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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우리 남편은 기적수로 살아났습니다.

운영진
2022-08-22
조회수 938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 현 모니카입니다. 2017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 이 기적수가 죽은 우리 남편을 살렸어요. 2007년 10월 19일 날 여기서 기념일 때 하고, 그 이튿날 가서 밭에를 가니까 11시 30분인데 점심을 먹고, 나는 토란을 캐고 남편은 고구마를 캤어요. 남편이 전날 캐던 거 캐고 내 앞에 밭고랑, 둑에 와서 앉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점심을 너무 짜게 먹어서 갈증이 나네.” 그러니까 “저기 감 하나 홍시 있으니까 따오라.”고 해서 그거 따고 무를 따서, 우리 남편 앞에 이제 딱 서는 순간, 우리 남편이 이제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노래지니까 노란 물감처럼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눈동자가 싹 올라가면서, 흰자가 노랗게 되면서 눈동자를 감싸더니 거기서 그냥 퍽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여보!” 막 이렇게 막 흔들어도, 남편이 못 알아듣고 완전히 죽었어요, 내가 이렇게 몸을 만져봐도. 그런데 몇 분 걸린 건 남편이 그런 상황이라 너무 놀랐는데, 그 19일에 가져간 거 이거(기적 성수)를 가져갔는데 막 뛰어가면서 그냥 남편이 죽는 것보다도, 우리 남편이 아직도 영세도 안 받았어요. 그런데 ‘아우, 죽으면 지옥 가니까, 예수님, 살려주세요! 우리 남편 지옥 가면 안 돼요.’

 

이렇게 하면서 막 뛰어서 와서 이 기적수를 갖다가, 머리에서 발 끝까지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남편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소서.” 이렇게 하면서 반을 붓고, 반을 입에다 넣어주니까 죽었던 남편이 꿈틀거려요.

그래서 이렇게 부추기고 깨워서 “여보 당신 지금 죽었다가 살아났어.” 그러니까 “나는 아무것도 몰라.” 남편을 부축하고 그 하우스까지 데리고 내려왔어요. 그래서 거기서 드러누워 있는데 119를 부를 생각은 못 하고 딸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까 딸이 “엄마 빨리 119 불러야지.” 그래서 “아니 아빠가 말을 했는데 어떻게 119를 부르냐, 네가 얼른 와라.” 그러니까 청주에서 증평까지 오는 게 한 35분 정도 걸려요.

 

딸이 오고 거기서 또 청주 성모병원까지 가기로 1시간 10분 그 정도 걸렸는데 응급실을 걸어서 들어가니까 “어떻게 왔느냐.”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남편이 죽어 있었다가 다시 깨어났다.”고 그러니까 심전도를 붙이는 거예요. 그랬더니 부정맥이었대요.

그래서 의사가 “내가 의사 생활하면서 걸어오는 사람은 생전 처음 봤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기적수로 우리 남편을 살리지 못했으면 병원에도 못 갔을 것이고 지금 살아 있지는 못했을 거예요. 이 기적수가 그렇게 남편을 살린 생명수예요.

 

그래서 나는 사람들한테 은총 물(영상) 보라고 그럴 때, 은총 물 보면 그 파란 통에 물방울이 뽀글뽀글 이렇게 생기면서 꼬리가 막 생겨요. 그러면서 그 옆에 난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정자, 난자가 만나면 아기를 낳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생명수’라 사람들한테 전할 때 그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이 물은 생명수다.” 내가 이렇게 하고, 저는 이거를 체험을 언제 처음에 했냐 하면 2000년도 6월 30일서부터 왔는데, 우리 막내가 어렸을 때 모기가 물리면 이렇게 부어요. 그런데 경당에서 할 때 모르고 그때 모기약을 안 갖고 왔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암도 나았다. 뭐도 나았다.” 다 하는데 ‘그러면 저런 것도 낫는데, 그러면 이건 모기, 바르면 나을 거 아니야.’ 하고 받아서 우리 아기 모기 물린 데 바르니까 불어나지도 않고 긁지 않데. 저는 아픈 데 다 바르면 낫는데, 이 기적수는 어떻게 하냐면 한 번 발라서 안 나면 두 번 바르고 나을 때까지 발라야 돼요.

 

또 한 번 체험은 제가 손녀딸 1학년에다 학원 보내서 병원 갈 수 없는데 대변이 하루에 10번도 넘게 14번씩 무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항문 검사를 한번 해 봐야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 병원 갈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방학 때쯤에 가서 검사를 해야 될까?’ 그랬는데 하도 자꾸 나오길래 이걸(기적 성수) 갖다 항문에다 몇 번을 넣었어요.

 

지금까지 멀쩡해요. 저는 이거를요, 머리에서 발 끝까지 다 쓰고요. 그리고 여기 화상, 튀김하다 여기 많이 데었어요. 화상에 막 화끈거릴 때 이걸 바르면 그 순간도 화끈거려요. 그런데 조금 이따 보면 안 화끈거려. 그리고 계속 바르면요, 금방 꾸덕꾸덕해요. 그래서 허물이 호르륵 벗겨지면서 얼룩은 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없어요. 이거 화상에 최고예요. 저는 많이 경험을 했어요.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남편을 살린 생명수예요. 예, 아멘. 그리고 율리아 엄마가 그랬잖아, “여러분 느껴야 되죠.” 저는 느껴요. 왜냐면 밭에서 부정맥으로 쓰러졌으면 죽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저는 사람들한테 “우리 남편은 기적수로 살아났어!” 이거는 우리 남편을 살린 생명수예요. 제가 “우리 남편은 죽었다가 이 기적수로 살아났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수도 없이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여러분들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건 그것이고, 또 우리 엄마가 지금 돌아가신 지가 십몇 년 됐는데 이 귀가 찢어졌어요. 너무 아프대요. 그런데 이거 바르고 성당 갔다 오니까 찢어진 게 붙어버렸어요. 금방 나았고, 또 욕창도 우리 엄마가 심하지는 않고 욕창이 막 어느 정도 시작될 때 이거 바르면 그날 벌써 꾸덕꾸덕해요. 저는 잘 나아요.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15일 청주 현운화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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