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의 은총

mary3372
2022-04-29
조회수 733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과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 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아파트 동 대표 회의가 있는 날이었는데, 회의 중에 소장님께서 자꾸만 기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소장님! 혹시 코로나???" 하자

소장님께서 손사래를 치며 "아니에요, 좀 전에 메밀차를 마셨는데, 그래서 그래요."

하시며 안심하라는 듯 활짝 웃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사리 들리셨구나! 하며 안심하고 있었죠.

약 1시간 15분 동안 회의가 진행되었고 (마스크는 서로 착용)

 

회의가 마친 후,

소장님을 비롯한 동 대표 분들과 함께 가까운 식당에 갔어요.

그런데 자꾸만 제 안에서 안절부절 하게 되더라고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바치는 아침 봉헌기도” 를

날마다 입맞춤하며 바치곤 하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시는 건가?'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순간!

소장님께서 "감사님! 코로나가 우려되면 음식 포장해 가실래요?" 하시기에

"그래도 돼요?" "네~" 다른 동 대표님들께도 그래도 되겠냐고 여쭤보니 

다 오ː-케이, O.K. 해 주셨어요.

 

그런데 하루가 지난 날, 소장님께서 코로나 확진이라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 주셨고 보호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고자 왔습니다.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약속 ♡

 "사랑하는 내 딸, 내 작은 영혼의 간절한 염원대로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영혼들은 항상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지켜줄 것이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모든 자녀들과 함께

 동행하여 길 잃지 않게 할 것이며,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감싸줄 것이다."

 

 "또한 성령의 갑옷인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기도하는 영혼들은 임종의 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고통이 줄어들 것이며 지옥 불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헛된 망상과 그릇된 허상에 들떠 부적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전해다오."

 ♡ 2020년 3월 20일 성모님 메시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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