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부모님께 효도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요

pmy4177
2025-12-17
조회수 211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강정선 아가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11월 달에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친정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도 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병원과 30분 떨어져 있는 집에 따로 계시므로 

아버지도 보살펴 드려야 하니 난감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갔습니다.

엄마가 엄청 안 좋았었는가 봅니다.

쯔쯔가무시에 걸렸는데 너무 늦게 병원에 갔기에

고열에 시달리고 몸이 붓고 터지고 염증 수치는 엄청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낮에는 병원 엄마 곁에 있다가 저녁에는 운전하여 아버지한테 가서 밥 해드리고 

또 그 다음 날은 병원의 엄마한테로 갔습니다. 

엄마가 기억을 잘 못하시므로 섬망이나 이런 게 생길 수 있어서 

안정시켜 드리고 또 아버지께 가기를 되풀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 시어머님이 열이 나서 병원에 가셨더니 폐렴이 되셨다는 

급한 연락이 온 것입니다. 

시어머님은 혼자 집에 계시니 김천까지 가서 밥 해 드리고 약 챙겨드리고 

친정엄마의 병원에 다녀 오고 친정아버지 식사 챙겨드리고 왔다 갔다 해야 했습니다. 

겹쳐서 한꺼번에 일이 터져 할 수 없이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양가와 병원을 왔다갔다 하면서 

두 어머니께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를 마시게 해 드리고 눈에도 넣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경당에 미사봉헌도 하였으며  저와 함께 기도도 하시니 

상태가 빠르게 좋아지시더니 이젠 다 완쾌 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12월 첫 토요일 순례를 올 수 있었습니다.

경당 미사봉헌과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로 

앓고 있는 질병이 나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또 그렇게 이루어 주시니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12월 첫 토요일에 양가 부모님을 위하여

효도할 수 있게 해 주시라는 기도 지향을 넣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저희가 잘 모시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생겼다는

반성이 되었으며 회개의 은총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영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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