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리 영입니다. 이분은 제 남편 피터 치입니다. 저는 1995년에 우리 본당 신부님과 그 신부님과 가까이 지내셨던 새로 서품받은 폴 치 신부님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6년 중반, 저희는 처음으로 나주에 왔습니다. 첫 나주 순례는 저희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정말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성모님동산과 특히 성모님집에서 평화를 느낍니다. 저는 성모님집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를 가든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저희 그룹은 제단 가까이로 가서 함께 묵주기도를 드렸는데 정말, 정말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때,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데, 그 향기가 마치 강처럼 계속 흘러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그 장미향기를 계속, 계속, 계속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작년 10월, 집에 들어서자 남편이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아직 의식이 있었는데, 제게 “나 좀 일으켜 줘.”라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뇌졸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를 불러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옆집에 사는 저희 시누이의 도움을 받아 그렇게 했고, 제 남동생이 구급차 부르는 것을 도와주어 의료 센터로 이송했습니다. 의료 센터에서 CT 촬영을 했는데 결과가 나오자 의사가 저에게 “종합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의료 센터 시설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를 타고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사실 남편의 오른쪽 뇌가 이미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병원에 도착하자 간호사와 의사들이 모든 조치를 취했고, 다시 한번 CT 촬영을 했습니다. 몇 시간 후 다시 CT 촬영을 시행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당신은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셋째 날, 의사는 제 자녀들에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세요. 가족 중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부르세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그 말들을 들으면서 저는 오히려 평온했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는 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면 그것도 기쁘고, 하느님께서 제게 다시 돌려주신다면 그것도 기쁩니다.
어느 날, 의사들이 “오른쪽 뇌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장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오른쪽 뇌가 왼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어서, 의사들은 오른쪽 뇌가 너무 확장되면 왼쪽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른쪽 뇌가 왼쪽으로 확장되지 않고 밖으로 확장되도록 수술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무엇을 하든 저는 매우 평온했고 뭐라고 말해도 차분했습니다. 결국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CT 촬영을 해보니 오른쪽 뇌가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느님의 개입임을 압니다. 만약 수술을 받았다면, 오늘 그는 나주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동생이신 폴 신부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종부성사를 꼭 부탁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해 주셨고, 며칠이 지나 남편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는데, 결국 의사들은 그에게 기관 삽관을 하고 진정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병원을 오갔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날들 속에서도 제 마음은 늘 평온하고 고요했습니다. 저는 묵주를 꼭 붙들고, 성모님과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병원에서 48일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48일 동안 병원을 오갔지만, 제 마음에는 오히려 기쁨이 있었습니다. 전혀 힘들단 느낌이 없었어요. 친구들과 친척들은 제가 매우 슬퍼하고 계속 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이렇게 밝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자 모두가 놀랐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남편은 튜브를 삽입해 영양도 받고 있었고, 3주째쯤 의사 선생님께서 남편의 목에 구멍을 뚫어 폐에 기관절개관(트래키)을 삽입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요. 남편은 수술을 받았고, 모든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술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고, 의사들도 성공 확률이 50대 50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남편을 바라보며 속으로 ‘그이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올 거야. 내가 그이를 집에 데려올 거야!’
그리고 마침내 제 남편은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그는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고 말했어요. 그가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아주머니, 아저씨 회복이 정말 빠르세요!”
그 간호사들의 경험으로 봤을 때, 제 남편이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남편의 경우는 가벼운 뇌졸중이 아니라 아주 심각한 뇌졸중이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트래키를 한 채로 튜브로 영양을 공급받고 있었는데, 12월 말쯤 스스로 튜브를 뺐습니다. 저는 조금 걱정했지만, 액체 음식을 먹일 때도 잘 삼켰고, 기도 막히는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계속 음식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트래키도 스스로 빼냈습니다.
올해 성금요일 아침, 제가 잠에서 깼을 때 남편의 목에 구멍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트래키(기관절개관)는 어디에 뒀어?” 묻자 “침대에 걸어놨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트래키(기관절개관) 문제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전문 센터로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했습니다. 전문의가 남편을 진찰한 후 “괜찮습니다. 이상 없습니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후 저희는 다시 병원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트래키(기관절개관)가 제거된 후 남편은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단단한 음식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흡과 식사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건강해졌습니다.
저는 병원에 있는 내내 남편에게 나주 기적수를 먹였고, 뇌세포를 회복시켜 달라 기도하며 머리를 나주 기적수로 씻겨 주었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망토라고 부르는 나주 은총 이불을 그에게 덮어주었고 나주 성물들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작년에 그 일이 있기 전에 이미 친구들에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꼭 가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비행기 표를 샀습니다. 남편을 정말 데려올 수 있을지 저도 알 수 없었지만,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습니다.
저는 남편의 친구에게 함께 나주에 갈 수 있는지 조심스레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안 간다고 했지만, 사흘 후에 갑자기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기적이었습니다. 마이클(남편 친구)이 없었다면 남편을 데려올 수 없었을 것이고, 그(남편)의 소원을 이뤄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의사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고 했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 있고, 오늘 나주에 함께 와 있습니다. 이 기적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에게 “당신은 기적의 남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까지 오는 동안 전혀 불평하지 않았고, 모든 여정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모든 찬미와 감사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또한 남편의 동생이신 신부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날부터 매일 빠짐없이 병원에 오셔서 남편에게 도유를 해 주셨습니다. 퇴원한 후에도 신부님께서는 저희 집에 오셔서 남편에게 강복해 주시고, 봉성체도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을 위해 희생과 기도를 바쳐주신 마마 쥴리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추가 증언 : 피터 형제님은 왼쪽이 완전히 마비 상태였는데 성모님 눈물 40주년 순례 후 고국으로 가는 공항에서 처음으로 도움받아 걸었으며, 매일 호전되어 현재는 왼쪽 발차기도 하고 왼쪽 손에 힘도 들어가며 말씀도 엄청 잘하신다고 합니다.
의사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고 했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 있고, 오늘 나주에 함께 와 있습니다. 이 기적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에게 “당신은
기적의 남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는 메리 영입니다. 이분은 제 남편 피터 치입니다. 저는 1995년에 우리 본당 신부님과 그 신부님과 가까이 지내셨던 새로 서품받은 폴 치 신부님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6년 중반, 저희는 처음으로 나주에 왔습니다. 첫 나주 순례는 저희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정말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성모님동산과 특히 성모님집에서 평화를 느낍니다. 저는 성모님집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디를 가든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저희 그룹은 제단 가까이로 가서 함께 묵주기도를 드렸는데 정말, 정말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묵주기도를 바칠 때,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데, 그 향기가 마치 강처럼 계속 흘러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그 장미향기를 계속, 계속, 계속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작년 10월, 집에 들어서자 남편이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아직 의식이 있었는데, 제게 “나 좀 일으켜 줘.”라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뇌졸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를 불러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옆집에 사는 저희 시누이의 도움을 받아 그렇게 했고, 제 남동생이 구급차 부르는 것을 도와주어 의료 센터로 이송했습니다. 의료 센터에서 CT 촬영을 했는데 결과가 나오자 의사가 저에게 “종합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이 의료 센터 시설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를 타고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사실 남편의 오른쪽 뇌가 이미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병원에 도착하자 간호사와 의사들이 모든 조치를 취했고, 다시 한번 CT 촬영을 했습니다. 몇 시간 후 다시 CT 촬영을 시행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당신은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셋째 날, 의사는 제 자녀들에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세요. 가족 중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부르세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릅니다.” 그 말들을 들으면서 저는 오히려 평온했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는 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면 그것도 기쁘고, 하느님께서 제게 다시 돌려주신다면 그것도 기쁩니다.
어느 날, 의사들이 “오른쪽 뇌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장되고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오른쪽 뇌가 왼쪽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어서, 의사들은 오른쪽 뇌가 너무 확장되면 왼쪽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른쪽 뇌가 왼쪽으로 확장되지 않고 밖으로 확장되도록 수술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겼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무엇을 하든 저는 매우 평온했고 뭐라고 말해도 차분했습니다. 결국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CT 촬영을 해보니 오른쪽 뇌가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느님의 개입임을 압니다. 만약 수술을 받았다면, 오늘 그는 나주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동생이신 폴 신부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종부성사를 꼭 부탁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해 주셨고, 며칠이 지나 남편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는데, 결국 의사들은 그에게 기관 삽관을 하고 진정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병원을 오갔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날들 속에서도 제 마음은 늘 평온하고 고요했습니다. 저는 묵주를 꼭 붙들고, 성모님과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병원에서 48일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48일 동안 병원을 오갔지만, 제 마음에는 오히려 기쁨이 있었습니다. 전혀 힘들단 느낌이 없었어요. 친구들과 친척들은 제가 매우 슬퍼하고 계속 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이렇게 밝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자 모두가 놀랐습니다.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남편은 튜브를 삽입해 영양도 받고 있었고, 3주째쯤 의사 선생님께서 남편의 목에 구멍을 뚫어 폐에 기관절개관(트래키)을 삽입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요. 남편은 수술을 받았고, 모든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술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고, 의사들도 성공 확률이 50대 50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남편을 바라보며 속으로 ‘그이는 반드시 집으로 돌아올 거야. 내가 그이를 집에 데려올 거야!’
그리고 마침내 제 남편은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그는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고 말했어요. 그가 말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아주머니, 아저씨 회복이 정말 빠르세요!”
그 간호사들의 경험으로 봤을 때, 제 남편이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남편의 경우는 가벼운 뇌졸중이 아니라 아주 심각한 뇌졸중이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트래키를 한 채로 튜브로 영양을 공급받고 있었는데, 12월 말쯤 스스로 튜브를 뺐습니다. 저는 조금 걱정했지만, 액체 음식을 먹일 때도 잘 삼켰고, 기도 막히는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계속 음식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트래키도 스스로 빼냈습니다.
올해 성금요일 아침, 제가 잠에서 깼을 때 남편의 목에 구멍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트래키(기관절개관)는 어디에 뒀어?” 묻자 “침대에 걸어놨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트래키(기관절개관) 문제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전문 센터로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했습니다. 전문의가 남편을 진찰한 후 “괜찮습니다. 이상 없습니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후 저희는 다시 병원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트래키(기관절개관)가 제거된 후 남편은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단단한 음식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흡과 식사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건강해졌습니다.
저는 병원에 있는 내내 남편에게 나주 기적수를 먹였고, 뇌세포를 회복시켜 달라 기도하며 머리를 나주 기적수로 씻겨 주었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망토라고 부르는 나주 은총 이불을 그에게 덮어주었고 나주 성물들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작년에 그 일이 있기 전에 이미 친구들에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에 꼭 가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비행기 표를 샀습니다. 남편을 정말 데려올 수 있을지 저도 알 수 없었지만,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습니다.
저는 남편의 친구에게 함께 나주에 갈 수 있는지 조심스레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안 간다고 했지만, 사흘 후에 갑자기 가겠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기적이었습니다. 마이클(남편 친구)이 없었다면 남편을 데려올 수 없었을 것이고, 그(남편)의 소원을 이뤄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의사가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고 했던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 있고, 오늘 나주에 함께 와 있습니다. 이 기적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그에게 “당신은 기적의 남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까지 오는 동안 전혀 불평하지 않았고, 모든 여정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모든 찬미와 감사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또한 남편의 동생이신 신부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날부터 매일 빠짐없이 병원에 오셔서 남편에게 도유를 해 주셨습니다. 퇴원한 후에도 신부님께서는 저희 집에 오셔서 남편에게 강복해 주시고, 봉성체도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을 위해 희생과 기도를 바쳐주신 마마 쥴리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추가 증언 : 피터 형제님은 왼쪽이 완전히 마비 상태였는데 성모님 눈물 40주년 순례 후 고국으로 가는 공항에서 처음으로 도움받아 걸었으며, 매일 호전되어 현재는 왼쪽 발차기도 하고 왼쪽 손에 힘도 들어가며 말씀도 엄청 잘하신다고 합니다.
2025년 6월 30일 메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