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지부 권용 라파엘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권용 라파엘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sung77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께
요양 보호사님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 오신 요양 보호사님께서 자신의 남편이
180도로 갑자기 바뀌어서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와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신분 축하드려요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을 겪으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꼭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권용 라파엘 형제님 은총입니다.
제가 거주하는 자택에 요양 보호사가 일주일에 두 번 옵니다.
그분 남편은 악습에 찌들려 있다고 고민하시면서
게으르고 항상 잠만 자고 잘 씻지도 않고
도저히 정상적인 삶이 어렵다고 하시며
저에게 기도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저녁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께
요양 보호사님의 남편을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다음 주에 오신 요양 보호사님께서
자신의 남편이 180도로 갑자기 바뀌어서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찬미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1992년 6월 1일 예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