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깨어서 5대 영성 무장 실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변화된 생활로 5대 영성을 전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를 사랑해야 되고 잘못 살면 엄마의 고통이 심해지겠구나. 싶어
잘못 말을 했을 때 입술에 기도하며 성사를 자주 보려 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가 절로 절로 나오고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을 사람들한테 많이 전할까? 그 생각이 항상 머리에 있어요.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드립니다.아멘!!!
5대영성을 통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감이 됩니다.
용기있게 나주 순례로 맺어진 열매들을 설파하시니
신부님들에게도 그 은총들이 흘러들어가
눈과 귀가 열리고 변화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도 주어진 제 자리에서 성모님 메세지와 5대영성
전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고 늘 행복과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잊어버리고서
내 자신이 받은 상처와 분노의 불길에 휩싸여 묵주기도 마저 손 놓아 버리고
완전 가슴이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겨우 겨우 은총으로 회개 하고 먼저 전화하여 화해를 하고 나서야
숨을 쉬며 앉았더니 아휴 오대 영성을 커녕 일대 영성도 실천 안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저의 낙담이 온 몸을 휘감아 승리 할라는 찰나에
급히 기도 봉헌 할일이 생겼지요 그래서 할수 없이 얼른 전화 하고 화해를 청하였는데
얼마나 화가 났으면 카톡까지 차단 할정도였는데''''
보다 못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제게 다시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던져 주시어
성경에 나오는 약삭 빠른 농장 지배인처럼
기도 봉헌란에 들어가서 기도 하고
다시 은총계시판 에 들어와서 두 분의 체험담을 읽는동안
진정 스르르 분노의 아픈 응어리가 꽉 막혔던 응어리가 풀리면서
금새 부드러운 본래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 왓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은총체험이 있어 미끄러질 은총지위에 다시 올라서려구 발을 올립니다 너덜거리고 털려진 모습이라도. 그러나 엄마말씀대로 오뚜기 같이 지체하지말고 발딱 발딱 일어서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늦어지면 어디로 갈것도 아니면서 "낙담이 온 몸을 휘감아" 이만큼 자신을 느낄수 있는 은총 글 읽으면서 손잡고 일어납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잘못 말을 했을 때 입술에 기도하며 성사를 자주 보려 합니다."
서울지부 이 숙효 율리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 숙효 율리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대필 해주신 sung3372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나주를 모르는 사람은 그냥 "고통은 기다리면 돼. 그냥
지나 가면 된다." 하니 참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말해주었어요.
'아니 어떻게 고통을 참느냐고? 참으면 심장병 합병증 생기니까
봉헌을 하라고' 그래서 이제 5대 영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너무 좋아서 하는 거예요.아멘!!!아멘!!!아멘!!!
+ + + + + + +
그 고통들... 어떻게 봉헌을 하셨을까? 생각하면서
기도를 안 하면 너무 죄송해져 엄마를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오래 오래 사셔서 우리가 정말 성화되어야 하기에 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저리고 그 모든 고통들 봉헌하시며 영가 부르실 때 심장에서 나오는 영가를 들으면
엄마의 일생이 거기 다 담겨져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애절해 지더라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과 5대 영성 전파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시고, 대필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이 숙효 율리안나 자매님 은총 증언입니다.
나주 영성으로 살고 노력하니 평화롭고 행복하여 혼자 간직하기가 너무
아까워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전파하는 데 주력을 하고 있거든요.
유튜브 쇼미더 나주 팩트에 "순명을 왜 해야 하나?
순명이 어떻게 하는 게 순명인가? 제대로 된 검사를 누구를 무엇을 조사했는가?
유튜브 5회까지 나온 거 있어요.
그걸 보내주면 반대하는 사람은 할 말이 없어요. 거기에 다 나와요.
그래서 제가 나주 다닌다고 누가 일러서 신부님한테 불려갔어요.
저는 신부님한테 가서 얘기를 잘 했어요.
'나주를 다녀서 열심 해 지고 냉담자가 돌아오고 또 믿지 않는 사람도
와서 영세를 받고 이렇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데 그게 뭐 잘못된 거냐고?'
말씀드렸더니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잘못은 아니라고 그렇게 되기를 다 원해야 되는데 ..."
그래서 제가 나주를 다닌다고 말씀드렸더니
신부님께서 "그러니까 나주 가는 것 막는 사람이 잘못된 사람 이래요."
이렇게 말씀하셔니 너무 좋았어요.
이제 신부님이 가시고 다른 신부님 오시면 또 알게 되니 더 열심히 살아야 되고
행동을 더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저 자매님 나주 다니니까 정말 제대로 사는구나." 그런 소리를 들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되는데 잘못하면 안 되니 노력을 해요.
또 다른 신부님들도 나주 얘기를 하면 "조용히 믿으라."고 하신데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많은 신부님들이 나주를 믿고 계세요.
그러면서 얘기는 못하시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이라도 전해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열심한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고 있는 걸로 생각해 가지고 5대 영성이 필요
없다고 주로 얘기를 해요.
근데 냉담자나 잘 모르는 사람들, 고통이 심한 사람들은 더 잘 받아들이죠.
나주에 대해서 상대방이 뭘 물어볼 때 올바로 알고 제대로 설명을 하라고
율리아 엄마가 그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나만 알고 행복할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길
바라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축복과 자비를 내려주심을 믿으니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정말 모두 구원 받기 위해서 5대 영성을 많이 실천하고
전해야 될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들이나 그외 아는 사람한테 내 탓이오. 5대 영성을 많이 가르쳐
주었는데 너무 좋다고 해요.
나주라는 말을 안 하고 전했지만 너무 좋다고 하면서 이렇게 5대 영성을 설명하고
가르쳐주니 너무 행복하다며 그 자매님은 "내 탓이요." 영상을 본 후 시댁 식구하고
남편하고 불화가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 자기 탓이다. 라며
괜히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탓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내 탓으로 여기니까 너무
행복하다 해요.
저를 보고 너무 고맙다 하기에 하느님께 영광 드리라고 알려주었어요.
모임에서도 고통 사람 받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를 주체를 못하니 막 죽고
싶다고 말하니 나주를 모르는 사람은 그냥 "고통은 기다리면 돼. 그냥 지나
가면 된다." 하니 참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말해주었어요.
'아니 어떻게 고통을 참느냐고? 참으면 심장병 합병증 생기니까
봉헌을 하라고' 그래서 이제 5대 영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너무 너무 좋아서 하는 거예요.
제가 셈 치고 봉헌했던 얘기를 했어요. "남편하고 이럴 때 셈 치고 봉헌하면
그때부터 바로 노래가 나오고 평화롭고 행복하다. 셈 치고 할 때하고 안 할 때
하고 너무 다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덩덜아 좋아지고 기뻐했어요.
너무 감사한 것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심도 감사하고
이 죄인도 나주를 불러주셔서 5대 영성을 알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너무 감사해서 새벽 미사에 가서 묵주기도 20단 바치면 율리아 엄마 고통이
절절히 막 느껴져요.
그 고통들... 어떻게 봉헌을 하셨을까? 생각하면서 기도를 안 하면 너무
죄송해져 엄마를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오래 오래 사셔서 우리가 정말
성화되어야 하기에 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저리고 그 모든 고통들
봉헌하시며 영가 부르실 때 심장에서 나오는 영가를 들으면 엄마의 일생이
거기 다 담겨져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애절해 지더라고요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를 사랑해야 되고 잘못 살면 엄마의 고통이 심해지겠
구나. 싶어 잘못 말을 했을 때 입술에 기도하며 성사를 자주 보려 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가 절로 절로 나오고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을 사람들한테 많이 전할까? 그 생각이 항상 머리에 있어요.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