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2025년 10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aransul12
2025-10-14
조회수 435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5년 10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 전달드립니다. 💌
10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마리아 꿀룸에서 합동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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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루카 복음 11장 15∼2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영광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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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나눔>

● 유 알비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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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나주에 다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7일간 기도하고 준비해서 작년 8월 15일에 순례를 다녀온 뒤,
워크넷을 통해 직장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마침 저희 동네 바로 옆에 있는 요양보호 직장이 딱 눈에 띄었습니다.
어르신을 돌보는 일이었고, 집과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성모님의 은총 덕분에 이 직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 직장에서는 성당 다니시는 분이 계셔서,
오전에 일이 끝나면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오라고 배려도 해주십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죠. 그러던 중 1월 1일에 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왔는데,
이후에 또 새로운 직장이 연결되었어요.
그 직장은 나주에 다니시는 분을 돌보는 일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분과 함께 오후에 순례도 다니게 되었고,
덕분에 매일같이 묵주기도를 하게 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 놀라운 은총은 카페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이전에는 오후만 되면 너무 피곤해서 아메리카노를 꼭 마셨고,
점심마다 한 잔씩은 꼭 사 마셨어요. 심지어 9월 순례 가던 날에도
휴게소에서 라떼를 한 잔 마셨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례를 다녀온 이후, 다음 날부터 커피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금 한 달째, 한 잔도 안 마셨는데 전혀 생각나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아요.
자연스럽게 끊게 되는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감사한 일이 있었는데, 10월 순례 때는 
남편이 저를 따라왔다는 것이에요. 남편은 늘 순례를 반대했어요.
신앙이 없고, 가족들도 다 냉담 중이다 보니
“한 번 갔다 오면 됐지 왜 자꾸 가느냐”며 항상 이해하지 못했죠.
심지어 정식 차량이 아니면 신고하겠다는 말까지 하며 강하게 반대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남편이 직접 따라 나섰고, 그 길에 정식 관광버스를 보고는
안심하면서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는 걸 보면서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이 또한 성모님의 인도이자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가족들이 아직 신앙을 갖지 못하고 냉담 중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의 끈으로 묶어주시는 체험을 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최 바르바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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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기도하며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안에는 웃음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순례를 다니면서 다시 웃게 되었고,
기도회 중에는 그렇게 한 시간 내내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먹고 순례를 가고 싶었지만, 늘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며느리는 순례를 못 가게 했고, 신부님 허락을 받아오라고 했습니다.
딸은 본당에서 7년이나 교리교사로 봉사했는데, 본당 신부님께서
“나주 가는 사람은 이단이다. 절대 가면 안 된다”며 저를 못 가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순례를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집에 가서 자고 온다”거나,
“공소에 미사가 있어서 그곳에 다녀온다”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다녀온 뒤에는 늘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첫토요일 순례에 와서
신부님께 지금까지의 거짓말에 대해 말씀드리고,
“순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한 저를 관면해 주세요” 하고
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을 통해 관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마음도 편해지고, 더 기쁘게 순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도합니다. 저처럼 힘들게, 몰래,
마음 아프게 순례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어서 오기를,
나주 성모님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인준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순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지부월례회>

지부월례회를 통해 지부의 여러 공지사항을 안내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념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도회원 모두가 순례자 모집에 적극 협력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에 힘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또한 우리 삶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5대 영성 실천을 통해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리는 삶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모든 기도회원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어,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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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풍성한 은총 넘치는 가을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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