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상처투성이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었습니다.

pmy4177
2025-12-19
조회수 298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이영수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다리 장애 진단과 치매 진단까지 받아 상태가 아주 안 좋았습니다.

순례 오기전 요양병원에 있을 때는 걷지도 못하고 쓰러져

기억력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에

처음 순례 오고 난 후 많이 좋아져서 퇴원도 하였습니다.

이젠 정상이 되었습니다.


나주 순례 전에는 몸이 좋지 않아서  청소도 제대로 못하여

집안에 먼지도 많고 화장실 같은 곳도 때가 많이 끼었었는데

지금은 몸이 좋아지고 마음이 맑아져서

생활의 기도를 하며 집안의 모든 것을 깨끗이 하고

반듯반듯 정리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때와 장소에 맞게 잘 응용하여 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의 기도 달인이 되었습니다.

5대 영성 중에 생활의 기도만 잘 하여도

그리고 셈치고 하나만 잘 하여도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면서 크게 깨달았습니다.

술집여자를 기도해 주시며 회개하게 하신 것 처럼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신다는 생각을 하며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오늘 십자가 길 기도하면서

아들 예수님의 수난을 바라보시는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하니

어찌나 콧물 눈물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흘러나오는지 

옷에 닦고 또 닦아도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도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저는 남편의 학대를 많이 받아 거의 바보가 되어

몸과 마음이 다 망가져 비참하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다 용서하고 새로 시작하며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으며 따라 가려고 노력합니다.

 

나주 성지에 오면 모두들 따뜻하게 반겨주고 사랑해 주니 

마음의 평화가 생기고

기적수, 기적성수,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만남의 시간

그리고 미사 예물 봉헌도 할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주님 성모님,저를 나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저를 안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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