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어요, 오늘? 꾸준히 이렇게 첫 토 기도회에 오시고 또 기념일 기도회에 오시고 나주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실 때 많은 은총을 끊임없이, 한결같이 받으실 것입니다.
이번 첫 토 기도회 때 제가 이렇게 느끼는 것은 금년 들어서 가장 더운 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힘드셨어요? (아니요!) 많이 힘들지는 않았죠? 봉헌할 만하죠? (네!) 그래서 한편으로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거예요. 이런 작은 것, 힘든 것이라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것까지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또 십자가의 길을 하며 여러 가지 자갈을 밟고 올라가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되고 또 땀방울이 계속 나오잖아요. 그러면 땀방울 숫자만큼 또 영혼들을 구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계속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이렇게 묵상을 하면서 다시 한번 하느님의 크나큰 사랑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그렇고 또 신약에서도 그렇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잖아요. 특별히 배고픔을 면해 주십니다. 저는 옛날에 정말 물 하나도 없는 그런 곳에 가게 됐었어요. 그런데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불평한 것이 어느 정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예요. ‘아, 이렇게 힘들었으니까 이 사람들이 이렇게 불평을 했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야훼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불평하는 것을 안 좋게 생각은 하셨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내려주리라 그렇게 하시고 저녁때 메추라기 고기를 먹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 날은 아침에 만나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 만나는 무엇의 상징입니까? 바로 성체 성사죠. 생명의 빵을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신약에서 보면은 예수님께서 배고픈 이들에게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장정만도 5,000명을 먹이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너무나 감동해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죠? 진정한 그 기적의 뜻을 알아서 그들이 예수님을 이렇게 찾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생명의 빵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특별히 저는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명의 빵에 대해서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수난과 죽음이라는 것, 그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일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난의 고통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함께 동참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젊은이들이 은총 증언했는데 한결같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또 그들이 치유받은 것을 은총 증언했습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스토리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은총을 체험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그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관리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총을 받고서 그것을 잘못 생각해서 가 예언자가 되기도 하고 또 반대자가 되기도 하죠.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기도회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매달 와야 되고 또 기념일 기도회, 목요 성시간도 그렇고. 나주에 대면 미사를 할 수 없다면 유튜브 (미사)라도 이렇게 해서 나주와 항상 일치하는 거. 그래서 나주와 일치한다는 것은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항상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말씀 동영상을 통해서도 다 들으셨고, 또 나오셔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 말씀을 우리가 잘 새기고 간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잘 실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생명의 빵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거예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해 오셨고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데,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그런 극심한 고통은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삶에서 오는 십자가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순례를 끊임없이 오고 해도 삶에서 오는 도전들,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나 이웃 안에서 그런 도전들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런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 ‘왜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힘든 것을 주시나?’ 그렇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마저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셈 치고의 영성, 내 탓이오의 영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봉헌할 때 바로 내가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냥 내 자아를 죽인다고 했을 때 그렇게 안 되잖아요.
그런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 때 자동적으로 우리 자신을 이웃에게 내어준다는 그런 것입니다. 내가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내어주고 먹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이웃의 생명의 빵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처럼 되는 것이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생명의 빵이 되었듯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우리를 위해서 또한 생명의 빵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런 생명의 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매일같이 노력합시다.
그리고 잘 안된다고 해도 우리가 실망하지 않고 또 넘어질 때 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금방금방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돼서 오늘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고통과 어려움도 감사하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심의 사도로서 기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아까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하셨듯이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최선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성소에 감사하면서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난의 고통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함께 동참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잘 안된다고 해도 우리가 실망하지 않고 또 넘어질 때 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금방금방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돼서 오늘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아까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하셨듯이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최선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성소에 감사하면서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처럼 되는 것이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생명의 빵이 되었듯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우리를 위해서 또한 생명의 빵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런 생명의 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매일같이 노력합시다.
그리고 잘 안된다고 해도 우리가 실망하지 않고 또 넘어질 때 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금방금방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돼서 오늘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고통과 어려움도 감사하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심의 사도로서
기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아까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하셨듯이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최선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성소에
감사하면서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생명의 빵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거예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해 오셨고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데,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런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
‘왜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힘든 것을 주시나?’
그렇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마저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셈 치고의 영성, 내 탓이오의 영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봉헌할 때
바로 내가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냥 내 자아를 죽인다고 했을 때 그렇게 안 되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그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관리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총을 받고서 그것을 잘못 생각해서 가 예언자가 되기도 하고 또 반대자가 되기도 하죠.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런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 ‘왜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힘든 것을 주시나?’ 그렇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마저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셈 치고의 영성,
내 탓이오의 영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봉헌할 때 바로 내가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어요, 오늘? 꾸준히 이렇게 첫 토 기도회에 오시고 또 기념일 기도회에 오시고 나주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실 때 많은 은총을 끊임없이, 한결같이 받으실 것입니다.
이번 첫 토 기도회 때 제가 이렇게 느끼는 것은 금년 들어서 가장 더운 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힘드셨어요? (아니요!) 많이 힘들지는 않았죠? 봉헌할 만하죠? (네!) 그래서 한편으로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거예요. 이런 작은 것, 힘든 것이라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것까지 봉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또 십자가의 길을 하며 여러 가지 자갈을 밟고 올라가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되고 또 땀방울이 계속 나오잖아요. 그러면 땀방울 숫자만큼 또 영혼들을 구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계속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이렇게 묵상을 하면서 다시 한번 하느님의 크나큰 사랑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그렇고 또 신약에서도 그렇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시잖아요. 특별히 배고픔을 면해 주십니다. 저는 옛날에 정말 물 하나도 없는 그런 곳에 가게 됐었어요. 그런데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불평한 것이 어느 정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예요. ‘아, 이렇게 힘들었으니까 이 사람들이 이렇게 불평을 했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야훼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불평하는 것을 안 좋게 생각은 하셨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그래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내려주리라 그렇게 하시고 저녁때 메추라기 고기를 먹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 날은 아침에 만나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 만나는 무엇의 상징입니까? 바로 성체 성사죠. 생명의 빵을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신약에서 보면은 예수님께서 배고픈 이들에게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장정만도 5,000명을 먹이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너무나 감동해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죠? 진정한 그 기적의 뜻을 알아서 그들이 예수님을 이렇게 찾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생명의 빵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특별히 저는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명의 빵에 대해서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구원하셨습니까? 바로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수난과 죽음이라는 것, 그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일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난의 고통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함께 동참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우리 젊은이들이 은총 증언했는데 한결같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또 그들이 치유받은 것을 은총 증언했습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스토리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은총을 체험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그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되는데 관리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총을 받고서 그것을 잘못 생각해서 가 예언자가 되기도 하고 또 반대자가 되기도 하죠.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기도회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매달 와야 되고 또 기념일 기도회, 목요 성시간도 그렇고. 나주에 대면 미사를 할 수 없다면 유튜브 (미사)라도 이렇게 해서 나주와 항상 일치하는 거. 그래서 나주와 일치한다는 것은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항상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말씀 동영상을 통해서도 다 들으셨고, 또 나오셔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 말씀을 우리가 잘 새기고 간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잘 실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생명의 빵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거예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해 오셨고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데, 우리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그런 극심한 고통은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삶에서 오는 십자가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순례를 끊임없이 오고 해도 삶에서 오는 도전들, 가정이나 직장이나 학교나 이웃 안에서 그런 도전들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런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 ‘왜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힘든 것을 주시나?’ 그렇게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마저도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셈 치고의 영성, 내 탓이오의 영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봉헌할 때 바로 내가 내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냥 내 자아를 죽인다고 했을 때 그렇게 안 되잖아요.
그런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 때 자동적으로 우리 자신을 이웃에게 내어준다는 그런 것입니다. 내가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내어주고 먹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이웃의 생명의 빵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처럼 되는 것이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생명의 빵이 되었듯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우리를 위해서 또한 생명의 빵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런 생명의 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매일같이 노력합시다.
그리고 잘 안된다고 해도 우리가 실망하지 않고 또 넘어질 때 엄마 말씀처럼 오뚝이처럼 금방금방 일어나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내리지 않는다면 끝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겸손한 작은영혼이 돼서 오늘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고통과 어려움도 감사하면서,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심의 사도로서 기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아까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하셨듯이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최선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성소에 감사하면서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