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을 증언하러 올라왔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데요. 그중에 은총 몇 가지만 증언하겠습니다.
작년 8월, 경당에 모셔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인데요. 저녁 미사 중에 틈틈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에 들어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위에서 내려오셔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뒤쪽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성심 안에서 쏟아지는 흰빛 옆쪽에 계시다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성심에서 쏟아지는 빛이 성화 바깥까지 퍼져나갔고 제단까지 이제 퍼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흰빛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가 성화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 중에 장궤하고 기도할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는데요. 예수님께서 이 제단 앞에까지 나와 있다가 제가 고개 드는 속도에 맞게끔 예수님께서 뒤로 들어가셨어요. 저를 바라보시면서 웃으시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심 안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 봤는 줄 알고 안 믿을까 봐 아주 선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1주일 좀 더 지난 작년 8월 23일, 아침 성무일도와 미사 중에 또 보여주셨는데요. 아침 성무일도 시작 전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는데 평상시하고는 다른 미소가 없는 근엄한 표정으로 저를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하고 두려워서 예수님 성안에서 눈도 못 돌리고 그냥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분가량 침묵 속에서 두려움 속에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슬라이드 영상처럼 예수님 성안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보여주셨습니다. 1초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예수님 성안 모습이 바꾸고 바꾸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그대로인데 예수님 성안 모습만 계속 바꿔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얼굴이 커지다가 작아지다가 반복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고요. 그다음에 웃음 지으시는 모습들, 그리고 눈웃음 지으시는 모습, 그리고 다른 헤어 스타일의 모습들을 보여주셨고요. 그리고 유소년 때의 모습 등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습들을 7분 정도 보여주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제가 아침에 ‘잘못 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아, 내가 잘못 보지 않았구나.’ 성무일도 끝나고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사 1독서 때부터요. 제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쳐다보는데요. 아까 본 것처럼 또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머리에 가까운 반곱슬 웨이브 머리는 그대로인데요. 조금씩 다르게 보여주셨고 유소년 때의 모습은 머리 중앙에 가르마여서 참빗으로 빗은 생머리처럼 옆 머리까지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꼭 엄마 처녀 때 사진 모습하고 너무나 많이 비슷해서 엄마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1독서부터 시작해서 복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많이 보여주셨고요.
신부님 강론이 시작돼서 신부님 말씀 들으려고 신부님을 보다가 다시 쳐다보니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그 모습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밖에도 살아있는 표정을 지으시고 온유하신 미소로 반겨주시는 주님의 현존하심을 많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중에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말씀대로 나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저 같은 죄인에게도 주님의 살아 숨 쉬며 활동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되어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두벌죽음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서 완성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예수님 말씀 중에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말씀대로 나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저 같은 죄인에게도 주님의 살아 숨 쉬며 활동
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되어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사님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그대로인데 예수님 성안 모습만 계속 바꿔 보여
주셨습니다아~~~멘
“예수님 얼굴이 커지다가 작아지다가 반복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고요.”
와 놀랍습니다~
김인수 베드로 수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 + + + + + +
그런데 볼 때마다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에
들어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선하신 수사님을 사랑하셔서
예수님께서 현존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시고 보여주셨음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무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미사 중 모습을 바꾸시며 2번이나 나타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볼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성화 안에 들어가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김인수 베드로 수사입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을 증언하러 올라왔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데요. 그중에 은총 몇 가지만 증언하겠습니다.
작년 8월, 경당에 모셔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받은 은총인데요. 저녁 미사 중에 틈틈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예수님이 다른 모습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에 들어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위에서 내려오셔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뒤쪽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성심 안에서 쏟아지는 흰빛 옆쪽에 계시다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성심에서 쏟아지는 빛이 성화 바깥까지 퍼져나갔고 제단까지 이제 퍼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흰빛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가 성화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 중에 장궤하고 기도할 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는데요. 예수님께서 이 제단 앞에까지 나와 있다가 제가 고개 드는 속도에 맞게끔 예수님께서 뒤로 들어가셨어요. 저를 바라보시면서 웃으시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심 안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못 봤는 줄 알고 안 믿을까 봐 아주 선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1주일 좀 더 지난 작년 8월 23일, 아침 성무일도와 미사 중에 또 보여주셨는데요. 아침 성무일도 시작 전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보았는데 평상시하고는 다른 미소가 없는 근엄한 표정으로 저를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놀랍기도 하고 두려워서 예수님 성안에서 눈도 못 돌리고 그냥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분가량 침묵 속에서 두려움 속에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슬라이드 영상처럼 예수님 성안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보여주셨습니다. 1초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예수님 성안 모습이 바꾸고 바꾸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그대로인데 예수님 성안 모습만 계속 바꿔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얼굴이 커지다가 작아지다가 반복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고요. 그다음에 웃음 지으시는 모습들, 그리고 눈웃음 지으시는 모습, 그리고 다른 헤어 스타일의 모습들을 보여주셨고요. 그리고 유소년 때의 모습 등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습들을 7분 정도 보여주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제가 아침에 ‘잘못 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아, 내가 잘못 보지 않았구나.’ 성무일도 끝나고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사 1독서 때부터요. 제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쳐다보는데요. 아까 본 것처럼 또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머리에 가까운 반곱슬 웨이브 머리는 그대로인데요. 조금씩 다르게 보여주셨고 유소년 때의 모습은 머리 중앙에 가르마여서 참빗으로 빗은 생머리처럼 옆 머리까지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꼭 엄마 처녀 때 사진 모습하고 너무나 많이 비슷해서 엄마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1독서부터 시작해서 복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많이 보여주셨고요.
신부님 강론이 시작돼서 신부님 말씀 들으려고 신부님을 보다가 다시 쳐다보니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그 모습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밖에도 살아있는 표정을 지으시고 온유하신 미소로 반겨주시는 주님의 현존하심을 많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중에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말씀대로 나약하고 자주 넘어지는 저 같은 죄인에게도 주님의 살아 숨 쉬며 활동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되어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두벌죽음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서 완성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2022년 10월 첫 토 김 베드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