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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당황하지 않고 사랑으로 셈치셨어요.^^(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32주차 소감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0^
율리아 엄마께서 임신한지 7개월째 되던 초봄날에
일을 하고 계셨는데 김 선생님께서 남직원 넷을 데리고
술상을 좀 봐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당황했지만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음식 재료를 사와 술상을 만드셨어요. 무거운 몸으로
빠르게 슈~슉🏃💨 하고 사오셨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갑자기 찾아오셨지만 그 빠른 시간 10분에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셔서 모두들 감탄했고,
기다려준 손님에게는 공짜로 머리까지 해주셨어요.💇
채소 가게 아줌마는 율리아 엄마가 임신했는데
걱정하시며 상추를 5원? 5원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새댁이 이뻐서 아기까지 준다고 많이 주셨어요.
봄추위에 겉옷도 걸치지 않으시고
사랑받은 셈치고 모든 것을 해내시는
율리아 할머니는 정말 슈퍼우먼이세요.
저는 몸도 안무거운데
해야될 일을 재빠르게 못하고 좀 미루는데
이제부터는 율리아 할머니처럼 슈슉 빠르게 하고
당황스러울 때도 침착하게 셈 치고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할머니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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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임마누엘이에요.^0^
율리아 엄마께서 임신한지 7개월째 되던 초봄날에
일을 하고 계셨는데 김 선생님께서 남직원 넷을 데리고
술상을 좀 봐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당황했지만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음식 재료를 사와 술상을 만드셨어요. 무거운 몸으로
빠르게 슈~슉🏃💨 하고 사오셨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갑자기 찾아오셨지만 그 빠른 시간 10분에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셔서 모두들 감탄했고,
기다려준 손님에게는 공짜로 머리까지 해주셨어요.💇
채소 가게 아줌마는 율리아 엄마가 임신했는데
걱정하시며 상추를 5원? 5원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새댁이 이뻐서 아기까지 준다고 많이 주셨어요.
봄추위에 겉옷도 걸치지 않으시고
사랑받은 셈치고 모든 것을 해내시는
율리아 할머니는 정말 슈퍼우먼이세요.
저는 몸도 안무거운데
해야될 일을 재빠르게 못하고 좀 미루는데
이제부터는 율리아 할머니처럼 슈슉 빠르게 하고
당황스러울 때도 침착하게 셈 치고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할머니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