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52025년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리신 33주년, 성체강림 31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5-12-10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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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33주년, 성체강림 31주년이 되었습니다. 33년 전인 1992년 11월 24일에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우리를 향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인 향유를 흘려주기 시작하셨습니다. 또, 31년 전인 1994년 11월 24일 불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하늘에서 성체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우리와 함께하시고자 성체를 통하여 친히 이 땅으로 내려오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한눈팔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5대 영성 안에서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가리라 다짐하며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2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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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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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라 전 세계가 전쟁과 질병과 사건사고로 아비규환입니다. 그로 인해 작은영혼께서는 매일 죽음의 고통을 넘나들고 계십니다. 이를 세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온전히 봉헌해 주시니, 그 공로가 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순례자와 그 가족에게 흘러들 것입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제공한 식사를 마치고 6시 30분에 생활의 기도로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신부님, 이사회, 각 지부 순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도 드렸습니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는 성모님 사랑의 한몫을 나누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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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0분, 성체강복 시간입니다. 전례력으로 곧 연중시기가 끝나고 대림시기가 시작되는데, 한 해 동안 받은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침묵 중에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와 하느님 찬미가를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저희의 간절한 기도에 늘 귀 기울이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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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모두들 촛불을 켜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여러 가지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날씨가 예상보다 포근하여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9시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지부 유 다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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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인 자매님은 남편에게 파킨슨병이 오자 가장의 역할을 맡아 장사나 식당일로 점점 지쳐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골프선수인 아들이 주식으로 큰돈을 날리자 불면증과 공황장애와 여러 가지 신경증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극도로 피폐해졌습니다. 온갖 방법을 다해도 나아지지 않을 때 나주에 가면 살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을 전하러 나오시며 자신을 바라보는 순간 가슴이 뻥 뚫렸는데 그 뒤부터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도 그에게 ‘부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막혀 있던 눈물샘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치유되어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었고, 걸음조차 걷기 힘들어 어기적거리던 아픈 다리도 율리아 엄마의 ‘다리 아픈 사람 치유되겠다.’는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되어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치료해도 낫지 않았던 긴 세월의 기침도 기적수를 계속 마시니 딱 끊어져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냉담하던 딸도 나주에서 기도하니 냉담을 풀었습니다. 우울하고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은 지금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나는 나주에서 로또를 맞았습니다.”는 말로 증언을 마쳤습니다.
 
<광주지부 강 율리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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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심한 폭력으로 사는 게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었으나 자식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였습니다. 남편에 대한 분풀이로 아이들을 학대했는데 나주 성모님을 만나 모든 것이 내 탓임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병원에 취직하여 경제적으로 도움도 받았습니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몸부림치면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자 안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는 죽을 수밖에 없는 환자인데 천운으로 살아났다고 하였고, 세 번의 교통사고 중 두 번이 대형사고인데도 멀쩡하여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도와주시겠다는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실감났습니다. 걸을 수조차 없던 족저근막염도 나주 기적성수로 치유되었습니다. 괴팍한 성격이 온순한 양으로 변화한 것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 덕분입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여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동요 ‘고향의 봄’ 곡에 개사를 하여 ‘나주 성지’ 노래를 부르고 증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미국 H 자매님>
미국에 40여년 살고 있는 자매님은 20대 중반인 1987년에 나주에 처음 왔습니다. 나주는 천상과 지상을 연결하는 은총의 통로이며 전 세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처럼 위대한 장소는 없음을 보고 믿었습니다. 그 동안에 수없이 보여주신 성체 성혈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아계신다는 징표이며 나주에 몸소 현존하신다는 징표이기도 한데 이를 목숨을 다하여 전파하겠습니다. 나주에 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된다는 메시지가 왔지만 목이 칼이 들어와도 온 세계에 나주의 진리를 선포하겠습니다.
 
<대구지부 유 알비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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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올 때마다 그 동안 부끄럽게 산 것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위장이 좋지 않아 속이 쓰리고 가슴이 조이듯 아팠는데 순례하며 율리아 엄마께서 가슴에 손을 대어 주시고 어느 날 보니 이미 다 나아 있었습니다. 순례하며 일이 다 잘 풀려 남편의 일거리도 많이 생기고 자신의 일자리도 구했으며 카페인 중독에서도 벗어났습니다.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이 너무 좋아 실천하며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마산지부 안 소피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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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가 소변을 볼 때 아파하여 수면마취 상태에서 5시간을 정밀 검사했는데 단백질 수치가 지나치게 높게 나와 걱정하다가 나주에 가면 반드시 낫는다는 믿음이 생겨 40주년 기념일에 데려왔습니다. 며칠 후 다시 검사를 했을 때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인 주변의 한 아이가 상처를 받아 똥을 싸고 그 아버지가 음란마귀에 들렸다고 하여 나주의 기도 봉헌란에 기도를 요청했더니 상처 받은 아이도 밝게 되었고 아버지에게서는 음란마귀도 떨어져 나갔다고 했습니다.
 
<수원지부 황 비비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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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많이 아픈데 주사와 침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그냥 지냈습니다. 마침내 허리가 꾸부정해지고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나주에 가면 치유를 받는다는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순례 차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차 안에서 순례를 통한 은총 증언을 듣는데 자신도 치유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마음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허리를 움직여 보니 전혀 아프지 않아 싹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10시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와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8주년, 새 경당 봉헌 7주년 기념일은 날짜가 이어지므로 첫 토요일인 12월 6일에 함께 실시합니다. 12월 24일 주님 성탄 전야 예절은 밤 9시 30분에 시작하여 새벽 3시 30분에 만남으로 끝납니다. 12월 31일과 1월 1일 송영 및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24주년 기념일, 천주의 모친 마리아 대축일 행사는 31일 오후 4시 개인 십자가의 길 기도로 시작하여 1월 1일 아침 8시에 만남으로 끝납니다. 기도회 회의록은 오늘까지 제출 바랍니다. 12월 첫 토요일에 각 지부를 통하여 내년도 달력을 배부합니다, 12월 전례 안내는 대구와 청주, 제주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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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에 율리아님의 ‘어떤 고난 중에서도 5대 영성으로 마귀를 물리칩시다’란 표제의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실 때,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시자 한 자매가 자신도 그 은총을 받고 싶다며 어떤 은총인가 물었습니다. 그 은총이 다름 아닌 ‘극심한 고통’이라 하자 자매는 “싫어요. 싫어요.”하며 거절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병들이 치유되었습니다. 그것은 순수한 믿음과 희생과 사랑에 대한 하느님께서 내려주시는 특은입니다.
 
마귀는 하느님께 불림 받은 사람들에게는 더 집요하게 공격을 해 옵니다.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해야 합니다. 어떤 영혼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가시고 싶어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를 다 내보내야 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읍시다. 고통이 와도 감사, 치유가 되어도 감사하도록 합시다. 잘 안 되더라도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만큼 노력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고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지금까지 실천하지 못했다면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귀뺨을 맞아 고막이 나가도 사랑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사람을 나쁘게 여기면 안 됩니다. 용서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모든 것을 사랑으로 극복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 실천으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하늘나라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당신의 삶을 예로 들며 비유로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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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40분, 성모님 향유 흘리신 33주년, 성체강림 31주년 기념 미사는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전례력으로 한해의 마지막 미사여서 매우 뜻 깊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신성과 인성을 다 감추시고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셨습니다. 19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알파와 오메가 문양이 새겨진 성체께서 두 조각으로 쪼개어져 내려오셨는데 그 자리에 모여 있던 70여명이, 많은 수가 두 번, 세 번까지 다 영하고도 남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께서 그날을 성체의 날로 정하자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는 온몸을 다 내어주셔서 스스로 우리를 위한 빵이 되신 예수님의 현존과 우정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신부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성경 구절을 예로 드시어 그때의 성체 기적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우셨습니다. 그 날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우리는 매일 미사에서 받아 모시는 성체가 진실로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2002년 1월 1일 그 추운 겨울날, 율리아님께서 협력자와 함께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실 때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 맺혀 았던 성혈이 마스크를 관통하고 성체로 변화되어 입 안에 모셔졌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받아먹어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성체는 예수님 사랑 전체를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주시기 위한 천상양식입니다. 우리 모두 성체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흠숭을 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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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0분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 기도를 드리고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허리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에 가시기 위해 워커를 끌며 걸으시다가 급경사 구역에서 워커와 함께 머리와 온 몸에 큰 충격이 가해질 정도로 세게 넘어지셨습니다. 다행히 그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받아주셔서 머리와 치아와 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와 함께 편태자국 까지 잘 보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고통을 나주 성지의 장애 없음 승인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만건곤한 마귀는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립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늘 깨어있으면 되니까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있으면 어떤 마귀도 출분합니다. 그리고 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4년 11월 24일,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내려오신 성체를 그 자리에 있던 70여 명의 순례자가 다 영하는 영광을 누렸는데 오직 한 형제만이 순명치 않아 그 영광스러운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율리아님은 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항상 깨어있으면서 노력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가만히 있어도 해 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행할 때 예수님께서도 행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끝까지 믿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따라간다면 마지막 날 천국입니다. 개신교 신자가 나주에 와서 회개하고 20명을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시켰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놀랍기만 합니다.
 
기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기적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 기적이 따라옵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온전히 용서하고 흠도 티도 없이 성체를 모시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 완전히 열어드리고 기쁘게 살아갑시다. 우리가 기뻐하면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남을 미워하지 말고 셈치고 매순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우리는 감사가 부족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을 전하시고 율리아님은 뽀뽀와 입김으로 모두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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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두 신부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모두에게 안수하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나주 성모님 향유 흘리신 33주년, 성체강림 31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주가 교회 전례력으로 한해의 마지막 주일이어서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해의 대림주가 시작됩니다. 이에,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것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권합니다. 5대 영성 안에서 늘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12월 첫 토요일 및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8주년, 새 경당 봉헌 7주년 기념 기도회가 있는 12월 6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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