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죽음 직전에 살려 주시고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에 아이를 넷이나 둔 주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함께 봉사하던 분들이 처녀 봉사자가 생겼으니 좋은 일이라고까지 했다.
그래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맨 앞에서 안내하도록 했으며 율동도 언제나 중앙에 세워놓고 하도록 했다.
그 당시 내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봉사를 하니 많은 이들이 “예쁜 처녀 봉사자” 또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봉사자”라고들 했다.
나는 칭찬의 말을 들을 때마다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잘한 것은 주님께서 주관하신 것이고 못한 것은 이 율리아가 하는 것이에요.” 하고 대답했다.
그런 가운데 몇몇 봉사자들의 따가운 눈총은 나를 당황하게 했지만 이 모든 것도 나를 단련시키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겸손해지고자 더욱더 노력하였다.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그런데 영적으로 조금 더 성장하다 보니 나 때문에 그들이 시기와 질투로 판단죄를 지으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다고 생각되어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기에 더욱더 숨어서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회장님께 말씀드렸다.
“회장님! 이제까지 저는 많은 봉사를 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잔칫상을 차려서 배고픈 이들에게 먹이는 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나왔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회장님! 이제까지 저는 많은 봉사를 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잔칫상을 차려서 배고픈 이들에게 먹이는 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나왔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 저는 한낱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디오북 넘넘 좋아서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봅니다ㅠㅠ
엄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이렇게 정성껏 녹음해주시고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신 사랑에 엄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영상 하나하나 올려주실 때마다 너무나 은총이 느껴지고
저에게 주시는 말씀들로 다가옵니다ㅠㅠ
이 죄인, 죄인임을 깨닫지 못했던 너무나 교만했던 이 죄인
이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교만했는가를 깨우쳐 주셔서
진정 감사드려요ㅠㅠ 매순간 제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계속
깨달아서, 가장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본받고 따라서
저 자신을 계속계속 감추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 위해 저를
아낌없이 내놓도록 도와주셔요!!! 오로지 천국으로만 이끄소서!!!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께서 나를 죽음 직전에 살려 주시고 19세 소녀의 모습으로 바꾸어 주셨기에 아이를 넷이나 둔 주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함께 봉사하던 분들이 처녀 봉사자가 생겼으니 좋은 일이라고까지 했다.
그래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맨 앞에서 안내하도록 했으며 율동도 언제나 중앙에 세워놓고 하도록 했다.
그 당시 내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봉사를 하니 많은 이들이 “예쁜 처녀 봉사자” 또는 “얼굴에 웃음꽃이 핀 봉사자”라고들 했다.
나는 칭찬의 말을 들을 때마다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잘한 것은 주님께서 주관하신 것이고 못한 것은 이 율리아가 하는 것이에요.” 하고 대답했다.
그런 가운데 몇몇 봉사자들의 따가운 눈총은 나를 당황하게 했지만 이 모든 것도 나를 단련시키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겸손해지고자 더욱더 노력하였다.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그런데 영적으로 조금 더 성장하다 보니 나 때문에 그들이 시기와 질투로 판단죄를 지으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다고 생각되어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기에 더욱더 숨어서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회장님께 말씀드렸다.
“회장님! 이제까지 저는 많은 봉사를 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잔칫상을 차려서 배고픈 이들에게 먹이는 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성령 쇄신 봉사회에서 나왔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주님! 저는 한낱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