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프로젝트💗신부님의 주일 묵상

wlsgodqn
2024-12-22
조회수 1242
주예삶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주예삶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또 실천으로 은총도 체험하고 계시죠?
한주간 동안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봅니다.
 
13화. 어머니께서 장사를 시작하시고
내가 비록 불안하고 힘들지만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니와 함께‘한 셈치고 어머니의 뜻을 따랐던 작은영혼을 생각하며 이웃의 유익을 먼저 챙기는 성심의 사도들이 됩시다. 아멘!
 
14화. 반란군은 물러갔지만
설령 억울한 일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작은영혼의 삶을 묵상하며 사랑하는 나의 가족, 공동체 구성원과 이웃의 선익을 위해 사랑받은 셈치고 나를 온전히 내어주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15화. 배가 고파서
“나는 그 후로 내가 혹시라도 배가 고프다고 하면 어머니가 그때 그 생각이 나서 마음 아프시고 슬퍼지실까 봐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은 셈치고 배고프다는 말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16화. 셋방살이의 시작
“이 세상에 의지할 곳이라곤 없는 우리 모녀의 외롭고 고된 셋방살이가 시작되었다.” 우리도 힘들거나 절망적인 일들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주예삶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17화. 어머니 화가 풀리실 때까지 맞아드리자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고 그 모진 아픔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한 작은영혼으로부터 배우도록 합시다. 아멘!


 
18화. 한마디의 말 때문에 호되게 두들겨 맞다
“외숙모와 어머니에게 사랑받은 셈치고 견디면서 ‘이제는 무슨 말이든지 안 하고 침묵해야 되겠다.’라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한마디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렸을 때 이미 몸소 체감하고 깨닫게 되었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가능한 한 ‘침묵’ 하고 신중하게 말하도록 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도록 하며, 남을 판단, 험담, 비판하는 것을 피하도록 합시다. 아멘! 설참신도와 구자관야를 마음에 새기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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