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고통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유 마태오입니다.
첫 순례 때 불이 나기 예전 경당에서 기도회를 했습니다.
그때 처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였어요.
낳아주신 친 어머니가 우셔도 얼른 집으로 달려가는데
나주 성모님이 우신다 하니까 더 빨리 나주에 한번 가야 되겠다 싶어 내려갔는데
그날이 목요일이었어요.
성시간이 있어서 기도회를 마치고 난 후에도 남아있는 순례자들이 한 20명 정도 있었나?
그 분들도 다 집에 돌아가고 저 혼자 남았는데 이제 잠을 자라고 이렇게 안내를 받았는데
혼자 좀 더 기도를 하고 싶어서 경당에 있었어요.
성모님상의 성모님 눈물이 이제 흐르고 있었고
저는 성모님 메시지 책을 보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메시지 책을 읽다가 제가 잘 살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막 나옵니다.
계속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면서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큰 실수를 했어요.
제가 손으로 성모님 눈물을 이렇게 닦았어요.
그 다음 천천히 성모님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계속 울면서 메시지 책을 읽었는데 그 때 나온 말씀이
"생활로써 나의 눈물을 닦아 다오." 하신 그 말씀이 이제 확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기도하고 다시 성모님상에 손을 잡으며 또 기도하면서 감사의 맘으로
다시 메시지 책을 읽었더니 "너희가 내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 손을 잡은 것이다."
이 메시지가 또 나오니까
한동안 성모님과 이렇게 잔잔하게 대화를 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기도하다가 다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나주를 내려가면 성모님이 계시다는 확신이 막 생깁니다.
늘 갈 때 나주 시내 버스 타고 딱 시내에 들어 가면서부터 차 안에서 장미향기가 확 나요.
어떤 때는 성모님 경당 문을 열면 장미향기가 확 나오고
또 어떤 때는 철야 기도 중간 즈음에 향기가 나기도 하고
매번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막 나니까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 tv에도 나주가 아니다. 계속 반대하는 이야기들이 막 나올 때
저는 성모님은 진실이라는 확신이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생각을 하다 보니 이제 율리아 엄마도 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율리아 엄마가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성모님동산에 샘물을 파기 전이었는데 꿈에 그 샘물이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 지나서 참석하다가 못하기도 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제가 성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하게 순례하지 못하고 가다 말다 그랬지만
늘 마음속에는 성모님의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계시는데 ..
그 생각이 항상 있었기에 이렇게 또 순례를 하게 됩니다.
나주에서 찬미를 하게 되면 너무 기쁘게 옵니다.
그동안 성실하지 못하고 열심히 잘 못했기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옆에서 보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찬미하는 마리안나 자매님의 모습은
맏아들처럼 든든하고 모든 이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돌아온 탕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합니다.
예전에 성혈을 받았는데 돌아온 탕자처럼 밖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으니 주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열심히 찬미하고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부족함에도 이렇게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5월 3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
떤 길을 가더라도 이 길을 가는데 이 길이 돌도 있고 가시밭길도 있고 많이 안 좋아요. 딱 차면서
“에이, 가시! 에이~ 이 돌!” 하지 마시고요.
우리가 가시처럼 쏘아 붙일 때도 있으니까 그런 가시들을 치워주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
기 바닥에도 필요 없는 조그만 조각이나 티들이 있는데 이거 주우면서도 ‘예수님! 우리 안에 있는
악습들을 다 치워주시고, 그 자리를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세요.’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입
니까?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 나쁜 친구들은 치워도 치워도 또 금방 금방 들어
오니까 계속 청소를 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시고 고통도
경감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유 마태오입니다.
첫 순례 때 불이 나기 예전 경당에서 기도회를 했습니다.
그때 처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였어요.
낳아주신 친 어머니가 우셔도 얼른 집으로 달려가는데
나주 성모님이 우신다 하니까 더 빨리 나주에 한번 가야 되겠다 싶어 내려갔는데
그날이 목요일이었어요.
성시간이 있어서 기도회를 마치고 난 후에도 남아있는 순례자들이 한 20명 정도 있었나?
그 분들도 다 집에 돌아가고 저 혼자 남았는데 이제 잠을 자라고 이렇게 안내를 받았는데
혼자 좀 더 기도를 하고 싶어서 경당에 있었어요.
성모님상의 성모님 눈물이 이제 흐르고 있었고
저는 성모님 메시지 책을 보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메시지 책을 읽다가 제가 잘 살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막 나옵니다.
계속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면서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큰 실수를 했어요.
제가 손으로 성모님 눈물을 이렇게 닦았어요.
그 다음 천천히 성모님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계속 울면서 메시지 책을 읽었는데 그 때 나온 말씀이
"생활로써 나의 눈물을 닦아 다오." 하신 그 말씀이 이제 확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기도하고 다시 성모님상에 손을 잡으며 또 기도하면서 감사의 맘으로
다시 메시지 책을 읽었더니 "너희가 내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 손을 잡은 것이다."
이 메시지가 또 나오니까
한동안 성모님과 이렇게 잔잔하게 대화를 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그렇게 기도하다가 다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나주를 내려가면 성모님이 계시다는 확신이 막 생깁니다.
늘 갈 때 나주 시내 버스 타고 딱 시내에 들어 가면서부터 차 안에서 장미향기가 확 나요.
어떤 때는 성모님 경당 문을 열면 장미향기가 확 나오고
또 어떤 때는 철야 기도 중간 즈음에 향기가 나기도 하고
매번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막 나니까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그때 tv에도 나주가 아니다. 계속 반대하는 이야기들이 막 나올 때
저는 성모님은 진실이라는 확신이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흔들리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생각을 하다 보니 이제 율리아 엄마도 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나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율리아 엄마가 전화를 받으시더라고요.
성모님동산에 샘물을 파기 전이었는데 꿈에 그 샘물이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 지나서 참석하다가 못하기도 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제가 성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하게 순례하지 못하고 가다 말다 그랬지만
늘 마음속에는 성모님의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계시는데 ..
그 생각이 항상 있었기에 이렇게 또 순례를 하게 됩니다.
나주에서 찬미를 하게 되면 너무 기쁘게 옵니다.
그동안 성실하지 못하고 열심히 잘 못했기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옆에서 보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찬미하는 마리안나 자매님의 모습은
맏아들처럼 든든하고 모든 이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돌아온 탕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을 합니다.
예전에 성혈을 받았는데 돌아온 탕자처럼 밖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으니 주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열심히 찬미하고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려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부족함에도 이렇게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5월 3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따라야 됩니다. 모든 것을 아멘으로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어
떤 길을 가더라도 이 길을 가는데 이 길이 돌도 있고 가시밭길도 있고 많이 안 좋아요. 딱 차면서
“에이, 가시! 에이~ 이 돌!” 하지 마시고요.
우리가 가시처럼 쏘아 붙일 때도 있으니까 그런 가시들을 치워주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
기 바닥에도 필요 없는 조그만 조각이나 티들이 있는데 이거 주우면서도 ‘예수님! 우리 안에 있는
악습들을 다 치워주시고, 그 자리를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세요.’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은 기도입
니까?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 나쁜 친구들은 치워도 치워도 또 금방 금방 들어
오니까 계속 청소를 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