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백혜연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점철된 사랑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므로
가랑비에 옷이 젓듯 조금씩 은총으로 다가오고 오대 영성들 하나 둘 실천하게
되니 이제는 저의 가정이 예전과 다르게 평화와 사랑으로 가족들과 일치가 됩니다.
또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대속고통들로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저 또한 알게 모르게 치유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관절이 아플 때 손가락 보호대를 끼면 통증이 없어 치유를 받고
손목도 아파 신경 주사를 맞아야 되는데 엄마의 입김 유튜브로 치유를 받았어요.
허리도 기적수를 바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 아프지 않아 치유받았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자는 중에 목이 몹시 따가워 물이라도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려다가 쓰려졌어요.
일어나려고 해도 몸이 움직이지 않아 꼼짝 할 수 없고 말을 하려
해도 입이 움직이지 않아 소리 낼 수도 없었어요.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 도와주세요!" 하니
몸이 풀리며 움직일 수가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부른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도와주심을 그때 느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코로나였어요.
참 여러 가지의 코로나의 증세가 있다는 걸 느끼고 움직이지 못한 제 몸이
그때 움직일 수 있어서 참 감사했고 다행이었습니다.
오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엄마는
우리 순례자들에게 영육의 모든 고통들 다 보듬어 주시는
성모님과 같은 존재이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끝없이 지속되는 참독한 대속 고통과
지고한 사랑의 기도와 나주 성모님을 통한 무한대의 은총의 다양한 성물들
또 유튜브를 통하여 엄마의 뽀뽀와 입김으로도 치유를 많이 받습니다.
돌아보면 세세한 작은 것들 정말 많이 치유를 받아 엄마께 무한 감사드려요.
엄마는 순례 오신 분들을 위한 기도와 그 가족들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시는 분들까지도 기도해 주시며
각자 지향하는 기도들 다 들어 주시라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사랑으로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저희 가정에 사랑으로 가족과 일치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백혜연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점철된 사랑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므로
가랑비에 옷이 젓듯 조금씩 은총으로 다가오고 오대 영성들 하나 둘 실천하게
되니 이제는 저의 가정이 예전과 다르게 평화와 사랑으로 가족들과 일치가 됩니다.
또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대속고통들로 다 내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저 또한 알게 모르게 치유도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관절이 아플 때 손가락 보호대를 끼면 통증이 없어 치유를 받고
손목도 아파 신경 주사를 맞아야 되는데 엄마의 입김 유튜브로 치유를 받았어요.
허리도 기적수를 바르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 아프지 않아 치유받았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자는 중에 목이 몹시 따가워 물이라도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려다가 쓰려졌어요.
일어나려고 해도 몸이 움직이지 않아 꼼짝 할 수 없고 말을 하려
해도 입이 움직이지 않아 소리 낼 수도 없었어요.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 도와주세요!" 하니
몸이 풀리며 움직일 수가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부른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도와주심을 그때 느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코로나였어요.
참 여러 가지의 코로나의 증세가 있다는 걸 느끼고 움직이지 못한 제 몸이
그때 움직일 수 있어서 참 감사했고 다행이었습니다.
오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엄마는
우리 순례자들에게 영육의 모든 고통들 다 보듬어 주시는
성모님과 같은 존재이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의 끝없이 지속되는 참독한 대속 고통과
지고한 사랑의 기도와 나주 성모님을 통한 무한대의 은총의 다양한 성물들
또 유튜브를 통하여 엄마의 뽀뽀와 입김으로도 치유를 많이 받습니다.
돌아보면 세세한 작은 것들 정말 많이 치유를 받아 엄마께 무한 감사드려요.
엄마는 순례 오신 분들을 위한 기도와 그 가족들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시는 분들까지도 기도해 주시며
각자 지향하는 기도들 다 들어 주시라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사랑으로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저희 가정에 사랑으로 가족과 일치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