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해외 피정 은총의 소감문 함께 나누겠습니다. 💖
💗미국- 엘리자베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희생을 봉헌한다는 것, 희생 봉헌을 통해
영혼을 구할 수 있고 희생 봉헌의 엄청난 은총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어릴 때부터 아무리 당신이 못 먹고 굶주리셔도
거지를 집에 재우고 당신의 음식을 다 내어주었는데
이제는 임신한 상황에서도 조차 시어머님 요구하시는 돈을 해드리고자
남편에게는 맛있는 상을 차려 드리고자 아무것도 안 드시고 물로 버티신 것....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는지..

어떻게 자신을 다 잊고 시어머님 요구를 맞춰 드릴 수 있다면
남편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으셨는지 ...
저는 기쁘게 금식을 통해 봉헌을 하여도 끝나면 많이 먹고
더 이상 안했으면 하고.. 셈치고와 봉헌으로 아름답게 연결이 잘 안 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만이라도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사랑만 있다면 못할 것 없다는 엄마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삶을 묵상하는 피정을 통해 제 비참함을 알게 해 주시고
마마 쥴리아를 조금이나마 따라 하며 마마 쥴리아께 위로가 되고
잔꽃송이를 봉헌드리자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힘들 때 자아가 차오르고 자기 연민이 생기려 할 때
오대 영성으로 잘 무장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마마 쥴리아께서 머리를 도끼로 내리찍는 것 같고
극심한 늑방의 괴로운 고통과 너무나 큰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아이들과 싸운 것이 떠올랐습니다.
저 때문에 마마 쥴리아께서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슬펐고,
저는 마마 쥴리아께 고통만 드리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서 낙심도 들었습니다.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바치는 보잘것없는 희생이지만
마마 쥴리아를 생각하며 봉헌드리고, 하기 싫은 집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마당에서 낙엽을 치우는 남편을 도울까?
아니면 아직도 해야 하는 하기 싫은 집안일을 따뜻한 집안에서 할까?
고민하다가.. 추워도 남편을 도와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피정을 통해 저를 조금이나마 버릴 수 있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마마 쥴리아께 많이 감사드리고,
저 때문에 고통만 받으시는 마마 쥴리아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쓰러져도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열심히 매달리겠습니다.
마마 쥴리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해외 피정 은총의 소감문 함께 나누겠습니다. 💖
💗미국- 엘리자베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희생을 봉헌한다는 것, 희생 봉헌을 통해
영혼을 구할 수 있고 희생 봉헌의 엄청난 은총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는 어릴 때부터 아무리 당신이 못 먹고 굶주리셔도
거지를 집에 재우고 당신의 음식을 다 내어주었는데
이제는 임신한 상황에서도 조차 시어머님 요구하시는 돈을 해드리고자
남편에게는 맛있는 상을 차려 드리고자 아무것도 안 드시고 물로 버티신 것....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는지..
어떻게 자신을 다 잊고 시어머님 요구를 맞춰 드릴 수 있다면
남편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으셨는지 ...
저는 기쁘게 금식을 통해 봉헌을 하여도 끝나면 많이 먹고
더 이상 안했으면 하고.. 셈치고와 봉헌으로 아름답게 연결이 잘 안 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만이라도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사랑만 있다면 못할 것 없다는 엄마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마마 쥴리아의 삶을 묵상하는 피정을 통해 제 비참함을 알게 해 주시고
마마 쥴리아를 조금이나마 따라 하며 마마 쥴리아께 위로가 되고
잔꽃송이를 봉헌드리자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힘들 때 자아가 차오르고 자기 연민이 생기려 할 때
오대 영성으로 잘 무장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마마 쥴리아께서 머리를 도끼로 내리찍는 것 같고
극심한 늑방의 괴로운 고통과 너무나 큰 대속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아이들과 싸운 것이 떠올랐습니다.
저 때문에 마마 쥴리아께서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슬펐고,
저는 마마 쥴리아께 고통만 드리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서 낙심도 들었습니다.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바치는 보잘것없는 희생이지만
마마 쥴리아를 생각하며 봉헌드리고, 하기 싫은 집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마당에서 낙엽을 치우는 남편을 도울까?
아니면 아직도 해야 하는 하기 싫은 집안일을 따뜻한 집안에서 할까?
고민하다가.. 추워도 남편을 도와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피정을 통해 저를 조금이나마 버릴 수 있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마마 쥴리아께 많이 감사드리고,
저 때문에 고통만 받으시는 마마 쥴리아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쓰러져도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열심히 매달리겠습니다.
마마 쥴리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