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겸손한 마음 가지려고 노력하는 그 마음도 예쁘고 반성하는 모습도 예쁘고
엄마 일화 묵상하고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모든 모습이 예뻐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예뻐하실지...😍
저도 매 순간 잘한 것은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못한 것은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니까 너무나 좋고 힘이 나네요. 감사해요.
시상식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좀 겸손하게 보이려
노력했지만 조금은 거만한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있을 때 '내가 잘한게 아닌 주님께서
도와주신 것' 이라고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겸손한 마음 짝짝짝 축하드려요 멋진글 감사드리며
은총나눔 또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임마누엘 입니다.
주님께서는 가정 주부인 율리아 엄마를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에
아이가 넷이나 되시지만 처녀 같으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서 성령 쇄신 봉사자들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하셨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몇몇 봉사자들이
엄마를 시기•질투 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잘한 것은
주님께서 주관하신 것이고 못한 것은
이 율리아가 하는 것이에요." 하시며
더욱 겸손해지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나라면 그 많은 칭찬들에
조금이라도 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학교당 한명에게만 주는 상장이었습니다.
시상식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좀 겸손하게 보이려
노력했지만 조금은 거만한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있을 때
'내가 잘한게 아닌
주님께서 도와주신 것' 이라고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