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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 갑자기 장미향기가!!!

JMsWill
2025-12-11
조회수 277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예수 성심의 고통과, 함께 고통에 동참하신 율리아 엄마의 성심의 고통을 묵상하는데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그 성심의 고통을 드리며 살아온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기에 
또 너무나 죄송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기를 다짐하며 아픈 마음으로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실 엄마를 위해
기도를 잠시라도 기도하려고 묵주를 들고 기도를 시작하는데 어디서 자꾸 장미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있는데... 보니 밑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묵주에 코를 대고 맡아보니 묵주에서 나는 장미향기였습니다!!!
'어머 장미향기가?' 하면서 자꾸 반문을 해보았습니다.
'내 손에서?' '평소에도 핸드크림을 안 바르고 지금 손에서 나는 향기도 아닌데..?'
'오늘 로션도 아무것도 바른 것이 없는데..?'

'어디서 묵주에 향기가 배었나?'
'아닌데? 묵주는 계속 책 위에만 있던 묵주인데?'

자꾸 장미향기에 대한 반문이 들었으나
제가 가진 어떤 것과도 다른 분명 장미향이었고 책 위에만 두고 쓰던 묵주인데
오늘에서만 향기가 코를 대지 않아도 풍겨나왔다는 것에

'아!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니 이렇게 장미향기를 주셨구나!' 확실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과 엄마의 성심의 고통을 묵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
울음이 터져나와 함참을 울며 그동안 힘들고 마음 아픈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저의 모든 아픔들을 성심의 고통을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엄마를 생각하며
봉헌드리면 되었을 텐데 더 잘 봉헌하지 못했구나... 뉘우치고 더 잘 봉헌할 것을 다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미약하나마 잠시 기도를 드리고 그 고통을 드려왔던 이 죄인 다시금 용서와 자비를 청하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도 경감시켜 주시고 회복해주시고 모든 것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 은총이 많다는 것을 이번 12월 첫 토 때에도 
한 분이 증언을 해주셨었는데! 정말 저도 많은 체험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심한 두통이 있을 때 너무 아파 눈물을 줄줄 흘리며
엄마의 고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어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저의 너무나 작은 고통들을 엄마를 위해 봉헌드렸을 때 순식간에
고통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은총도 있었고,

갑자기 담이 걸려 손하나 움직이기도, 숨도 쉬지 제대로 쉬지 못 하고
소리도 나지 않아 누구를 불러 도움을 청할 수도 없을 때에도
엄마를 위해 그것들을 봉헌하니 갑자기 몸이 자유로워진 적도..

이밖에도 크고 작게 엄마를 위해 기도했을 때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런 경험들을 통해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또, 한편으로는 '엄마를 위한 기도가 얼마나 필요한가!'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엄마를 위한 기도를 원하시는가!'를 묵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꼭 은총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주님,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또 사랑하는 작은영혼을 위한 기도를 얼마나 반기시는지, 
얼마나 원하시는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재차 크게 깨달으며
짧은 은총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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