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광주지부 오 세레나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0854e28b3603d.jpe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 장부 베드로는 아주 예전에 순례를 2번 왔었어요.
저는 꾸준히 다녔죠. 그런데 장부가 폐암 2기여서
얼마 전 수술을 아주 크게 받았어요.
그래서 화순 병원에 가서 제가 일주일 있다 오고
자녀들도 아버지 모시고 화순 병원 왔다 갔다 하고 했는데
우리 어른이 이 폐암 수술을 하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장부가 먼저 기도하자 그러고
그전에는 기도를 해도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어요.
매일 미사도 참례하시고 묵주기도도 둘이 하게 되고
처음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셨을 때는 싫어하더니
"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하다." 고 절을 하는 겁니다.
"뭔 일인고?" 했어요 제가~~~😄 성모님한테도 그러고
지금은 수술하고 3년 정도 되었는데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다 좋다 해요.
요즘은 소소한 일도 다니시고 있어요. 감사하죠.
월요일이 되면 새벽 미사도 같이 가고
모든 요일에 미사를 참례하니 정말 좋아요.
생각해보면 우리 베드로씨가 그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자기가 폐 수술하면서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8월 첫 토요일에도 저한테 전화를 두 통 했어요.
뭐라고 하나 들어보니
"나보다 은총 더 많이 받고 오소."
우리 베드로씨랑 요즘 그렇게 살고 있어요.
나주 순례를 오래 다니면서 다른 가족들도 치유 많이 받았어요.
우리 딸이 한 5년 전에 유방암 2기여서 엄청 아파했어요.
그때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니 안 아프게 해 주시고
또 우리 손주가 세 살 때부터 백혈병이 와버렸어요.
그래서 기도도 하고 미사 봉헌도 하고 그랬지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제 6살인데 올 10월달 되면 퇴원한다 해요.
많이 좋아져버렸어요.
저는 이 모든 것이
나주를 꾸준히 순례다니며 기도하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은총 받았다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오셔서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내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https://cdn.imweb.me/upload/S202104125f297c5271db8/5471d3e35ba91.jpg)
"여러분 청하십시오.
우리들에게 치유를 주신다면 치유를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다면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다니는데 왜 나는 치유 안 해주실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 2008년 4월 5일 율리아님 말씀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광주지부 오 세레나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 장부 베드로는 아주 예전에 순례를 2번 왔었어요.
저는 꾸준히 다녔죠. 그런데 장부가 폐암 2기여서
얼마 전 수술을 아주 크게 받았어요.
그래서 화순 병원에 가서 제가 일주일 있다 오고
자녀들도 아버지 모시고 화순 병원 왔다 갔다 하고 했는데
우리 어른이 이 폐암 수술을 하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장부가 먼저 기도하자 그러고
그전에는 기도를 해도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어요.
매일 미사도 참례하시고 묵주기도도 둘이 하게 되고
처음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셨을 때는 싫어하더니
"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하다." 고 절을 하는 겁니다.
"뭔 일인고?" 했어요 제가~~~😄 성모님한테도 그러고
지금은 수술하고 3년 정도 되었는데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다 좋다 해요.
요즘은 소소한 일도 다니시고 있어요. 감사하죠.
월요일이 되면 새벽 미사도 같이 가고
모든 요일에 미사를 참례하니 정말 좋아요.
생각해보면 우리 베드로씨가 그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자기가 폐 수술하면서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아요.
8월 첫 토요일에도 저한테 전화를 두 통 했어요.
뭐라고 하나 들어보니
"나보다 은총 더 많이 받고 오소."
우리 베드로씨랑 요즘 그렇게 살고 있어요.
나주 순례를 오래 다니면서 다른 가족들도 치유 많이 받았어요.
우리 딸이 한 5년 전에 유방암 2기여서 엄청 아파했어요.
그때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니 안 아프게 해 주시고
또 우리 손주가 세 살 때부터 백혈병이 와버렸어요.
그래서 기도도 하고 미사 봉헌도 하고 그랬지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제 6살인데 올 10월달 되면 퇴원한다 해요.
많이 좋아져버렸어요.
저는 이 모든 것이
나주를 꾸준히 순례다니며 기도하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은총 받았다 생각합니다.
저희 가정에 오셔서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내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분 청하십시오.
우리들에게 치유를 주신다면 치유를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다면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다니는데 왜 나는 치유 안 해주실까?’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어느 땐가 주님의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 2008년 4월 5일 율리아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