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2025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셨나요?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봅니다.
25화. 생어금니를 펜치로 뽑히다
‘어머니가 충격 받으시고 속상해’ 하시지 않도록. “어머니, 넘어져서 입속을 다쳤어요.” 하고, 어머니를 생각해 ‘아프지 않은 셈치고’ 눈물을 감추고, ‘외숙의 사랑받은 셈치고’ 미소로 화답하신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26화. 다시 작은 외갓집으로
작은영혼은 외숙 때문에 평생토록 고통을 받고 있지만 외숙에게 큰 사랑을 받은 셈치고 봉헌했고 그것을 어머니와 외숙은 끝까지 모르셨습니다.
“입안이 한 번 씹힐 때마다 ‘예수님, 우리 외숙 하루빨리 회개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셔요.’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기쁠 수 있었다. 작은외숙은 내가 크고 나서도 우리 집에 자주 오셨는데,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으로 대해드렸다.” 아멘!
작은외숙을 원망하는 대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작은외숙에게 용서를 청하고 대세까지 드리고 계속 기도하며 미사까지 봉헌하며 작은외숙에게 끝까지 사랑을 베풀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27화. 잉아 한 개가 끊어지자 나에게 누명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생긴 일이니 사랑받은 셈치고 맞아주었다.”
삼례 고모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작은영혼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 뿐 만아니라 일부러 더 큰 곤경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반면에 작은영혼은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의 선익을 위해 기쁘게 자신을 희생하고 기쁘게 그들에게 먹을 것까지 나누어 주고 삼례 고모가 결혼해서도 잘살기만을 바랬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의 사랑을 본받아 악을 선으로 이기도록 합시다. 아멘!
28화. 꼬마 일꾼
7살 어린 나이에 어른들이 해야 할 과중한 일로 너무나 지쳤고, 그리운 아버지 생각에 샘솟듯 눈물을 쏟았지만 “그 슬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감추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셈치고 봉헌하면서 어머니라도 계심에 감사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 어떤 어려움과 고통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29화. 먹으려던 음식을 젓가락으로 쳐 버리니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 눈물 젖은 빵의 맛을 알 수 있겠으며 그 아픔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우리 모두 피 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을 본받아 일상의 고통과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30화. 버려질 보리쌀 뜨물로 맛있는 간식을
우리도 작은영혼의 모범에 따라 생활의 기도를 하며, 영혼 구원을 힘쓰며, 쉽게 음식을 버리는 없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2025년 새해에는 성모님 눈물 40주년을 준비하며 “장애없음”으로 나주성지에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되도록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 눈물 젖은 빵의 맛을 알 수 있겠으며 그 아픔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우리 모두 피 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여작은영혼을 본받아 일상의 고통과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부족한이죄인엄마를생각하며부족하지만엄마손꼭잡고뇌경색으로굳어진몸이정상으로회복되고재발되지않고온전히치유되어주님나주성모님영광드러내게하소서부족한죄인5대영성실천하며생활의기도로아름답게봉헌하며최선을다해노력하고노력하며살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작은영혼 마마쥴리아와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며 2025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셨나요?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봅니다.
25화. 생어금니를 펜치로 뽑히다
‘어머니가 충격 받으시고 속상해’ 하시지 않도록. “어머니, 넘어져서 입속을 다쳤어요.” 하고, 어머니를 생각해 ‘아프지 않은 셈치고’ 눈물을 감추고, ‘외숙의 사랑받은 셈치고’ 미소로 화답하신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26화. 다시 작은 외갓집으로
작은영혼은 외숙 때문에 평생토록 고통을 받고 있지만 외숙에게 큰 사랑을 받은 셈치고 봉헌했고 그것을 어머니와 외숙은 끝까지 모르셨습니다.
“입안이 한 번 씹힐 때마다 ‘예수님, 우리 외숙 하루빨리 회개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셔요.’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기쁠 수 있었다. 작은외숙은 내가 크고 나서도 우리 집에 자주 오셨는데,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으로 대해드렸다.” 아멘!
작은외숙을 원망하는 대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작은외숙에게 용서를 청하고 대세까지 드리고 계속 기도하며 미사까지 봉헌하며 작은외숙에게 끝까지 사랑을 베풀었던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27화. 잉아 한 개가 끊어지자 나에게 누명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에 생긴 일이니 사랑받은 셈치고 맞아주었다.”
삼례 고모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작은영혼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 뿐 만아니라 일부러 더 큰 곤경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반면에 작은영혼은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의 선익을 위해 기쁘게 자신을 희생하고 기쁘게 그들에게 먹을 것까지 나누어 주고 삼례 고모가 결혼해서도 잘살기만을 바랬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의 사랑을 본받아 악을 선으로 이기도록 합시다. 아멘!
28화. 꼬마 일꾼
7살 어린 나이에 어른들이 해야 할 과중한 일로 너무나 지쳤고, 그리운 아버지 생각에 샘솟듯 눈물을 쏟았지만 “그 슬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감추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셈치고 봉헌하면서 어머니라도 계심에 감사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우리도 그 어떤 어려움과 고통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29화. 먹으려던 음식을 젓가락으로 쳐 버리니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 눈물 젖은 빵의 맛을 알 수 있겠으며 그 아픔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우리 모두 피 눈물 나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을 본받아 일상의 고통과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30화. 버려질 보리쌀 뜨물로 맛있는 간식을
우리도 작은영혼의 모범에 따라 생활의 기도를 하며, 영혼 구원을 힘쓰며, 쉽게 음식을 버리는 없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2025년 새해에는 성모님 눈물 40주년을 준비하며 “장애없음”으로 나주성지에 자유로운 순례가 허용되도록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