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 실천을 많이 하셨나요?
묵상한 것을 나눕니다.
제 13화. 그분은 어디로?
작은 영혼의 정성어린 간절한 기도로 그 노인이 살아났듯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되는 내 남편이나 아내 가정식구들과 이웃을 생활의기도로,
셈치고와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돌봐드리도록 합시다.
사실 나를 힘들게 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하는 것은 그들이 영적 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표시입니다. 내가 영적으로 깨어있을 때 5대영성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백성사를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여 보고 예수님을 모시는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제 14화. 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작은 영혼은 고백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모실 일념으로 서둘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고해성사도 보지 못하고
예수님도 모시지 못했지만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하고 ‘모세와 지팡이’라는
수녀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작은 영혼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삶 안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할 때 작은 영혼처럼
주님의 성의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제 15화.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잘려지고 깍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또한 분열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고 사람을 이용하여
화나게하고 시기질투하게 만들고 실망하고 포기하게 만들어 커다란 죄를 저지르게 합니다.
작은 영혼이 깨달은 것처럼 고통과 시련의 때라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여
항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특별히 ‘생활의기도’, ‘셈치고’와 ‘내탓’의 영성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신 작은 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도록 합시다.
제 16화.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증과 간절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작은 영혼처럼
우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5대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제 17화.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작은 영혼이 자신이 고통스러워도 이웃의 선익을 위하여 늘 희생을 봉헌해 오셨듯이
우리도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들을 셈치고 봉헌하면서 세상 것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제 18화.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어떤 영혼도 사랑한다.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보다 큰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니 내 뜻에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아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 삶을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의 영광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영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은총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정자 여러분! 한주간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 실천을 많이 하셨나요?
묵상한 것을 나눕니다.
제 13화. 그분은 어디로?
작은 영혼의 정성어린 간절한 기도로 그 노인이 살아났듯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되는 내 남편이나 아내 가정식구들과 이웃을 생활의기도로,
셈치고와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며 돌봐드리도록 합시다.
사실 나를 힘들게 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하는 것은 그들이 영적 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표시입니다. 내가 영적으로 깨어있을 때 5대영성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고백성사를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여 보고 예수님을 모시는 작은 영혼을 본받도록 합시다.
제 14화. 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작은 영혼은 고백성사를 보고 예수님을 모실 일념으로 서둘렀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고해성사도 보지 못하고
예수님도 모시지 못했지만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하고 ‘모세와 지팡이’라는
수녀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작은 영혼을 생각합니다.
우리도 삶 안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할 때 작은 영혼처럼
주님의 성의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제 15화.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잘려지고 깍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또한 분열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하고 사람을 이용하여
화나게하고 시기질투하게 만들고 실망하고 포기하게 만들어 커다란 죄를 저지르게 합니다.
작은 영혼이 깨달은 것처럼 고통과 시련의 때라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신뢰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여
항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특별히 ‘생활의기도’, ‘셈치고’와 ‘내탓’의 영성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신 작은 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도록 합시다.
제 16화.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증과 간절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작은 영혼처럼
우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5대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제 17화.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작은 영혼이 자신이 고통스러워도 이웃의 선익을 위하여 늘 희생을 봉헌해 오셨듯이
우리도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들을 셈치고 봉헌하면서 세상 것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제 18화.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어떤 영혼도 사랑한다.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보다 큰 사랑의 기적을 행하려 하니 내 뜻에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 마마쥴리아를 본받아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 삶을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의 영광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영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은총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