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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어릴 때부터 기부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우물짓기,
학교짓기’ 같은 단체에 저도 보태고, 율리아엄마를 위한 미사도 넣는 등
좋은 일에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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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저도 아프리카에 아들이 있는데, 임마누엘님 같은 훌륭한 나주키즈들이 자라
봉헌하고 셈친 사랑을 후원도 하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전파하는
사도들이 되기를 청해 봅니다. 항상 소감문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승/리/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임마누엘 이에요.
지난주 ‘님 향한 사랑의 길’ 묵상후기 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목욕을 하려는데
당시 목욕비는 250원 이었습니다.
미용실 바로 옆집에 목욕탕이 있었는데
엄마께선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목욕탕에 가지 않으시고 집에서 연탄값과
석유값 50원으로 목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200원을 애긍함에
저금하셨습니다.
저라면 귀찮고 매번 번거롭기도 해서
목욕탕에서 그냥 편하게 목욕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선 목욕을 봉헌하셨습니다 !
최근들어 ‘돼지 저금통 애긍함’ 에
용돈을 별로 넣지 못했는데 ;;;
이제부터라도 제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이 생길때
그걸 할 돈을 조금씩 애긍함에 봉헌해서
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어릴 때부터
기부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우물짓기,
학교짓기’ 같은 단체에 저도 보태고,
율리아엄마를 위한 미사도 넣는 등
좋은 일에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요즘들어 심한 무더위로 인해 에어컨,
선풍기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에는 영상 대신 사진으로
'선풍기나 에어컨을 켜면서’
생활의 기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