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선명자 엘리사벳님의 증언입니다.
제가 4월에 여기 기적수를 떠가서 그걸 조금씩 조금씩 물에 타서 먹는데
아들이 그 물이 썩을까 봐 불안해서 물통을 다 쏟은 거예요.
그런데 한 컵 넉넉히 남았길래 자기가 컵에 따라서 그걸 마셨대요.
마시고 나서 아침에 양치질을 하는데 피하고 고름이 엄청 쏟아지더래요.
이가 아파서 치과를 다니는데 왜 이럴까 생각하고 양치를 했대요.
그러고 나서 이가 허들거리지도 않고 딱 붙어 있더래요.
"엄마 난 기적수 안 믿어." "그렇게 말하지 말고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여라."
그러고 며칠 됐는데
"엄마, 나 지금 이가 흔들거리지도 않고 병원 갈 필요도 없어. 안 아파." 그래요.

또,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소리에요.
추석 전부터 개 눈이 한쪽이 돌출돼가지고 정말로 내가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뭐 그것도 망막염인가... 눈에 뭐래요.
근데 그게 서서히 늦춰주는 것 뿐이지 완전히 낫지는 않는다고 그러더라고요.
동물병원을 한 번 가면 보통 20~25만원인데 눈이 낫지도 않고 빨간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러면 차라리 기적수를 넣자싶어서 추석 전부터 계속 눈에 넣어줬어요.
근데 병원에서 주는 안약을 넣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예요.
심하게 빨갛지도 않고 주의깊게 봐야 살짝 빨갛구나라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계속 넣으면서 엄마가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소리 눈 치유해 주소서."
하면서 제가 하루에 보통 두세 번은 넣어요.
근데 병원 가는 것보다 훨씬 눈이 빨갛지 않고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회복과 고통 경감과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선명자 엘리사벳님의 증언입니다.
제가 4월에 여기 기적수를 떠가서 그걸 조금씩 조금씩 물에 타서 먹는데
아들이 그 물이 썩을까 봐 불안해서 물통을 다 쏟은 거예요.
그런데 한 컵 넉넉히 남았길래 자기가 컵에 따라서 그걸 마셨대요.
마시고 나서 아침에 양치질을 하는데 피하고 고름이 엄청 쏟아지더래요.
이가 아파서 치과를 다니는데 왜 이럴까 생각하고 양치를 했대요.
그러고 나서 이가 허들거리지도 않고 딱 붙어 있더래요.
"엄마 난 기적수 안 믿어." "그렇게 말하지 말고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여라."
그러고 며칠 됐는데
"엄마, 나 지금 이가 흔들거리지도 않고 병원 갈 필요도 없어. 안 아파." 그래요.
또,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 이름은 소리에요.
추석 전부터 개 눈이 한쪽이 돌출돼가지고 정말로 내가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뭐 그것도 망막염인가... 눈에 뭐래요.
근데 그게 서서히 늦춰주는 것 뿐이지 완전히 낫지는 않는다고 그러더라고요.
동물병원을 한 번 가면 보통 20~25만원인데 눈이 낫지도 않고 빨간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러면 차라리 기적수를 넣자싶어서 추석 전부터 계속 눈에 넣어줬어요.
근데 병원에서 주는 안약을 넣는 것보다 훨씬 나은 거예요.
심하게 빨갛지도 않고 주의깊게 봐야 살짝 빨갛구나라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계속 넣으면서 엄마가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소리 눈 치유해 주소서."
하면서 제가 하루에 보통 두세 번은 넣어요.
근데 병원 가는 것보다 훨씬 눈이 빨갛지 않고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