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6[2026년 5월 16일 신부님 강론] 5대 영성으로 봉헌할 때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운영진
2026-05-20
조회수 39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주님 승천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머물고 오늘 하늘로 승천하신 날입니다. 승리하신 날입니다. 본 기도에서도 나오듯이 머리이신 예수님이 하늘로 오르셨듯이 지체인 우리도 하늘로 올라갈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우리도 그대로 따라가고 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주님의 말씀대로, 복음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도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아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축복도, 은총도 많이 받을 거지만 살면서 십자가도 있습니다. 고통도 따라올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때 그 어떤 고통도 기꺼이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봉헌의 삶을 살도록 불리었습니다. 봉헌의 삶, 5대 영성 중에 하나죠.

중요한 것은 우리 각자의 부르심대로 충실하는 것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일 수가 있습니다. 더 좋아 보이고. 그런데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할 때 바로 우리 모두 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수도자로 불리운 것도 감사해야 되고 가정 성소를 받은 분들도 감사해야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았다면 우리 각자의 주어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마마 쥴리아가 사랑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서 완성하신 5대 영성의 삶을 살아서 우리 모두 천국에 가도록 합시다!

예수님의 여러 모습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 바로 십자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아까 성체 강복하면서 그런 묵상이 되었습니다. 눈물 글썽이면서 깊이 묵상했던 성체 강복이었는데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그런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당이나 각 가정이나 예수님의 십자가가 가장 눈에 잘 띄는데 이렇게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셨지만 1988년 6월 5일 날 현시를 보았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를 흘리셨잖아요. 그 성혈이 성작과 성반에 내려오셨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행하셨는데 오늘 35주년이 되었습니다. 33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그중에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은 14번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성체는 예수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을 지닌 예수님 전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이곳 나주에서 예수님을 모시기 전에 고백성사로 깨끗한 영혼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우리가 기억해야 되는 것은 예수님이 면병의 모습으로 오시는데, 미사 때 축성이 돼서 그 성체가 우리에게 먹히어집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 각자는 먹히는 그런 존재가 돼야 돼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어려서부터 그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내가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면서 봉헌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우리 모두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내 자신을 온전히 나누어 주기로 결심하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1991년 5월 16일 날, 작은영혼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 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아멘!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가 예수님 몸을 모시고 영원한 천상 행복을 누려야 되는데 예수님의 몸을 모신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성찬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나누어 주셨듯이 우리도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그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당신 자신이 고통스러워도 그것을 희망 있는 고통으로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묵상하면서 ‘어떻게 하면 주님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가? 전 존재를 내어 줄 수 있는가?’ 우리 전 존재를 다 내어놓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성소는 무엇입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고 전하는 성소입니다. 가장 먼저 내 공동체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또 내 가정 식구들을 위해서 나를 온전히 내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작은영혼이 살아오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정말 우리가 깨어지고 ‘아, 내가 잘못 살고 있구나.’ 지금도 느낍니다. 계속 우리는 묵상하고 그 삶을 우리가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작은영혼이) 시댁에 들어와서 살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모든 힘든 일을 다 작은영혼에게 맡기고 시어머니는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유산이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를 안 좋게 얘기한 것이 아니라 기쁘게 봉헌하는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가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생각하면서 오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35주년에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주님처럼,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내어주는 삶을 살기로 새롭게 결심하면서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설령 우리가 넘어진다고 해도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즉시즉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작은 것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는 성심의 사도들 또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봉헌하기 어려울 때 ‘작은영혼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고 우리가 거듭거듭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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