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

paradise3372
2022-05-17
조회수 2995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 입니다 ♡

미용실에 있던 어떤 아주머니가
율리아 엄마께 "윤 양, 혹시 고향이
전라도야 ? "하셨는데, 그분이 율리아 엄마를 슬프게 하면 어떻하지 ...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읽고 있었는데 


그분이 나중에 율리아 엄마를 미용실에서 나오게 해주시는 걸 보니 

정말 속 시원하고 저까지 그분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선생님(율리오 회장님) 께서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을 들으시고 율리아 엄마를 이해해 주시고 위로하셨는데

저도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 실천으로 저의 잘못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5월 16일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기도 하지만 

저희엄마 생일이기도 합니다 ^^ 

이렇게 특별한 날이 생일이라서 저도 기쁘고 엄마도 좋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기도회 전날 생일축하 해주느라고 가족들과 캠핑을 다녀와서 묵상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다음달부터 동산에서 기도회가 다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 엄마생일은 동산에서 축하해줄 수 있겠어요 ^^

저도 곧 가족들과 기도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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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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