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이 되신 율리아 엄마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희망인지요!"
gemma0411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gemma0411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
살아왔다「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
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엄마께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묵상 프로젝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에서 그렇게 힘들게 했던
작은 영혼의 남편이 눈물로 회개한 '님 향한 사랑의 길' 38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범이 되신 율리아 엄마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희망인지요!🥰
우리 모두가 5대 영성을 통해 사랑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장부의 증언을 들으면서 '장부의 회개를 위하여 나의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니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남편을 만난 지 어언 15년이 되어서야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구나'고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실감이 갔으며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었다..."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38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