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활의 기도 모임 남 베로니카입니다. 오늘 받은 따끈따끈한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저희 수녀님들이랑 스타렉스 차를 타고 성모님 동산에 올라왔는데요.
도착하기 직전에 저희 차가 진흙 수렁에 앞바퀴가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야겠다 했는데, 그래도 한 번 앞에서 같이 밀어보자고 그래서 이제 다 내려서 앞에서 미는데, 뒷바퀴만 계속 헛도는 상황에서 주머니에 있는 엄마 입김 뽀뽀뽀 은총 손수건을 위에 올리고 싶은 거예요.
이 은총의 힘으로 성모님께서 이 차바퀴를 빼주실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어서 얼른 차 위에다가 얹어놓고 저희가 미는데 힘을 주는데도 안 밀리다가, 갑자기 차가 뒤로 스르륵 이렇게 밀리는 거예요.
저희 차가 밀리고 나서 뒤에 대형차 버스도 있었고 또 순례자 차도 있었는데 다들 신기해서 수녀님들이 다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엄마 입김 손수건이 진짜 은총이 큰 걸 알지만 오늘 확실히 느끼게 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목 아플 때 엄마 입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목이 치유되고 발목이 아프면 바로 이렇게 둘러매면 바로 치유가 되고 또 마음이 아파올 때 가슴에 딱 대면 엄마의 그 포근한 사랑, 엄마가 꼭 안아주시는 그런 따뜻한 사랑이 퐁퐁 쏟아져서 항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엄마 입김 뽀뽀뽀 손수건이 은총이 크고 또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은총을 또 함께 나누지 못했는데 또 이 자리를 비롯해서 은총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서 또 은총받을 수 있게 엄마께서 셀 수 없는 은총을 넣어주시고 또 넣어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엄마께 부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갑자기 차가 뒤로 스르륵 이렇게 밀리는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남 베로니카수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관리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평소에 목 아플 때 엄마 입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목이 치유되고 발목이 아프면
바로 이렇게 둘러매면 바로 치유가 되고 또
마음이 아파올 때 가슴에 딱 대면 엄마의
그 포근한 사랑, 엄마가 꼭 안아주시는 그런
따뜻한 사랑이 퐁퐁 쏟아져서 항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평소에 목 아플 때 엄마 입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목이 치유되고 발목이 아프면 바로 이렇게 둘러매면
바로 치유가 되고 또 마음이 아파올 때 가슴에 딱 대면
엄마의 그 포근한 사랑, 엄마가 꼭 안아주시는 그런
따뜻한 사랑이 퐁퐁 쏟아져서 항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진흙 수렁에 빠져 나오지 못하던 차에 입김 손수건을 얹으니!
(수렁에 빠져 꿈쩍도 안하던 차, 입김 손수건을 얹자!)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 모임 남 베로니카입니다. 오늘 받은 따끈따끈한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저희 수녀님들이랑 스타렉스 차를 타고 성모님 동산에 올라왔는데요.
도착하기 직전에 저희 차가 진흙 수렁에 앞바퀴가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어른들께 도움을 청해야겠다 했는데, 그래도 한 번 앞에서 같이 밀어보자고 그래서 이제 다 내려서 앞에서 미는데, 뒷바퀴만 계속 헛도는 상황에서 주머니에 있는 엄마 입김 뽀뽀뽀 은총 손수건을 위에 올리고 싶은 거예요.
이 은총의 힘으로 성모님께서 이 차바퀴를 빼주실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어서 얼른 차 위에다가 얹어놓고 저희가 미는데 힘을 주는데도 안 밀리다가, 갑자기 차가 뒤로 스르륵 이렇게 밀리는 거예요.
저희 차가 밀리고 나서 뒤에 대형차 버스도 있었고 또 순례자 차도 있었는데 다들 신기해서 수녀님들이 다들 “그런데 참 신기하다.” 엄마 입김 손수건이 진짜 은총이 큰 걸 알지만 오늘 확실히 느끼게 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목 아플 때 엄마 입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목이 치유되고 발목이 아프면 바로 이렇게 둘러매면 바로 치유가 되고 또 마음이 아파올 때 가슴에 딱 대면 엄마의 그 포근한 사랑, 엄마가 꼭 안아주시는 그런 따뜻한 사랑이 퐁퐁 쏟아져서 항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엄마 입김 뽀뽀뽀 손수건이 은총이 크고 또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은총을 또 함께 나누지 못했는데 또 이 자리를 비롯해서 은총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서 또 은총받을 수 있게 엄마께서 셀 수 없는 은총을 넣어주시고 또 넣어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엄마께 부디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2022년 8월 6일 첫 토요일 생활의 기도모임 남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