쓰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내세에서는 이와 같은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마는 현세에서는 어떻습니까. 현세에서는 어려움을 겪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현세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게 될 것이라고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작은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다는 거 이 말씀은 루가복음에도 언급이 돼 있습니다. 그 루가복음에 언급돼 있는 이 말씀은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이십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바로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이 복음 말씀이 지금 작은영혼을 따라 성모님께 오는 자녀들에게 즉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믿고 따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천상에서 면류관 또는 월계관을 받아 쓰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이렇게 크나큰 은총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백배의 상에 해당되는 이 큰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성모님에게 오는 자녀 2022년 12월 8일 말씀하셨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 97년 1월 23일 말씀하셨고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월계관을 받아 쓰게 되는 자녀도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 2016년 2월 17일 말씀하셨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은 2021년 12월 23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97년 6월 30일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자녀는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즉 천상에서 면류관이나 월계관을 씌어주시는 자녀는 성모님을 따를 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바로 율리아님을 따라서 성모님께 오는 자녀,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에게는 바로 천상에서 면류관 또는 월계관을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천상에서 주님 성모님의 곁에 서게 된다는 놀라운 말씀도 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 같이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정말 힘이 없고 나약한 이러한 영혼들, 저희들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 주님과 성모님 곁에 있는 크나큰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셨는지 보시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 하면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내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아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들 2007년 7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도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실천했을 때에는 내세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린다는 이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4.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


또한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을 구원해 주실 수 있는 그 길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방법인지 보시겠습니다.

 

그것은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의 인준이 이렇게 크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주가 인준이 된다. 하면 어떻게 이 세상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나주가 인준이 된다. 하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보시겠습니다. 그것은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우선 교회가 쇄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직자 수도자들이 성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기 때문이라고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고 또 재차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바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 자녀들이 내 작은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어떠한 역사적인 일들이 펼쳐지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그 진노의 잔을 멈추게 해주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또한 진노의 잔뿐만 아니라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된다는 것도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된다는 선행 조건이 따라야 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나주가 인준되기 위해서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열심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됩니다.

 

인준이 안 된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인즉슨 권술을 부리는 간악한 자들의 주전출족이 아니었다면 나주가 인준받아 5대 영성을 교회에서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그리고 제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주전출족은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려운 용어를 쓰셨습니다. 사람이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그렇게 되면 사람이 무자비하게 넘어지겠죠. 방비 없이 넘어지겠죠. 곧 남이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이 주전출족이라는 것입니다. 2022년 3월 20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권술을 부리는 간악한 자들의 주전출족이 아니었다면, 나주가 인준 받아 내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서 완성된 5대 영성을 교회에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성심을 다해 실천함으로써 영혼이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되어 제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전출족하는 간악한 자들이, 권술을 부리는 간악한 자들이 없었다면 벌써 나주가 인준되어 제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졌다는 이 말씀대로 이루어져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간악한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기도하면서 희생을 봉헌드려야 되겠습니다.


자, 지금 이 세상은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음을 여기 계신 분들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하지만 구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께서 받아내고 있는 고통을 통해서 즉 다른 말씀으로 하시기를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멸망으로 가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필요한 고통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 데 그 역할을 해주신다는 이 말씀 90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말씀하신 그것은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마련한 순교의 씨앗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통해서 구원을 주시는지 또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그것은 율리아님께서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통해서랍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불러 모은 자녀들이 됩니다.

 

바로 여기 계신 자녀들의 그 역할, 순교의 씨앗의 역할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지금 저희들이 이곳에서 하고 있는 기도가 이와 같이 놀라운 역사적인 일을 펼치신다는 것도 정말 긍지를 갖고 기뻐하시면서 기도에 맹진을 해야 될 것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탄생을 하셨습니다. 탄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탄생 목적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탄생하게끔 하셨다고 이 세상에 보내신 분이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보내셨습니다.

 

또한 거처뿐만 아니라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서 길러주셨다는 것입니다.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지금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시는 분, 저희들 함께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도와드리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역사적인 일에 함께하시는 이 기쁨도 함께 나누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없다면 발생되는 일은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율리아님이 안 계신다면은 잿더미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재물, 재산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또 우리를 그 언제 어느 때 하늘로 데려가신다 하면은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욕심을 버리고 우리는 깨어서 5대 영성 안에서 기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한 또 발생되는 일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들이 발생되겠습니까. 그것은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끝없이 계속된다는 일은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에 율리아님을 판단을 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은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의 일환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잘못된 것이냥 판단하고 비판하고 험담하면서 단죄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을 따라 함께 이와 같이 기도하면서 함께 일을 도와드리는 자녀에게는 또 어떻습니까. 역시 마찬가지로 저희들에게도 그와 같이 터무니없는 오해, 미움, 박해 등이 따른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박해, 두려워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5.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받은 자녀

 

그래서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받은 자녀는 율리아님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내 딸을 판단하며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 받은 너희가 일치하여 그를 위로해 주고 그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모두 다 됩시다.

 

또한 성모님께서 95년 12월 8일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허락을 해 주셨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주면서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도록 합시다.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작은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도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세상 구원을 위한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습니다.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린다는 것, 저희들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 대단한 일이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성부 하느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면서 위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기를 바라시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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