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을 읽고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와 은총 풍성히 내려주시어 늘 새롭게 시작하며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광주지부 이 모니카 자매님의 소감문입니다 💝
엄마! 사랑하는 엄마!
저는 성질이 사납고 파렵치한 인간이 극악무도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9처에 갈 때마다 그런 성질을 가진 큰 오빠를 생각하며 기도했는데
제가 오히려 극악무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1차피정 시작할 때 벌써 엄마의 보속 고통으로 인면수심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저, 제 자신임을 알았습니다.
모습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닌 제가 얼마나 죄인이던지요~!

아들 비오가 하는 모든 행동들~~
부수고 때리고 말도 안 통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하고
눈만 뜨면 사라지고 물불을 가릴 줄 모르고 행동 했던 날들 ~~
자동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찻길로 뛰어 들어가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곧 떨어질 것 같은 내려다보는 행동들~
눈 깜짝하면 위험하고 아찔한 순간이 몇 번이었던가!

늘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은 지난 모든 날들이 모두 저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그 모든 지난 시간들이 저로 인해 극악무도하고 인면수심한 이 어미 깨달으라고
우리 아이가 그 고생을 하며 그런 행동을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
이 죄인 때문에 얼마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힘드셨을까요!
엄마가 계셨기에 이제야 제가 알았습니다.
저는 비참한 인간이고 참으로 인면수심한 죄인이다는 것을...
이제 새롭게 태어나 오대영성의 갑옷을 입고 오대영성 실천하는 삶으로 노력하며
엄마 말씀 따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는 딸될게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영적으로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 이 글을 읽고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와 은총 풍성히 내려주시어 늘 새롭게 시작하며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광주지부 이 모니카 자매님의 소감문입니다 💝
엄마! 사랑하는 엄마!
저는 성질이 사납고 파렵치한 인간이 극악무도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9처에 갈 때마다 그런 성질을 가진 큰 오빠를 생각하며 기도했는데
제가 오히려 극악무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1차피정 시작할 때 벌써 엄마의 보속 고통으로 인면수심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저, 제 자신임을 알았습니다.
모습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닌 제가 얼마나 죄인이던지요~!
아들 비오가 하는 모든 행동들~~
부수고 때리고 말도 안 통하고 하지 말라는 짓만하고
눈만 뜨면 사라지고 물불을 가릴 줄 모르고 행동 했던 날들 ~~
자동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찻길로 뛰어 들어가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곧 떨어질 것 같은 내려다보는 행동들~
눈 깜짝하면 위험하고 아찔한 순간이 몇 번이었던가!
늘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은 지난 모든 날들이 모두 저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그 모든 지난 시간들이 저로 인해 극악무도하고 인면수심한 이 어미 깨달으라고
우리 아이가 그 고생을 하며 그런 행동을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
이 죄인 때문에 얼마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고 힘드셨을까요!
엄마가 계셨기에 이제야 제가 알았습니다.
저는 비참한 인간이고 참으로 인면수심한 죄인이다는 것을...
이제 새롭게 태어나 오대영성의 갑옷을 입고 오대영성 실천하는 삶으로 노력하며
엄마 말씀 따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는 딸될게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라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영적으로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봉헌해다오.
고단백일수록 썩으면 냄새가 고약하듯이 비탈이 가파로우면 그 보상도 크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