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청해서 가시관을 쓰신 율리아어마의 마음을 헤아리신 마리아콜베님 엄마의 사랑을 닮고 싶어하시고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놎치지 않고 저 보다 예쁘게 잘 하시는 마리아콜베님 응원합니다
가시관도 써보고싶어하는 용감한
씩씩한 마리아콜베님 화이팅~❤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처럼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찬희 마리아 콜베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찬희 마리아 콜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율리아 엄마를 따라 가시관을 함께 쓰고자 하는 마음이
예수님께는 감동이셨을 것 같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이들이 고통을 싫어하지만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그리고 생활의 기도..
캬~ 넘 멋쪄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 콜베 입니다.
율리아 엄마 가족이 같이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십자가 위에 나타난 ‘가시관’을 보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주님께 저 ‘가시관’을 씌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시관이 엄마의 머리위에 씌워졌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자신의 고통으로 인해
죄인들이 회개 할수 있도록 가시관을 쓰신 것입니다. 👍
저라면 정말 고민되었을것 같습니다. 🙁
한편으로는 내가 고통 받음으로써
죄지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써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처럼 사랑
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지난주엔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자주 바쳤습니다.
‘주님 저는 샤워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제 몸과 마음의 나쁜 것들도
다 씻기게 해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