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꿈을 꾸었고 지금도 생생하다니
더 많이 축하드립니다~!
영상을 보니 꿈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황금물고기로 인도해 주신 예수님께 저도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도 좀 인도해 주시길 함께 기도해 봅니다. 아멘~!
분명히 꼴베 친구를 많이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총징표 목베개를 베고 잔
셈치고 머리맡에 두고 자서 꿈에서 나오셨을까요?^^
물고기는 그리스어(헬라어)로 '익투스'라고 하는데 초대 교회 박해 때 신자들이
은밀하게 사용한 상징 표시(문양)이었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이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황금물고기가 확실히 예수님이심을 나타내 주네요! 저도 그 황금물고기를 보고싶어요~!
은총 소감문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 입니다.
주예삶 묵상후기 나누어요 ~ 🤗
율리아 엄마가 무척 아끼고 친동생이라 생각하면서 챙겨주던 k자매가 갑자기 율리아 엄마를 막 따라하면서 가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k자매를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중 한사람인 m자매가 k자매를 찾아 갔는데
k자매는 당시 아기가 없었던 m자매에게 “내가 오늘 너에게 아기를 주겠노라.” 라고 가예언을 했는데, 그후로 진짜 배가 불렀~지만, 결국엔 ... 상상임신이였습니다... 😩
m자매는 너무 슬퍼서 울었지만 율리아 엄마는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된다고 하면서 k자매에게 기도를 해주셨는데
엄마도 모르게 갑자기 입에서 “자아를 버리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너에게 아이를 주겠다.” 라는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 후 정확히 3년뒤 m자매는 드디어! 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
이 일화를 읽으면서 비록 전에는 잘못했을지 몰라도 바로 뉘우치고 다시 새로 시작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m자매가 자아를 버리고 새로 시작한 것 처럼 저도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매일 새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멘 🙏
우리 엄마가 4월첫토에 순례를 다녀오면서 형이 구약성경 다 읽은 기념 선물로 새로나온 ‘총징표 목베개‘를 사왔어요.
제가 콧물,기침 때문에 잠을 잘 못자니까 형이 목베개를 빌려줬어요. 형선물인데 먼저 쓰기엔 좀 그래서 그냥 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꿈을 꿨어요.
세상이 물에 잠겼는데 저도 물에 깊이 빠져서 완전히 희망이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황금물고기(?)로 변하신다음 저를 땅위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예수님을 따라가서 땅위에 발을 올렸어요 👣
그리고 예수님은 사라지셨습니다. ✨
잠도 푹 잘잔 것 같은데 꿈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서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잘봐주세요! 😃
부활하신 예수님 율리아 엄마를 통해저희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