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싱가폴 로렌스 형제님의 증언입니다. 😊🙏🏻
싱가폴 - 로렌스 청
마귀는 영혼을 파멸시키기 위한 영적 전쟁에서 쉬지 않습니다.
나주와 마마 쥴리아에 대한 공격은 거침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나주에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직자들은 눈이 있어도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침을 주셨습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렇다면 지난 40년 동안 어떻게 나주에
평신도 순례자 뿐 아니라 사제, 주교, 대주교, 수도자들까지 순례를 오고,
한 분도 아닌 두 분의 교황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바티칸도 “나주의 인준은 불가피하다”라는 언급과 함께,
나주의 진정성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27명의 수녀와 8명의 수사가 나주 성지에 마음이 끌리어, 입회를 하였습니다.
다른 곳의 수녀원들과 수도원들은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 말이죠.
이 열매들이 스스로를 증언합니다.
나주와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완강히 반대하는 자들은
사도행전 5장 29절부터 39절, 율법 교사 가믈리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와서 본다면 그들도 환영 받을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 삶의 경험을 집필한 5대 영성 책은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안내합니다.
1. 생활의 기도화
2. 셈치고
3. 봉헌의 삶
4. 아멘
5. 내 탓이오
위의 내용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나 저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컨대 이것은 제1계명과 2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며,
교리 문답 시간에 제가 (구체적으로는) 배워본 적도 없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목자들은 그들의 양을 인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불행이 되고 있는 오늘날의 문제 있는 교회에서
나주를 맹목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이여...
판단하기 전에 이것을 읽어 보시겠습니까?
제가 사랑으로 이 5대 영성 책을 한 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재고가 있는 동안 무료입니다)
이 책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데 무엇을 더 기다리고 계십니까?
이천 년 전에 바리사이파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성전에서 쫓아내겠다고 위협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성직자들도 그와 같은 책략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교회, 그리스도와 성모님을 사랑하며,
본인이 설교하는 바를 실천하지 않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성직자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믿음을 굴복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어찌 감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역하리오.
저는 30년 넘게 냉담을 했었지만, 나주 순례를 통해서
이전에 루르드를 2번 이상 여행한 것보다 더 많은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평신도가 하느님과 그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을
어떤 누가 문제 삼거나 낙담시킬 수 있겠습니까?
설상가상으로, 현 교황님들로부터도 승인받지 않은
자동 파문을 공표하는 것은 정의를 왜곡하는 것이며
영혼들(나주에 갔다면 구원받았을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행위입니다.
쥴리아 킴은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봉헌하며
그분의 삶의 경험들을 통해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상 생활 속의 저의 어려움은 5대 영성 (때로는 쉽지 않지만) 을 실천함으로써
완화되었고,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했습니다.
생활을 기도화 한다는 것은 종종 기도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오늘날
바쁜 세상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숭고한 일입니다. 얼마나 기회들이 낭비되고 있는지!
제 평생에, 저는 율리아님 외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떤 성직자에게서도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때가 급박합니다.
하지만 겸손히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에게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세요! 나주에 와서 보세요! 다른 이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2022년 8월 21일 싱가폴 로렌스 청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싱가폴 로렌스 형제님의 증언입니다. 😊🙏🏻
싱가폴 - 로렌스 청
마귀는 영혼을 파멸시키기 위한 영적 전쟁에서 쉬지 않습니다.
나주와 마마 쥴리아에 대한 공격은 거침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나주에는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직자들은 눈이 있어도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눈이 멀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침을 주셨습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렇다면 지난 40년 동안 어떻게 나주에
평신도 순례자 뿐 아니라 사제, 주교, 대주교, 수도자들까지 순례를 오고,
한 분도 아닌 두 분의 교황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바티칸도 “나주의 인준은 불가피하다”라는 언급과 함께,
나주의 진정성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27명의 수녀와 8명의 수사가 나주 성지에 마음이 끌리어, 입회를 하였습니다.
다른 곳의 수녀원들과 수도원들은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 말이죠.
이 열매들이 스스로를 증언합니다.
나주와 하늘의 여왕이신 성모님을 완강히 반대하는 자들은
사도행전 5장 29절부터 39절, 율법 교사 가믈리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와서 본다면 그들도 환영 받을 것입니다.
마마 쥴리아 삶의 경험을 집필한 5대 영성 책은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안내합니다.
1. 생활의 기도화
2. 셈치고
3. 봉헌의 삶
4. 아멘
5. 내 탓이오
위의 내용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나 저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컨대 이것은 제1계명과 2계명을 실천하는 것이며,
교리 문답 시간에 제가 (구체적으로는) 배워본 적도 없는,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목자들은 그들의 양을 인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불행이 되고 있는 오늘날의 문제 있는 교회에서
나주를 맹목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이여...
판단하기 전에 이것을 읽어 보시겠습니까?
제가 사랑으로 이 5대 영성 책을 한 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재고가 있는 동안 무료입니다)
이 책은 구원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데 무엇을 더 기다리고 계십니까?
이천 년 전에 바리사이파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성전에서 쫓아내겠다고 위협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성직자들도 그와 같은 책략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교회, 그리스도와 성모님을 사랑하며,
본인이 설교하는 바를 실천하지 않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성직자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믿음을 굴복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어찌 감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역하리오.
저는 30년 넘게 냉담을 했었지만, 나주 순례를 통해서
이전에 루르드를 2번 이상 여행한 것보다 더 많은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평신도가 하느님과 그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을
어떤 누가 문제 삼거나 낙담시킬 수 있겠습니까?
설상가상으로, 현 교황님들로부터도 승인받지 않은
자동 파문을 공표하는 것은 정의를 왜곡하는 것이며
영혼들(나주에 갔다면 구원받았을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행위입니다.
쥴리아 킴은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봉헌하며
그분의 삶의 경험들을 통해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일상 생활 속의 저의 어려움은 5대 영성 (때로는 쉽지 않지만) 을 실천함으로써
완화되었고,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능했습니다.
생활을 기도화 한다는 것은 종종 기도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오늘날
바쁜 세상의 사람들에게 너무나 숭고한 일입니다. 얼마나 기회들이 낭비되고 있는지!
제 평생에, 저는 율리아님 외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떤 성직자에게서도 들어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때가 급박합니다.
하지만 겸손히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에게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세요! 나주에 와서 보세요! 다른 이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2022년 8월 21일 싱가폴 로렌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