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빛의 속도로 치유한 나주의 기적성수! (말레이시아 치유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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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조회수 1043

+.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해외에서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순례자들의 증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바라지 않은 것까지 치유해주시는 놀라운 나주의 기적 성수!

말레이시아에서 온 증언 들어보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모니카 융이고 81세입니다.

6월13일 월요일 아침, 저는 집 앞에서 얼굴을 아래쪽으로 부딪히며 넘어졌습니다.



제 치아가 바닥에 부딪혔고, 피가 철철 흘렀습니다.

마스크가 전부 피로 가득 찼고, 끊임없이 흐르는 피를 막기 위해서

양손을 다 사용해야할 정도 였어요. 피가 제 한 쪽 손에 가득 차고

그 밑에 손까지 가득 찼어요. 제 손을 지나 제 옷에,

그리고 바닥으로까지 피가 떨어졌습니다...

 

 

(피가 흐를 때의 손 모양을 직접 보여줌, 입가에도 멍이 들어있음)

 

그래서 저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먼저 씻었는데,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제 앞니에서 부러지는 듯한 소리를 느꼈고, 저는 즉시 “내 친구가 준

나주의 기적 성수를 사용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제 입을 벌리고 손으로 흔들거리고 느슨해진 치아를 제 자리로

밀어 넣고, 약 15~20분 정도 후 피가 멈추었을 때 나주의 기적 성수를

뿌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즉시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친 후 시간이 좀 지나고 멍이 든 모습. 정말 크게 다치셨음)



넘어진 당시에는 제 손과 무릎, 가슴 또한 아픈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모두 다쳤습니다. 넘어졌을 때는 모든 통증이 입쪽으로만 집중되었거든요. 

동시에 저는 친구가 성모송을 바치라고 해서 성모송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친 후 매일같이 치유가 필요한 아픈 부분에 발랐습니다.

팔뚝과 다리에 발랐는데, 놀랍게도 한 주만에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상처가 낫고 있었습니다.

 

(엄청 빨리 상처가 낫고 있다고 증언하는 모습

번역자 주석 : 자매님의 연세가 81세에 당한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적의 샘물과 기적 성수를 통하여 엄청난 빠른 회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은총이 있습니다. 약 1년 전 저는 후두에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목소리를 잃었고, 말을 할 때 소리를 잘 낼 수 없었습니다.

 

(이번 사고 후) 제 친구는 저에게 나주의 기적의 샘물을 마시라고 했고,

저는 기적의 샘물을 마시고 입 부분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놀랍게도,

제가 어제 증언을 하는데,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전 보다 훨씬 더 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

💗💗💗 마마 쥬리아,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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