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52025년 12월 6일 첫토 및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8주년, 새 경당 봉헌 7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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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12월 6일 첫토 및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맞았습니다. 1854년 12월 8일 교황 비오 9세께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잉태 첫 순간에,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별 은총과 특권으로 인하여,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예견된 공로에 비추어 원죄의 아무런 흔적도 받지 않도록 보호되셨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교황 무류성에 따라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가톨릭교회의 믿을 교리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날은 나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8주년이기도 하며 2018년에 새 경당을 지어 이전한 7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201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에 참여하기 위해 오신 주교님들 33여 명의 성직자와 국내외 순례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봉헌식이 거행되었고 그해 12월 8일에 이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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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에 준비 기도를 바치고 3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추웠던 날씨가 풀려 기도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세상의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그에 따른 보속으로 가중되고 있는 작은영혼의 고통 경감을 위한 지향도 합하여 한 처 한 처 정성을 담아 기도 드렸습니다.
 
“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세속의 권력으로 세상 자녀들을 구속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과 결합하여 내 몸에서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흘린 피로 구속했으니 그 사랑의 피 값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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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신부님, 수도자, 순례자, 이달의 전례 봉사지부인 대구, 청주, 제주지부와 해외 순례자 대표 순으로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모 호칭 기도를 비롯한 여러 기도를 계와 응으로 나눠 바쳤습니다.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해내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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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3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린 후에 예수님과 침묵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지에서 헤아릴 수 없이 베풀어 주신 은총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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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0분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9부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제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입니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끝까지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려면 자기 역할을 잘 하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주님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이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 다오.’ 하십니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힐 것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또, 많은 자녀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우리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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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0분에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여 아름다운 찬미와 율동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린 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이 대림 시기에 진정한 회개와 함께 5대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하기로 마음을 다지고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사랑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9시 40분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지부 박 로사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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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 곧 주님 성모님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메시지 말씀에 따라 온힘을 다하여 인터넷으로 나주의 모든 소식을 2008년부터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8가지 매체를 활용하며 주로 유튜브 쇼츠나 게시판의 글을 복사해 퍼 나르는 방법으로 엄마의 삶과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과 나주 성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부가 임종할 때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도와드려.”라고 한 말이 큰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틀만에 20만 명이 본 게시물도 있으며, 영상을 보거나 글을 읽고 40주년에 다녀갔다는 말과 수많은 좋아요 댓글이 달릴 때는 어마어마한 감동을 느낍니다. 인터넷 활동으로 오랫동안 앓던 두통을 치유 받았으며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자매님은 “고통 받으시는 엄마를 위해 우리도 뭔가 해야 되잖아요.”라는 말로 증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필리핀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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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으로 쓰러져 걸을 수 없는 상태인 어머니를 위한 지향으로 나주 성지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기적수를 마시게 하자 치유되어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어머니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5년을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펜데믹으로 순례를 할 수 없게 되고 남편이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우자 깊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몇 번의 자살 시도가 있었고 아들은 위태로운 상태인 걸 눈치 채면 칼과 가위를 숨기기도 했습니다. 순례가 다시 시작되어 율리아님의 기도와 입김과 뽀뽀로 우울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집에 모시자 성령의 기운이 느껴져 눈물을 흘렸으며 성화를 모신 후 부터 남편과의 싸움도 안하게 되었고 잃었던 평화도 되찾았습니다. 장애인 운동선수인 아들은 코치로부터 실력이 형편없다는 부정적인 말에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국내대회의 중요한 시합 전에 유니폼에 나주 기적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바쳤더니 동메달을 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대구 김 오틸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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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집에 모시고 모든 은총이 시작되었습니다. 성화 앞에서 기도하다가 갑자기 예수님의 가슴이 황금빛으로 변화하는 모습과 성심에서 흘러나온 피를 목격하고 성화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경험했습니다. 악성 피부병으로 항생제와 주사를 맞는데 그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다가 순례 와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한 후에 치유되어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가정 경제를 일으켜주셨고 대인기피증까지 치유해 주셨습니다.
 
<안토니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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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럽에서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안토니가 9살 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나주 성모님 대회가 열렸는데 수두로 심하게 고통스러워하던 아들을 율리아 엄마가 안아주셨습니다. 그 다음 날 온몸의 수두는 꾸덕꾸덕 말라 다 없어졌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가족이 모두 수두에 걸려 2주간 고생한 경우에 비춰봤을 때 엄마의 기도로 즉시 치유된 아들의 경우는 기적임이 분명합니다. 안토니의 어머니는 신앙심이 없고 알러지 기관지염으로 숨 쉬는 어려움과 배에 통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배에 뽀뽀를 해 주시자 목과 배가 다 치유되어 그때부터 신앙심에 불이 붙어 성당 활동도 열심히 합니다. 안토니의 여동생 스테파니와 막내 동생이 학업 의욕이 떨어져 있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시자 의욕이 되살아나 공부를 잘하게 되었습니다. 여동생은 공학도의 길을 걷고 있고 막내는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상 10분을 본국에 모시고 갈 때 공항 통과가 불가했는데 기적적인 방법으로 통과하게 된 것도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더 많은 순례자를 모아 나주에 순례를 오려고 합니다. 증언 후에 다섯 명의 가족이 다 나와 인사를 올렸습니다.
 
<대구지부 정 소화데레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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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폭언과 바람과 나주 사진까지 찢어버리는 행동 등으로 늘 우울했으며 미래까지 염려되어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성모님께 도와 달라 호소하자 남편의 태도가 차츰 변화하였습니다. 지금은 영혼이 자유로워져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평화를 누립니다. 나주 다니는 것은 로또 당첨입니다. 나주 기적수와 5대 영성은 보물중의 보물입니다.
 
<수원지부 주 프란치스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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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때 허리를 크게 다쳐 그 뒤에 수시로 고통이 찾아와 침을 맞으며 간신히 견디고 있었습니다. 지난 달 기도회에서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왔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 상하좌우 허리를 만지며 기도하시자 허리가 펴지면서 모든 고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12월 24일 성탄 전야 예절은 저녁 9시 30분에 시작하여 다음 날 새벽 3시 30분에 마치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12월 31일~1월 1일 송구영신 기도회는 31일 오후 4시에 시작하여 1일 아침 8시에 마칩니다. 달력은 지부로 배부했으니 받아 가시면 됩니다. 성탄카드에 지나가는 해의 감사와 새로 맞이하는 해의 소망을 적어 지정된 함에 넣어두시면 12월 31일 밤에 태워서 하늘에 올립니다. 기도회 회원은 반드시 기도회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기도회에서 5대 영성 나눔을 반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적수는 부득이한 경우는 택배로 하지만 직접 오셔서 받아 가시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가정에서 사용하실 초를 축성합니다.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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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율리아님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란 제목의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유명한 풍수지리가가 한옥 마을을 보고 세계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 극찬하였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가 보자니까 더 이상의 명당은 없을 거라며 거절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 보자 하여 갔는데 성모님 동산이 한옥마을보다 더 좋은 명당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터에 와 있는 우리 모두 성모님 자궁에서 새로 잉태되어 새로 태어나도록 합시다.
 
무엇이든지 감사합시다. 걸을 수 있음에 감사, 볼 수 있음에 감사, 냄새 맡을 수 있음에 감사,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불과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듯이 내 이웃을 사랑합시다. 누구에게도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나만을 위하지 않고 온전히 내어드린다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우리는 어떤 작은 고통이 와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고통과 시련도 주님의 사랑입니다.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주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심연을 채우고 채우는 심오한 기도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깁시다. 내가 먼저 변화하면 상대가 변화합니다.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순조롭게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 반드시 어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면 다 이루어주십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모든 말씀을 당신의 삶의 경험들을 예로 들며 비유를 통해 전하셨습니다. 대속고통을 통한 많은 치유 사례와 인간적으로 견뎌낼 수 없을 만큼 힘들어 보이는 갈등 상황을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결국은 사랑과 기쁨으로 승화시키신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도 그 모범을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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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5분에 대림 제2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은 “은총을 많이 받고 계시죠?”란 말로 강론을 시작하셨습니다. 나주 성지는 은총이 흘러넘치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기적의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은혜로운 곳에 와 있으니 더 많은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정한 회개를 하고, 고해성사를 보면 더 풍성한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성모님께서 수 신부님을 부르신 지 15주년이 됩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나주 성지에 오셔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미사를 통해 회개의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힘든 일을 만나면 5대 영성을 실천할 기회로 생각하고 불평하거나 판단하지 맙시다. 우리에겐 5대 영성이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메시지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영혼의 양육을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 들도록 합시다.
 
2시 30분에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보속고통으로 인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프지 않은 데가 없고 정신적인 병까지 겹쳐 견딜 수 없는 상태지만, 그 고통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치유될 것이니, 희망 있는 고통,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들을 나주 성지의 장애 없음 승인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든 것에 다 감사해야 합니다. 하늘의 법칙은 인간의 법칙과 다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포기하는 자는 낙오자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달아 듭시다.
 
사람에겐 12,420가지의 병이 있는데 예수님께 청하여 그 어떤 병도 다 치유 받읍시다. 세포 하나 빠짐없이 모든 질병을 다 퇴치합시다.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한평생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리자고 하시며 간절한 마음으로 치유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불안과 근심과 걱정을 주님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 예수님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새벽 3시 30분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뽀뽀와 입김으로 우리 모두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 축복이 기도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흘러들어가 지향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여 12월 첫토 및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8주년, 새 경당 이전 7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운 풍성한 기도회였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시고 성탄전야 예절 및 송구영신 기도회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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