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노 마리스텔라입니다.
이번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일화를 묵상하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께서는 정말 강인한 분이시라는것과
부드러움과 배려 속에 그 강한 내면이 숨겨져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강함이라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작은 영혼 엄마를 닮기 위해 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칠지라도
찡그린 얼굴 냉정한 태도 등을 지양하고~
그렇지만 웃는 얼굴까지는 아직 안되지만😂
완덕을 향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것 같은 엄마!!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현을 나타내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엄마!!
정말 엄마를 닮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막상 현실에서 부딪히다 보면
속물근성 의 나를 발견하고 드릴 것이라곤 정말 부끄러움밖에 없다는 걸 느낍니다ㅠ
그러나 포기하고 싶고 죽고 싶을때 라도
엄마의 힘찬 응원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 힘을 얻어 또 살아가곤 합니다.
엄마의 삶보다 더 힘든 것은 없기에...
내가 겪는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고 의지 또한 너무나 박약했었고
모든 것이 부족한 죄인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이를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체가 저의 변화이고 은총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미워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별로 미워지지 않고
오히려 측은하게 보여 전화로 먼저 용서를 청했는데 그쪽에서도 혼쾌히 받아들여
마음이 무척 기뻤고 무거운 돌이 치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엄마를 통한 주님께서 주신 변화이자 은총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엄마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노 마리스텔라입니다.
이번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일화를 묵상하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께서는 정말 강인한 분이시라는것과
부드러움과 배려 속에 그 강한 내면이 숨겨져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강함이라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작은 영혼 엄마를 닮기 위해 몸이 아프고 마음이 지칠지라도
찡그린 얼굴 냉정한 태도 등을 지양하고~
그렇지만 웃는 얼굴까지는 아직 안되지만😂
완덕을 향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것 같은 엄마!!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현을 나타내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엄마!!
정말 엄마를 닮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막상 현실에서 부딪히다 보면
속물근성 의 나를 발견하고 드릴 것이라곤 정말 부끄러움밖에 없다는 걸 느낍니다ㅠ
그러나 포기하고 싶고 죽고 싶을때 라도
엄마의 힘찬 응원을 기억하며 다시 일어나 힘을 얻어 또 살아가곤 합니다.
엄마의 삶보다 더 힘든 것은 없기에...
내가 겪는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고 의지 또한 너무나 박약했었고
모든 것이 부족한 죄인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이를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체가 저의 변화이고 은총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미워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별로 미워지지 않고
오히려 측은하게 보여 전화로 먼저 용서를 청했는데 그쪽에서도 혼쾌히 받아들여
마음이 무척 기뻤고 무거운 돌이 치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엄마를 통한 주님께서 주신 변화이자 은총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엄마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