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지난달 첫 토를 비롯해서 몇 번에 걸쳐서 기도회를 함께 했는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기쁘십니까? 네, 그렇죠. 이렇게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여기 매달 와서 목요 성시간이나 또 평일 날 아무 때나 와서 이렇게 미사하고 기도하고 했을 때 물론 감사는 했지만 그렇게 많이 감사는 못 했는데 참 우리가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다시 새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늘 하시던 말씀 중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낀다면은 우리가 정말 좀 더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라고 그랬죠, 어떤 처지에서든지. 그래서 아까 은총 증언하신 분들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이러이러한 은총을 받았다. 이렇게 와서 증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피부로 이렇게 느끼지 못해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엄청난 은총을 쏟아붓고 계시다는 거 여러분들 믿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이 이렇게 은총 증언을 하잖아요. 그러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만 주어진 그 은총이 아니라 나눌 때 특별히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함께할 때 우리 모두에게 다 주어지는 은총이 됩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왜 나는 그런 은총이 없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마는 함께할 때 바로 그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은총과 같다는 거,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해야 될 그런 몫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어려움들, 고통들, 십자가를 잘 봉헌할 때 거기에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우리는 내 병이 없어져서, 아픈 게 없어졌어도 우리는 감사해야 되지만 고통받을 때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 고통을 잘 봉헌할 때 바로 천국에 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바로 천국에 가는 게 낫지, 연옥에서 그 뜨거운 불속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아까도 우리가 십자가의 길 기도도 했는데 얼마나 덥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감사한 거예요, 그게. 땀방울 흘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그렇죠. 걸을 때 또 땀방울 하나하나마다 예를 들어서 ‘한 영혼씩 구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이 다 은총입니다, 사실은. 은총이에요.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도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또 고통을 청해서 받으셨잖아요. 1982년에 고통을 달라 해서 봉헌하셨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가정 기도를 할 때 십자가 앞에 가시관이 이렇게 보였잖아요. 그렇죠? 가시관이 이렇게 보였을 때 작은영혼은 어떻게 기도를 했어요? “그 가시관을 저에게 주십시오. 저에게 씌어 주십시오.”
그래서 정말 이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바로 이 가시관이 씌워졌다고 그랬죠. 그렇죠? 그러면서 작은영혼은 뭐라 그랬어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불평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의 그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 그것이 얼마나 큰 감사의 은총인가. 우리가 잘 봉헌하는 것 중요합니다.
저는 오늘 처음 첫 토 기도회에 이렇게 미사를 하게 됐는데 정말 저는 자격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정말 자격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세워주셨는데,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그 믿음으로 인해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또 은총을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영혼 구원을 위해서 힘써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 구령을 위해서. 저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부족한 게 뭐냐 하면 양다리 걸치는 거예요. 양다리 걸치는 거. 그래서 어느 때는 세속에 마음을 두었다가 어느 때는 천상에 마음을 두었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우리의 그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 우리가 모였다는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우리가 세상 것에 마음을 두기보다는 천상 것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는 거.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좋은 몫을 택했다는 걸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1993년 2월 6일에 성모님께서는 첫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도 있고 또 나주에 이렇게 다니시다가 안 다니시다가 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있고 그래서 다시 한번 첫 토요일을 지키는 그 이유에 대해 메시지를 통해서 한번 보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참으로 예수님께서 죽음과 생명으로 넘어가는 그런 날이고 또 성모님께서는 처음으로 그 슬픔을 나타내면서 정말 예수님을 위해서 또 죄인들을 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밤을 새워서 기도하셨던 날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작은 희생을 우리는 봉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희생을 봉헌하면서도 기쁘죠? 얼마나 기쁩니까! 얼마나 또 감사한지. 그래서 우리는 어떤 희생을 봉헌하면서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기쁘게 봉헌할 때 그것이 공로가 쌓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것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메시지에서 또한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온전히 다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제가 미사 때 예물을 이렇게 봉헌하잖아요. 예물을 드릴 때 여러분 자신도 함께 이렇게 봉헌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열심히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나주 성모님이 빨리 인준되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습니까. 여기 있는 저희 모두가 다 인준을 보고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장 신부님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장 신부님은 벌써 하늘나라 천국에 이렇게 가셨죠.
그래서 나이가 많건 적건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서 불러가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뭐예요? 영혼 구원이라는 거죠. 영혼 구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온 세상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특별히 이곳 한국 나주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살고 있기 때문에 깨어 있지 않으면 천국이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깨어 있도록 계속해서 우리를 양육시켜 주십니다. 마마 쥴리아도 말씀하시지만, 천국 가는 길은 좁고 험한 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으로 그 길을 우리는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여러분들 몇 십 년 동안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들어온 용어 중에 하나가 뭐예요? 십자가예요, 십자가. 그렇죠? 십자가. 우리가 보고 싶건, 보고 싶지 않건 늘 우리에게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성전에도 십자가가 중심이 이렇게 돼 있고.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받는 것을 잘 알지만 그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이라는 거 다시 한번 우리는 기억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2독서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 바오로 사도는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갈라디아서 2장 19절에서 20절 말씀에서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 바오로 사도처럼 살고 계신 분이 바로 누구세요? 마마 쥴리아 작은영혼이십니다. 그래서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 또 그렇게 신앙 고백을 하시는 분이 바로 작은영혼인데 그렇게 십자가를 이렇게 몸소 지고 가는 작은영혼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시작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영혼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고 그랬는데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영혼 구원에 힘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우리가 어린 아기처럼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신앙이 어린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예를 들어서 옛날에 해오던 그런 습관 있죠. 악습 이런 거. 이런 것들을 몇십 년을 가지고 지금 아직도 그 습관대로 한다면 아직 아이와 같은 그런 신앙이죠. 그리고 정말 우리가 수십 년 동안 5대 영성을 들어왔는데도 ‘내 탓’으로 봉헌해야 될 그런 상황에서 ‘내 탓’으로 봉헌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조금 어떤 말을 했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했을 때 쉽게 화를 내거나 그렇게 한다면 이것은 성숙한 신앙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고린토전서 13장 11절에서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고 어린이의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것들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내 가정 식구를 위해서,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서, 더 나아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꺼이 나를 내어줄 수 있다면 우리는 성숙한 신앙인입니다.
아까 한 젊은이가 은총 증언하는 거 들었죠. 자기를 그렇게 괴롭혀서 트라우마가 돼서 자살까지 몇 번 시도하도록 만들었고, 그래서 용서하지 못하다가 이제 용서하게 됐다는 거, 이렇게 증언을 했었죠. 바로 이 나주의 영성이 그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작은 것에 분심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내가 죽고 작은 것을 봉헌하면 모두가 살 수 있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애는 어떻습니까? 어린애는 항상 보통 자기만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나를 잊고 이웃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런 삶, 우리가 너무나 자주 들어왔죠.
한 예로 든다면 작은영혼이 어려서도 굉장히 고통이 심했잖아요. 작은 외숙으로부터 아니면 외사촌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힘들게 당했는데, 어머니가 이제 속상하면은 작은영혼 종아리를 때렸죠. 그런데 때릴 때 도망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본인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본인은 잊고 어머니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맞음으로 해서 어머니가 분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기를 바라는 그런 것이죠.
그리고 작은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내가 고통스러워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던 거죠. 그런 삶을 지금까지도 살고 있습니다. 어려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친구 점자가 작은영혼을 두들겨 팼죠. 어머니하고 합세해서 두들겨 패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게 그 아카시아 씨를 이렇게 받아서 그 아이에게 주었다는 거죠.
아카시아 씨앗을 받기 위해서 그것을 몽땅 따다가 전깃불 아래서도 아니고 밖에서 이렇게 그것을 했다고 그러죠. 1달 동안 그렇게 힘들게 해서 그것을 그 친구가 가지고 가게 했다는 거죠. 그래서 얼마나 신났는지 그 친구는. 그래서 그 친구가 칭찬받도록 그렇게 정말 힘들어도 항상 남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 그것은 벌써 성숙한 신앙인이 된 거예요. 성숙한 사람이 된 거죠. 그때 주님을 몰랐다고 하지만 벌써 신앙인으로 우리는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그런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2017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축일에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신앙생활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가 여기 나주에 와서 살거나 아니면 나주의 그 영성으로, 또 작은 영혼으로서, 성심의 사도로서, 성체의 사도로서 살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작은영혼처럼 우리도 살겠다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묵상해 보면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살지 않으면 천국에 가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가 가야 되는 것은 바로 직천당이잖아요. 우리가 죽어서 바로 천당에 갈 수 있는 거. 그래서 그렇게 천국에 가는 그 길이 좁고 험하다고 했는데, 우리가 작은영혼처럼 살 때 그것이 힘들고 그렇지마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천국 가는 길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그런 길이라는 거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그 일흔 두 제자들을 주님이 앞으로 찾아가실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둘씩 짝지어 보내셨잖아요. 그랬을 때 예수님께서는 신발이나 전대나 뭐 어떤 다른 것들을 지니고 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탁하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작은영혼처럼. 성심의 사도로서 우리가 파견됐는데 우리에게 무기를 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 그래서 우리가 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성심의 사도로 살아갈 수도 없고 또 천국을 누릴 수가 없다는 거 우리는 다시 한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일흔 두 제자들이 자기들의 그 사명을 마치고 돌아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들이 마귀들까지도 쫓아낼 수가 있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신나겠어요. 마귀들이 도망가고 이렇게 마귀를 쫓아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악령들이 복종한다고 기뻐하기보다도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렇죠?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이름이 천국에 기록된 것을 우리는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가려고 얼마나 열망하고 있는가. 때로는 우리가 그것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을 다 내어놓으셨다는 거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십자가의 길을 이렇게 하면서 그전에 십자가의 길을 하고 그랬는데 별로 이렇게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너무나 이제 막 울컥하면서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이렇게 울게 되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좀 그랬었는데 ‘아, 이제 좀 사람이 되는가?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철이 들어야 된다 그랬는데 정말 주님께서 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느낄 수 있게끔 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좀 희망이 있구나!’ 그런 묵상도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오랫동안 아프리카의 선교사로도 15년 동안 이렇게 하고 또 사제도 몇십 년 하고 수도 생활도 몇십 년 하고 그랬는데, 정말 그 악습을 끊기가 참 어려운 거예요. 악습. 그런데 그 어느 순간에 그것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수도자건, 평신도건, 성직자건, 사제건, 뭐 주교님이건, 추기경님이건 할 것 없이 계속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악습을 끊지 못하는 거예요.
악습. 악습을 끊지 못하면 우리는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특별히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나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라.” 모든 것을 다 내놓았다는 거, 여러분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도 바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그런 분입니다. 다 내어놓으셨어요.
인간적인 어떤 그 바람이랄까? 이런 것 다 내려놓으셨어요. 100% 주님께 다 봉헌하셨다는 거 우리 알고 있죠? 그렇죠? 예,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하고 부부관계까지 이렇게 봉헌을 하셨다고 그랬죠. 40대에.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다 봉헌하신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그런 삶,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이 아니면 우리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은영혼이 누차 말씀하시죠.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 청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말씀에서도 있지만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고통이 경감되고 또 작은영혼의 목숨이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빨라질 수도 있다는 것,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잊지 말고 우리가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한번 무장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 분 한 분. 그래서 우리가 일당백이라고 그런 말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당백, 일당천, 일당 만, 일당 십만, 일당 백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어저께 외국 순례자분들하고의 만남도 있었지만, 그때 나주 성모님이 인준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안타까워서 했는데 사실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그 증언들이 있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안 받아들여요. 그래서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우리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매일같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겠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지 않으면 부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우리가 새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팬데믹으로 못 왔었는데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도회가 지난달부터 시작됐는데 이제 새로 시작했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돼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오늘 이 미사 중에 결심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정말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도록 합시다. 아멘!
“악습. 악습을 끊지 못하면 우리는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알렉산델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동의 2022년 7월 첫 토요일 기도회
알렉산델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우리가 이런 어려움들, 고통들, 십자가를 잘 봉헌할 때
거기에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우리는 내 병이 없어져서, 아픈 게 없어졌어도 우리는
감사해야 되지만 고통받을 때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마음에 새기며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그런 삶,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이 아니면 우리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은영혼이 누차 말씀하시죠.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 청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난달 첫 토를 비롯해서 몇 번에 걸쳐서 기도회를 함께 했는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기쁘십니까? 네, 그렇죠. 이렇게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여기 매달 와서 목요 성시간이나 또 평일 날 아무 때나 와서 이렇게 미사하고 기도하고 했을 때 물론 감사는 했지만 그렇게 많이 감사는 못 했는데 참 우리가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다시 새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늘 하시던 말씀 중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주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낀다면은 우리가 정말 좀 더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라고 그랬죠, 어떤 처지에서든지. 그래서 아까 은총 증언하신 분들도 있지만 어떤 분들은 이러이러한 은총을 받았다. 이렇게 와서 증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피부로 이렇게 느끼지 못해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엄청난 은총을 쏟아붓고 계시다는 거 여러분들 믿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이 이렇게 은총 증언을 하잖아요. 그러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만 주어진 그 은총이 아니라 나눌 때 특별히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함께할 때 우리 모두에게 다 주어지는 은총이 됩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왜 나는 그런 은총이 없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마는 함께할 때 바로 그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은총과 같다는 거,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은총을 받았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해야 될 그런 몫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어려움들, 고통들, 십자가를 잘 봉헌할 때 거기에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바로 우리는 내 병이 없어져서, 아픈 게 없어졌어도 우리는 감사해야 되지만 고통받을 때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 고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 고통을 잘 봉헌할 때 바로 천국에 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바로 천국에 가는 게 낫지, 연옥에서 그 뜨거운 불속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아까도 우리가 십자가의 길 기도도 했는데 얼마나 덥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감사한 거예요, 그게. 땀방울 흘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한 것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때 그렇죠. 걸을 때 또 땀방울 하나하나마다 예를 들어서 ‘한 영혼씩 구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이 다 은총입니다, 사실은. 은총이에요.
그래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도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또 고통을 청해서 받으셨잖아요. 1982년에 고통을 달라 해서 봉헌하셨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가정 기도를 할 때 십자가 앞에 가시관이 이렇게 보였잖아요. 그렇죠? 가시관이 이렇게 보였을 때 작은영혼은 어떻게 기도를 했어요? “그 가시관을 저에게 주십시오. 저에게 씌어 주십시오.”
그래서 정말 이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바로 이 가시관이 씌워졌다고 그랬죠. 그렇죠? 그러면서 작은영혼은 뭐라 그랬어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불평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의 그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 그것이 얼마나 큰 감사의 은총인가. 우리가 잘 봉헌하는 것 중요합니다.
저는 오늘 처음 첫 토 기도회에 이렇게 미사를 하게 됐는데 정말 저는 자격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정말 자격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세워주셨는데,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그 믿음으로 인해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또 은총을 받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영혼 구원을 위해서 힘써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 구령을 위해서. 저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부족한 게 뭐냐 하면 양다리 걸치는 거예요. 양다리 걸치는 거. 그래서 어느 때는 세속에 마음을 두었다가 어느 때는 천상에 마음을 두었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우리의 그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에 우리가 모였다는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우리가 세상 것에 마음을 두기보다는 천상 것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는 거.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좋은 몫을 택했다는 걸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1993년 2월 6일에 성모님께서는 첫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 처음 오신 분들도 있고 또 나주에 이렇게 다니시다가 안 다니시다가 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있고 그래서 다시 한번 첫 토요일을 지키는 그 이유에 대해 메시지를 통해서 한번 보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참으로 예수님께서 죽음과 생명으로 넘어가는 그런 날이고 또 성모님께서는 처음으로 그 슬픔을 나타내면서 정말 예수님을 위해서 또 죄인들을 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밤을 새워서 기도하셨던 날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작은 희생을 우리는 봉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희생을 봉헌하면서도 기쁘죠? 얼마나 기쁩니까! 얼마나 또 감사한지. 그래서 우리는 어떤 희생을 봉헌하면서도 기쁘게 봉헌해야 돼요. 기쁘게 봉헌할 때 그것이 공로가 쌓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것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메시지에서 또한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온전히 다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제가 미사 때 예물을 이렇게 봉헌하잖아요. 예물을 드릴 때 여러분 자신도 함께 이렇게 봉헌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열심히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나주 성모님이 빨리 인준되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습니까. 여기 있는 저희 모두가 다 인준을 보고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장 신부님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장 신부님은 벌써 하늘나라 천국에 이렇게 가셨죠.
그래서 나이가 많건 적건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서 불러가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뭐예요? 영혼 구원이라는 거죠. 영혼 구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온 세상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특별히 이곳 한국 나주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살고 있기 때문에 깨어 있지 않으면 천국이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깨어 있도록 계속해서 우리를 양육시켜 주십니다. 마마 쥴리아도 말씀하시지만, 천국 가는 길은 좁고 험한 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으로 그 길을 우리는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여러분들 몇 십 년 동안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도 있고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들어온 용어 중에 하나가 뭐예요? 십자가예요, 십자가. 그렇죠? 십자가. 우리가 보고 싶건, 보고 싶지 않건 늘 우리에게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성전에도 십자가가 중심이 이렇게 돼 있고.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받는 것을 잘 알지만 그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이라는 거 다시 한번 우리는 기억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2독서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 바오로 사도는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갈라디아서 2장 19절에서 20절 말씀에서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 바오로 사도처럼 살고 계신 분이 바로 누구세요? 마마 쥴리아 작은영혼이십니다. 그래서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 또 그렇게 신앙 고백을 하시는 분이 바로 작은영혼인데 그렇게 십자가를 이렇게 몸소 지고 가는 작은영혼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시작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영혼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고 그랬는데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영혼 구원에 힘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우리가 어린 아기처럼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신앙이 어린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예를 들어서 옛날에 해오던 그런 습관 있죠. 악습 이런 거. 이런 것들을 몇십 년을 가지고 지금 아직도 그 습관대로 한다면 아직 아이와 같은 그런 신앙이죠. 그리고 정말 우리가 수십 년 동안 5대 영성을 들어왔는데도 ‘내 탓’으로 봉헌해야 될 그런 상황에서 ‘내 탓’으로 봉헌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조금 어떤 말을 했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했을 때 쉽게 화를 내거나 그렇게 한다면 이것은 성숙한 신앙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고린토전서 13장 11절에서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고 어린이의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것들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내 가정 식구를 위해서,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이웃을 위해서, 더 나아가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꺼이 나를 내어줄 수 있다면 우리는 성숙한 신앙인입니다.
아까 한 젊은이가 은총 증언하는 거 들었죠. 자기를 그렇게 괴롭혀서 트라우마가 돼서 자살까지 몇 번 시도하도록 만들었고, 그래서 용서하지 못하다가 이제 용서하게 됐다는 거, 이렇게 증언을 했었죠. 바로 이 나주의 영성이 그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작은 것에 분심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내가 죽고 작은 것을 봉헌하면 모두가 살 수 있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애는 어떻습니까? 어린애는 항상 보통 자기만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나를 잊고 이웃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런 삶, 우리가 너무나 자주 들어왔죠.
한 예로 든다면 작은영혼이 어려서도 굉장히 고통이 심했잖아요. 작은 외숙으로부터 아니면 외사촌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힘들게 당했는데, 어머니가 이제 속상하면은 작은영혼 종아리를 때렸죠. 그런데 때릴 때 도망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본인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본인은 잊고 어머니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맞음으로 해서 어머니가 분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기를 바라는 그런 것이죠.
그리고 작은영혼은 내가 힘들어도, 내가 고통스러워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던 거죠. 그런 삶을 지금까지도 살고 있습니다. 어려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친구 점자가 작은영혼을 두들겨 팼죠. 어머니하고 합세해서 두들겨 패고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게 그 아카시아 씨를 이렇게 받아서 그 아이에게 주었다는 거죠.
아카시아 씨앗을 받기 위해서 그것을 몽땅 따다가 전깃불 아래서도 아니고 밖에서 이렇게 그것을 했다고 그러죠. 1달 동안 그렇게 힘들게 해서 그것을 그 친구가 가지고 가게 했다는 거죠. 그래서 얼마나 신났는지 그 친구는. 그래서 그 친구가 칭찬받도록 그렇게 정말 힘들어도 항상 남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 그것은 벌써 성숙한 신앙인이 된 거예요. 성숙한 사람이 된 거죠. 그때 주님을 몰랐다고 하지만 벌써 신앙인으로 우리는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세례는 받지 않았지만 그런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2017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축일에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신앙생활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가 여기 나주에 와서 살거나 아니면 나주의 그 영성으로, 또 작은 영혼으로서, 성심의 사도로서, 성체의 사도로서 살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작은영혼처럼 우리도 살겠다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묵상해 보면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살지 않으면 천국에 가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가 가야 되는 것은 바로 직천당이잖아요. 우리가 죽어서 바로 천당에 갈 수 있는 거. 그래서 그렇게 천국에 가는 그 길이 좁고 험하다고 했는데, 우리가 작은영혼처럼 살 때 그것이 힘들고 그렇지마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천국 가는 길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구원을 받는 그런 길이라는 거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그 일흔 두 제자들을 주님이 앞으로 찾아가실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둘씩 짝지어 보내셨잖아요. 그랬을 때 예수님께서는 신발이나 전대나 뭐 어떤 다른 것들을 지니고 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고 의탁하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작은영혼처럼. 성심의 사도로서 우리가 파견됐는데 우리에게 무기를 주셨어요. 그것이 바로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 그래서 우리가 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성심의 사도로 살아갈 수도 없고 또 천국을 누릴 수가 없다는 거 우리는 다시 한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일흔 두 제자들이 자기들의 그 사명을 마치고 돌아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들이 마귀들까지도 쫓아낼 수가 있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신나겠어요. 마귀들이 도망가고 이렇게 마귀를 쫓아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악령들이 복종한다고 기뻐하기보다도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렇죠?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이름이 천국에 기록된 것을 우리는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 가려고 얼마나 열망하고 있는가. 때로는 우리가 그것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을 다 내어놓으셨다는 거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십자가의 길을 이렇게 하면서 그전에 십자가의 길을 하고 그랬는데 별로 이렇게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너무나 이제 막 울컥하면서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이렇게 울게 되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좀 그랬었는데 ‘아, 이제 좀 사람이 되는가?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철이 들어야 된다 그랬는데 정말 주님께서 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느낄 수 있게끔 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좀 희망이 있구나!’ 그런 묵상도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오랫동안 아프리카의 선교사로도 15년 동안 이렇게 하고 또 사제도 몇십 년 하고 수도 생활도 몇십 년 하고 그랬는데, 정말 그 악습을 끊기가 참 어려운 거예요. 악습. 그런데 그 어느 순간에 그것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수도자건, 평신도건, 성직자건, 사제건, 뭐 주교님이건, 추기경님이건 할 것 없이 계속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악습을 끊지 못하는 거예요.
악습. 악습을 끊지 못하면 우리는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특별히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나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라.” 모든 것을 다 내놓았다는 거, 여러분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도 바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그런 분입니다. 다 내어놓으셨어요.
인간적인 어떤 그 바람이랄까? 이런 것 다 내려놓으셨어요. 100% 주님께 다 봉헌하셨다는 거 우리 알고 있죠? 그렇죠? 예,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하고 부부관계까지 이렇게 봉헌을 하셨다고 그랬죠. 40대에.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다 봉헌하신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그런 삶,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이 아니면 우리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은영혼이 누차 말씀하시죠.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 청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말씀에서도 있지만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고통이 경감되고 또 작은영혼의 목숨이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빨라질 수도 있다는 것,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잊지 말고 우리가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다시 한번 무장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여기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 분 한 분. 그래서 우리가 일당백이라고 그런 말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당백, 일당천, 일당 만, 일당 십만, 일당 백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어저께 외국 순례자분들하고의 만남도 있었지만, 그때 나주 성모님이 인준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안타까워서 했는데 사실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그 증언들이 있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안 받아들여요. 그래서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우리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매일같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겠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지 않으면 부활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우리가 새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팬데믹으로 못 왔었는데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도회가 지난달부터 시작됐는데 이제 새로 시작했으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가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돼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오늘 이 미사 중에 결심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정말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