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나주 성지에서 기도회를 한다는 기쁜 소식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수원지부 5월 줌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밤 특송, 맑고 청아한 수녀님들의 Ave Maria 성가를 들으며 은혜로운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시작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바쳤습니다.
성경봉독은 이번 6월 첫 토에 처음으로 순례가실 이원익 바오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시는 박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지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영상과 함께 바쳤습니다.
엄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면...]
[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마귀가 그렇게 부추깁니다.
말도 잘못 듣게 해서... 무서워하는 것도...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도... 모든 것 다 마귀가 그렇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악령들입니다.
바로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마귀의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 빨리 5대 영성으로 깨어나야 됩니다. ]
엄마 말씀을 통해 일상에서 그냥 지나쳤던 것이 마귀짓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은총 증언은 올해 2월부터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를 통해 큰 은총을 받아 생활의 기도를 매우 잘 바치고 계시는 한영애 마리안나 자매님이 해주셨습니다. (은총 증언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
늘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참 목자이신 알렉산델 신부님의 말씀과 강복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특별한 날이죠? 율리아 엄마 축일인데 율리아 성녀는 5세기경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노예로 팔려가게 되어 주인과 함께 프랑스로 가는 도중 어느 섬에 들리게 되었는데 이교도 신전에 제사를 드리라고 하여 그것을 거부해서 십자가 처형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요. 작은 영혼도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호강할 뻔했는데 6.25를 통해 모든 것을 다 잃고 노예처럼 힘든 삶을 살았고, 율리아 성녀는 십자가에 처형되었는데 작은 영혼도 여러 번 십자가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계시잖아요.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고통과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하는데 바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는 그런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제가 여기 나주에 온 지 2년도 채 안 됐는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오늘 율리아 성녀 영명축일인데 오후에 율리아님 숙소에 무지개가 두 번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어요. 엄청나잖아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 징표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요즘에 경당에 모셔놓은 성모님 얼굴이 향유로 아주 그냥 번들번들해요.
향유는 성모님의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표시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고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영적인 엄마로 생각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껴야 해요. 율리아님이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그것을 볼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금도 많은 죄인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죠.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보면 우리 죄 때문에 우리 인류의 죄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엄마를 뵈면 고통이 엄청나게 심하지만 기쁘게 봉헌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 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가족들 때문에 아니면 이웃들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우리 항상 내 맘에만 드는 게 아니죠?
그러나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그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방금 전에 은총 증언하셨는데 정말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시잖아요. 지금 우리 교회 역사상 그런 분이 없잖아요. 어디를 가든지 마마 쥴리아가 계신 곳에 향유가 내리고 참젖이 내리고, 저도 작은 영혼 함께하실 때 향유도 받고 그랬거든요. 2017년과 2020년 두 번 받았어요.
한국 교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옛날 성인들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거든요. 인정을 받고 안 받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한결같이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 손을 잡고 나아간다면 우리 다 승리하는 삶, 부활의 삶을 살게 되고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기쁘게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꼭 그때를 위해 하는 것보다 기쁘게 봉헌하면 돼요. 기쁘게 봉헌하고 은총 증언 말씀대로 사랑한다 고백도 하고 내 탓이오로 봉헌하고 우리가 어떤 것을 가족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은총이라는 생각을 해요.
엄마가 제일 힘든 게 도움을 받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을 때 사랑 많이 베풀고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하면서 기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고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며 6월 첫 토에 기쁘게 만나기를 약속하며 마쳤습니다.
각자의 사정들이 있지만 이렇게 모여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은총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고 계시는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랜만에 나주 성지에서 기도회를 한다는 기쁜 소식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수원지부 5월 줌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모님의 밤 특송, 맑고 청아한 수녀님들의 Ave Maria 성가를 들으며 은혜로운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시작으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를 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바쳤습니다.
성경봉독은 이번 6월 첫 토에 처음으로 순례가실 이원익 바오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시는 박베드로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지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의 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영상과 함께 바쳤습니다.
엄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닙니다.” [마음을 비우면...]
[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마귀가 그렇게 부추깁니다.
말도 잘못 듣게 해서... 무서워하는 것도...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도... 모든 것 다 마귀가 그렇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악령들입니다.
바로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마귀의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 빨리 5대 영성으로 깨어나야 됩니다. ]
엄마 말씀을 통해 일상에서 그냥 지나쳤던 것이 마귀짓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은총 증언은 올해 2월부터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를 통해 큰 은총을 받아 생활의 기도를 매우 잘 바치고 계시는 한영애 마리안나 자매님이 해주셨습니다. (은총 증언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
늘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참 목자이신 알렉산델 신부님의 말씀과 강복이 있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요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특별한 날이죠? 율리아 엄마 축일인데 율리아 성녀는 5세기경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노예로 팔려가게 되어 주인과 함께 프랑스로 가는 도중 어느 섬에 들리게 되었는데 이교도 신전에 제사를 드리라고 하여 그것을 거부해서 십자가 처형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요. 작은 영혼도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호강할 뻔했는데 6.25를 통해 모든 것을 다 잃고 노예처럼 힘든 삶을 살았고, 율리아 성녀는 십자가에 처형되었는데 작은 영혼도 여러 번 십자가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계시잖아요.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고통과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하는데 바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는 그런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제가 여기 나주에 온 지 2년도 채 안 됐는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오늘 율리아 성녀 영명축일인데 오후에 율리아님 숙소에 무지개가 두 번 다른 모양으로 나타났어요. 엄청나잖아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 징표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요즘에 경당에 모셔놓은 성모님 얼굴이 향유로 아주 그냥 번들번들해요.
향유는 성모님의 우정과 사랑과 현존의 표시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고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영적인 엄마로 생각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껴야 해요. 율리아님이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그것을 볼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금도 많은 죄인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죠.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를 보면 우리 죄 때문에 우리 인류의 죄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엄마를 뵈면 고통이 엄청나게 심하지만 기쁘게 봉헌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 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가족들 때문에 아니면 이웃들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우리 항상 내 맘에만 드는 게 아니죠?
그러나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그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방금 전에 은총 증언하셨는데 정말 마마 쥴리아는 살아있는 성녀시잖아요. 지금 우리 교회 역사상 그런 분이 없잖아요. 어디를 가든지 마마 쥴리아가 계신 곳에 향유가 내리고 참젖이 내리고, 저도 작은 영혼 함께하실 때 향유도 받고 그랬거든요. 2017년과 2020년 두 번 받았어요.
한국 교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옛날 성인들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거든요. 인정을 받고 안 받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한결같이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 손을 잡고 나아간다면 우리 다 승리하는 삶, 부활의 삶을 살게 되고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기쁘게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꼭 그때를 위해 하는 것보다 기쁘게 봉헌하면 돼요. 기쁘게 봉헌하고 은총 증언 말씀대로 사랑한다 고백도 하고 내 탓이오로 봉헌하고 우리가 어떤 것을 가족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은총이라는 생각을 해요.
엄마가 제일 힘든 게 도움을 받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을 때 사랑 많이 베풀고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잘 봉헌하면서 기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고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며 6월 첫 토에 기쁘게 만나기를 약속하며 마쳤습니다.
각자의 사정들이 있지만 이렇게 모여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은총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고 계시는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