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신부님의 주일 묵상

wlsgodqn
2025-01-12
조회수 944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주예삶 묵상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고 계시나요?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보겠습니다.
 
31화. 매 맞고 쫓겨나다
“...그럴 때마다 외숙에게 사랑받은 셈치며, 외숙을 위해 기도하며 아름답게 봉헌했다.” 아멘! 우리도 비슷한 일을 당할 때마다 사랑받은 셈치며, 나를 힘들게 만들거나 고통을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여 분열마귀를 처단하도록 합시다. 아멘!


 
32화. 쥐와 닭에게도 쫓기며
33화. 큰 쥐들이 달려드는 자루를 붙잡으며 무서웠던 어린 시절
불행과 아픔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셈치고 거듭 봉헌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기쁨이 되고자 노력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고통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34화. 국회의원에게 중매한다고 찾아오신 재종 이모
“편한 길을 택하지 않으시고 굳건히 조상님들의 제사와 선산을 지키시며, 나를 기르고자 하는 어머니를 보며, 어머니께 더욱 효도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어머니는 한평생 수절하시어 훗날 남평향교로부터 효열부와 열녀부 표창도 받으셨는데, 주님께서는 이런 어머니를 나의 어머니로 예비하시어 내게도 정결의 덕을 심어주셨음이리라.” 아멘!
 
35화. 다시 작은 외가댁으로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거듭 셈치고 봉헌했기에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계속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36화. 당신은 이 세상에 다시없는 효부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함께 했던 사도요한이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끝까지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한 주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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