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김 소피아입니다. 여기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고 그런 말씀이 있을 때 저는 이상하게도 한 점의 의심도 없이 그냥 믿어졌어요. 올 때마다 엄청난 체험을 하고 가요. 저희는 구교 집안인데요. 어머니께서 묵주기도도 많이 하시고 아주 열심하시지만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일을 이해하시지를 못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루는 친정 식구들이 이제 저희 집에 다 오셨어요. 밤새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신이 나서 여기 메시지 막 전하고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아침에 세수도 하지 못하고 그날 밤까지 이야기를 하고 철야 기도를 해버렸어요. 밤을 새웠어요.
그때 당시 제가 비염이 있었어요. 그런데 비염이 아주 악성으로 돌아서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은 휴지가 이만큼 쌓여요. 그래서 피고름 같은 게 막 나와서 머리가 아프고 그래도 이상하게 병원을 안 갔어요. 그런데 그날 너무 코가 아프고 그래서 ‘날이 새면 한번 병원에 가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 아침 5시가 돼서 밥을 했어요. 다른 때 같으면 코를 풀어서 휴지를 이만큼 쌓아놔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날 아침에는 그냥 밥만 열심히 했어요. 까맣게 잊어먹고 한 10시 정도에 미사 참례를 가려고 보니까 제가 휴지를 안 쓴 거예요. 비염이 깨끗이 나았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성모님의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제 동생들이나 어머니가 “야, 너 무슨 화장을 얼굴에 그렇게 했냐?” 그래요. 그래서 “저 아침 세수도 안 했는데요.” 그랬더니 성모님 이야기할 때마다 너는 이렇게 살결이 야들야들 해지고 너무 빛이 난대요.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요. 그래서 저는 성모님의 은덕을 많이 입고 때로는 기도하다 신앙이 좀 해이해질 때는 성모님 메시지 책을 얼른 펴서 보면 그렇게 충만해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성남에서 큰 차로 사람을 모아서 나주를 왔다 갔었어요. 그 안에서 많은 치유를 받고 ‘아, 주님 성모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는구나.’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사 참례를 가려고 보니까 제가 휴지를 안 쓴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주 김 소피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12월 24일 밤 9시 30분부터 성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성탄 전야 예절과 성탄 예절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피고름까지 나던 악성 비염이 깨끗이 낫다
(나주 성모님을 전할 때 얼굴에 빛이 난다고...)
전주 김 소피아입니다. 여기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다고 그런 말씀이 있을 때 저는 이상하게도 한 점의 의심도 없이 그냥 믿어졌어요. 올 때마다 엄청난 체험을 하고 가요. 저희는 구교 집안인데요. 어머니께서 묵주기도도 많이 하시고 아주 열심하시지만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일을 이해하시지를 못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루는 친정 식구들이 이제 저희 집에 다 오셨어요. 밤새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성모님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신이 나서 여기 메시지 막 전하고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아침에 세수도 하지 못하고 그날 밤까지 이야기를 하고 철야 기도를 해버렸어요. 밤을 새웠어요.
그때 당시 제가 비염이 있었어요. 그런데 비염이 아주 악성으로 돌아서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은 휴지가 이만큼 쌓여요. 그래서 피고름 같은 게 막 나와서 머리가 아프고 그래도 이상하게 병원을 안 갔어요. 그런데 그날 너무 코가 아프고 그래서 ‘날이 새면 한번 병원에 가봐야 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 아침 5시가 돼서 밥을 했어요. 다른 때 같으면 코를 풀어서 휴지를 이만큼 쌓아놔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날 아침에는 그냥 밥만 열심히 했어요. 까맣게 잊어먹고 한 10시 정도에 미사 참례를 가려고 보니까 제가 휴지를 안 쓴 거예요. 비염이 깨끗이 나았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성모님의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제 동생들이나 어머니가 “야, 너 무슨 화장을 얼굴에 그렇게 했냐?” 그래요. 그래서 “저 아침 세수도 안 했는데요.” 그랬더니 성모님 이야기할 때마다 너는 이렇게 살결이 야들야들 해지고 너무 빛이 난대요.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요. 그래서 저는 성모님의 은덕을 많이 입고 때로는 기도하다 신앙이 좀 해이해질 때는 성모님 메시지 책을 얼른 펴서 보면 그렇게 충만해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가 성남에서 큰 차로 사람을 모아서 나주를 왔다 갔었어요. 그 안에서 많은 치유를 받고 ‘아, 주님 성모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는구나.’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1월 7일 김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